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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끝만큼의 비리·부정 있었다면 정치적 생명 끝장났을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9일 "부패가 내겐 곧 죽음"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웹자서전 마지막회'를 게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내가 살아남는 길은 오직 청렴이라는 방어막을 치는 것뿐이었다"며 "나는 아직 살아있다"고도 했다.
그는 자신을 '기득권의 표적' '끝없이 감시받는 자'에 비유하며 "공익을 위해 덤볐고, 적폐와 손잡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온갖 의혹이 더해졌고 '아니면 말고' 식의 언론보도로 수없이 고약한 이미지가 덧대졌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209095414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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