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올해 내 인생에서 쿠션은 더 이상 네이버라고 생각했는데....
파우치 주는 행사 같은 거....
파우치 같은 거.....
그런거 한번도 혹해본적 없는데....
네 이거슨 파우치를 사는 지름이었던것이었던 것이었습니당.....
사진은 댓글로 올릴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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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8/31 19:55:44 121.166.***.140 거북ㅇ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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