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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seball_119315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0
    조회수 : 320
    IP : 119.196.***.71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8/05/28 21:49:57
    http://todayhumor.com/?baseball_119315 모바일
    야구중심 시즌2 9회 정리
    1. 오프닝

    서경석 : 월요일에 찾아오는 야구이야기 야구중심입니다. 지난주 경기당 0.5점 부족으로 한화가 24득점하면서 예언이 실패.

    이석재 피디 : SK전은 굉장히 어려웠던 한주. 22,23일 13득점할때 거의 맞추는 줄.

    양훈혁 : 맞았다고 반올림 해주면 안되는지?

    서경석 : 지난주 한화 경기 분석한다면?

    차명석 : 두산전에서 선방. 한용덕 감독이 이기는 경기와 지는 경기 구분 잘해서 운영한다는 느낌을 받음.

    서경석 : 타선이 종종 침묵하는 한화

    차명석 : 한화 완성체 위해서는 정근우 선수가 부활해야.

    2. 이슈중심

    (1) 롯데 충격 6연패

    서경석 : 7연속 위닝시리즈 이후 6연패에 빠졌던 롯데.

    이석재 피디 : 초반 개막 연패 당시보다 더 나쁜 수비 지표.

    차명석 : 붕괴된 선발진이 원인.

    양준혁 : 22일 7-8회에 실책이 4개나 나오면서 7회 5점 8회 5점 실점을 하게 됨.

    득점권에서의 타선 침묵도 연패로 이어진 원인 중 하나

    이석재 피디 : 지난주 4경기 연속 홈런 기록한 손아섭 선수는 맹활약.

    양준혁 : 이대호 선수가 역전 홈런으로 연패를 끊어줌.

    서경석 : 일요일 연패 스토퍼 역할을 한 듀브론트 선수

    차명석 : 5월 부진 탈출하면서 호투 중인 듀브론트 선수.

    이석재 피디 : 이번주 반등 기대해도 좋을 것.

    (2) 잘 나가는 예비 FA 선수

    서경석 : 현재까지 35명이 FA를 앞두고 있음. 한화가 8명으로 가장 많은 예비 FA 보유 중.

    양의지 타율 1위 최정 홈런 1위 기록 중. 2019 FA 최대어 예상한다면?

    차명석 : 양의지, 최정, 김선빈, 이재원, 박경수 선정. 양의지 선수는 공격력 확실한 포수라 시장 가치 급등 예상. 120억 이상 예상.

    박경수 선수는 kt 구단 예우 예상.

    양준혁 : 최정 , 양의지, 김선빈 선수 예상. 최정선수는 타팀에서 영입하려면 100억부터 시작해야 할 것. 우승한다면 이대호 선수 금액 접근할 듯

    이석재 피디 : 양의지, 최정, 김선빈, 이재원 , 장원준 예상. 장원준 선수는 후반기, 포스트시즌 맹활약 기대.

    서경석 : 금액 상관없이 가치 있다고 생각되는 예비 FA 선수는?

    차명석 : 송광민, 윤성환, 박용택 선수는 검증된 실력, 프렌차이즈 스타지만 나이가 걸림돌. 결국 소속구단 잔류 예상.

    양준혁 : 노경은 선수가 롯데 에이스 역할 중.

    이석재 피디 : 중장거리포 갖추고 내야 멀티 가능한 김민성 선수 인기 많을 듯.

    3. 차명석의  소소한 랭킹 - 최고 FA 베스트 3

    차명석 : 3위는 99년도 김동수 선수. FA 제도 도입된 해. 김동수 선수가 구단에 10년간 헌신했으니 1년에 천만원씩해서
    1억만 해달라고 말했음.

    구단에서 추세를 지켜봄. 가을에 삼성에서 3년 8억제시해서

    서경석 : 2위는요?

