일단 젤 꽁기꽁기한건 푸개 한뭉 먹였는데
아직 0강인 스태프고..
그냥 좀 꽁기한일은 같이 사냥 가서 전투 하나도 안하시는 분들이 너무 신경쓰여요ㅠㅠ
전에도 자주 그랬지만..
오늘 무도를 갔어요 지인팟으로요
막 혼자서 쩔해주시는분들처럼 막 한방에쓰는 팟이아니라 4차전?부터는 좀 시간이 걸리는 팟이였습니다
첨에 올감러분이 무도팟을 꾸리셨고
전투안하시는 분이 적극적으로 한다고 들어오시더라구요..
저포함 셋이서 무도 도는데 올감러분 올가미하시고..
저도 진짜 제대로 올린게 근접 음유 격가라(늅ㅠㅅ
그나마 배운 중마가 있어서..(뎀이 안습입니다..)
파볼날리고 격투기로 안쓰럽게 싸웁니다
전투안하시는분은 전장만부시는데..
사실제가 불어야 뎀이 더잘나오는데ㅠㅠ
사실 두명으론 결승에서 죽고 밀리고 그래서 ㅠㅠ
좀도와서 싸워주셨음 하는데 끝까지 암것도 안하실줄이야ㅠㅠ
사실 저도 초보자용 무기 끼고 돌때부터 따라다녔지만..이벤전 어그로라도 끌어줘!!하면 열심히 죽어가며 싸웠는데...
뭔가 야속하기도 하고ㅠㅠ지인분들은 별말안하셔서
저도 약한데 나서기 뭐해서..ㅠㅠ
사실 오늘 돈분 말고도 그런분 많아영..당당하게 요구하시는 분도 계시고..
오늘은 전장이라도 불어주셨지 그냥 잠수타는분도 계시거..
그림자 엘릿 끼고 싶다고 하셔서 끼워드렸더니 저 전투못해요 하고 그자리에 서계시는분도 보고..
그냥 이분들이 잘했다못했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서럽네여ㅠㅠㅠ으앙ㅠㅠ왜 서러운거지ㅠㅠ
쓸때 없는 뻘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여..
그냥 어디 터놔야 속이 후련할것같아서
문제되면 자삭할께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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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5/28 01:12:37 59.23.***.155 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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