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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福壽草)입니다.
여기서의 '복수'는 보복이 아니라
복(福)과 수(壽 : 수명)을 뜻하죠.
우리말 이름은 [얼음새꽃]인데
얼음(눈) 사이로 핀다 하여 그러한 이름인가 봅니다.
초봄에 매화와 함께 제일 먼저 피는 꽃이죠.
수만년 또는 수십만년 이상이라 할 인류사에 어려움 많았는데
지난 수백년간은 서구 열강이 세계를 정복, 식민지화하여 문제가 많았죠.
(일본은 서양 따라서...)
20세기 중반부터 많은 나라들이 독립하면서 상황이 좋아지고는 있지만
아직도 세계에 문제가 많은데
앞으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선도해야할 나라는
한국이라 봅니다.
미국이나 유럽이나 중국이나 등등 강대국들이라는 나라들이
다들 자국이기주의에만 너무 빠져서
세계 전체의 진정한 새로운 발전을 선도하지 못하고 있죠.
그들에게는 그럴만한 역량이 없다 봅니다.
패권국은 될 수 있을 지 몰라도
선도국이 될만한 수준은 안된다 봅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앞으로 세계를 선도해야할 나라는
한국이라 봅니다.
[얼음새꽃(복수초(福壽草))]이
얼음(눈)을 뚫고 피어나듯이 말이죠.
한국의 진짜 문제는 '국뽕'이 아니라
'외국뽕'이라 봅니다.
무조건 외국 것은 좋고 우리 것은 안좋다는 착각.
그러한 '외국뽕'이 진실을 가리고 한국을 병들게 만든다 봅니다.
조선 때 '중국 만세'하고
일제 때 '일본 만세' 하고
근세 이후 '서양 만세'하는 '외국뽕'이 말이죠.
외세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나라의 미래는 없을 것이며
중심을 잡고 외국과 상호협력 해야죠.
'토착왜구'들도 '외국뽕'의 대표적 사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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