    차명석 : 2008년 이혜천 선수.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야쿠르트행. 김동주 선수는 해외진출 하지 못하고 어부지리로 이혜천 선수가 해외 진출

    서경석 : 1위는요?

    차명석 : 2004년도 심정수 선수. 4년 60억이라는 당시 최고액으로 삼성행.  FA 시장 확대의 기폭제 역할

    서경석 : 나머지 두 분 기억에 남은 FA는?

    양준혁 : 저는 제가 생각에 남음. LG 시절 3할 5푼 5리 타격왕 했는데 선수협 주도로 인해 구단들이 담합해서 은퇴위기에 몰림.

    LG에 36억 제시했다가 협상 테이블에도 못 앉았음. 최초로 마이너스 옵션 달고 김응용 감독의 부름으로 23억에 삼성 복귀.

    솔직히 당시 LG 떠나기 싫었음.

    차명석 : 양준혁 위원과 같은 팀에 있을때가 행복했음.

    이석재 피디 : 홍현우 선수가 기억에 남음. LG의 워너비였던 오른손 내야 거포였는데 의외로 부진했음. 지나친 웨이트로 무릎 부상.

    당시 도원구장 사용한 SK가 계약 제시해으나 서울행을 원해서 LG행을 선택.

    4. 야중의 선택 탑5 - 5위는 kt 토종 에이스 고영표 , 4위는 LG 채은성의 해결사 본능, 공동 2위 첫번째는 LG 마운드 지킴이 헨리 소사,
    공동 2위 두번째는 친정 울린 삼성 강민호, 1위는 SK 한동민의 홈런 쇼쇼쇼

    서경석 : 야중의 선택에서 한동민 선수가 12점으로 1위 차지.

    차명석 : 한경기 4홈런은 양준혁 홈런도 못한 기록. 역대 5호 기록.

    이석재 피디 : 이번 3연전은 강민호 시리즈라고 불릴 만큼 맹활약

    양준혁 : 채은성 선수는 주간 타율 5할 6푼 5리 기록.

    서경석 : 소사는 시즌 첫번째 완봉승 기록.

    차명석 : 한경기 14탈삼진은 제가 두달에 기록할 수 있는 수치임. 완투 마지막 공이 159km가 나올정도로 체력이 뛰어남.

    등판 경기 모두 QS 기록.

    이석재 피디 : 고영표 선수는 고다르크라고 불려야. 난세의 영웅 역할 수행 중. 아시안 게임 승선 가능할 듯.

    5. 팩트 중심 - 안지만 상벌위원회 개최.

    이재국 기자 : 2016년 필리핀에서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 투자한 혐의로 기소 후 삼성 계약 해지. 징역 6월, 집행유에 2년 판결.

    안지만 선수, 변호사, 선수협 사무총장이 참석,. 법원 판결문 바탕으로 사실관계 확인

    차명석 : 부정행위, 그에 대한 제재, 품위손상 행위에 의해 1년간 선수 생활 불가능.

    서경석 : 1년 유기 실격 근거는?

    이재국 기자 : 국민체육진흥법 위반으로 실격 처분. 1년이 짧다는 이야기도 있음. 2016년 7월 계약 해지 후 2년간 선수 생활 못했기에
    실제 징계효력은 3년으로 보고 있음.

    서경석 : 상벌위원회 개최 이유는?

    차명석 : 선수 활동 재개 위해서 KBO 처분이 필요하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신청.

    이재국 기자 : 전화 인터뷰를 통해 어리석게 행동한것에 대해여 후회 반성한다고 생각. 징계를 받아야 잘못에 대한 용서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해 상벌위원회 신청했다고 밝힘. 징계 달게 받고 복귀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밝힘.

    서경석 : KBO 구단들 반응은?

    이재국 기자 : 삼성과는 계약금 반환 소송도 진행했기에 재영입은 불가라는 반응. 다른 구단은 조심스러운 분위기.

