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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바뀌어도 법무부 공직자는 대한민국 공직자..행정 연속성 유념해야"
(과천·서울=연합뉴스) 박재현 송은경 기자 =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정부 첫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검사장)에게 "문재인 정부의 법무부를 전면적으로 부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13일 저녁 서울 양천구 한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30대 초임검사의 빈소에 조문하러 들어가기 전 취재진에 "'해악'이라는 표현을 하셨던데 왜 그러신가 모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한 후보자가 이날 오후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지난 박범계·추미애 장관 시절 수사지휘권 남용의 해악을 실감했다"고 비판한 것을 맞받아친 것이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413200618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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