    서경석 : 사설 야구 교실에서 레슨한다는 소문 있던데?

    이재국 기자 : 레슨이 아닌 개인 운동 위해 찾았는데 소문으로 퍼짐.

    사회 봉사 성실히 이행하겠으며, 잘못된 생각과 판단을 한것에 대하여 후회하고 반성한다고 밝힘. 징계 착실이 이행하면서
    용서해 주신다면 다시 한번 직접적으로 용서 구하고 싶다고 밝힘. 사회적 물의와 실망시켜드린점 사과드리고 싶다고 밝힘.

    양준혁 : 처벌 수행 및 반성이 우선.

    차명석 : 중요한 건 잘못 후 행동. 지금부터라도 진전성을 가지고 반성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야.

    서경석 : 해외 진출 가능성은?

    이재국 기자 : 미국, 일본, 대만 진출 불가능. 프로야구 전체가 이일을 반성의 계기로 삼아야.

    6. SNS Q And A

    Q1) 양준혁 위원 100미터 달리기 최고 기록은?

    양준혁) 대학교 2학년 시절에 11초 8이 나왔음.

    서경석) 상상이 안됨.

    양준혁) 대학교때 도루왕 3번 기록.

    차명석) 저는 도곡동 차사인볼트임.

    Q2) 양준혁 위원도 번트 훈련했는지?

    양준혁) 받았음. 시즌 중 한 두번 번트 댄적이 있음.

    Q3) 양준혁 위원이 현역 중 타격폼이 부럽다고 생각되는 선수는?

    양준혁) 박병호 선수. 팔을 굽히고 홈런 칠 수 있는 능력 보유.

    Q4) 삼성 감독 제안이 오면 받아들일 것인지?

    양준혁) 아직까지 구단에서 불러준 적이 없으니 김칫국 마시기 싫음. 해설위원은 현장 복귀 준비 과정 중 하나.

    해설 전날 밤 새워 준비함.

    서경석) 방금전에는 김칫국 마시기 싫으시다더니 말이 달라짐.

    Q5) 차명석 위원과 배재환 선수 닮았다고 생각하는데

    차명석) 기분 좋음. 괜히 미안하기는 함.

    Q6) 스튜디오에 테이블 야구공 모양 컵에 뭐를 담아 드시는지?

    이석재 피디) 시원한 냉수와 얼음을 담았음.

    Q7) 양준혁 위원 벤클 경험은?

    양준혁) 정명원 선배, 정민철 위원과 벤클 한적이 있음. 먼저 다가오길래 당황스러웠음. 이후 벤클 트라우마가 생겨서
    맞아도 그냥 조용히 1루로 갔음. 그 후 서먹서먹해졌다가 같은 회사 동료가 되니 친해짐.

    Q8) 배트에 뿌리는 스프레이 용도와 배트 문지르는 이유는?

    양준혁) 스프레이는 미끄러움 방지 용. 문지르는 것도 같은 이유.

    Q9) 방송사 중계 일정 잡는 방식은?

    이석대 피디) 방송사끼리 주사위 던지기로 이미 순번이 정해져 있음. 그 순서대로 경기를 픽함.

    Q10) 야구중심 출연자분들이 월드컵 성적 예상한다면?

    양준혁) 1승 예상.

    이석재 피디) 이변이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

    서경석) 승점 4점 이상 1승 1무 이상 예상.

    이석재 피디) 축구 예언이라도 맞춰주시길.

    차명석) 부상자가 너무 많음. 2승 1패 예상.

    서경석) 대기실에서는 3패라고 하시더니

    차명석) 신태용 감독 뒤에 23명의 선수가 기다리고 있음.

    7. 예언 및 엔딩

    서경석 : NC 나성범 선수가 현재 홈런 랭킹 16위인데 이번주 랭킹 10위안에 들어설 것으로 예언하겠음.

    야구가 없는 월요일에는 야구중심과 함께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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