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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seball_118996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1
    조회수 : 455
    IP : 119.196.***.71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8/04/02 22:26:01
    http://todayhumor.com/?baseball_118996 모바일
    야구중심 시즌2 1회 정리
    1. 오프닝

    서경석 : 5개월만에 인사. 올해도 재미있는 야구 이야기 전해줄 것

    차명석 : 겨울에 야구계 자리 이동이 많은데 저는 하마평에서 벗어나지 못함.

    이석재 피디 : 5년만에 야구현장에 복귀해서 설레는 시즌 맞이 중.

    서경석 : 얼굴살이 빠진거 같음. 야구중심에 기자계의 화석 이재국 기자가 새로운 식구로 합류.

    이재국 기자 : 화석이라고 하니 마음에 들여다가 말았음. 서경석씨는 개그계의 고인돌이심.

    야구 변방에 있다가 야구중심 식구가 되어서 영광스러움.

    2. 달라진 2018 KBO 리그

    Q1) 자동 고의4구, 비디오 판독시 전광판 공개는 어떻게 보셨는지?

    차명석) 비디오 판독시 전광판 공개는 팬들 알 권리 보장. 자동고의4구는 시대의 흐름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

    이석재 피디) 규칙 개정으로 새로운 풍속 등장. 선수단, 팬 모두 전광판을 쳐다보게 됨. 전광판에 띄우는 화면은 방송사 화면.

    사전에 중계사와 협의를 했어야. 방송사들은 이것을 언론보도를 통해서 알았음. 중계방송사 카메라는 비디오판독하라고 있는것이 아님.

    3. 이슈중심

    (1) 롯데, 7연패 탈출

    서경석) 선발 등판한 레일리가 7이닝을 던져줌.

    차명석) 7이닝 116구 무사사구인 것에서 점수를 높게 주고 싶은 마음. 레일리 선수 호투가 7연패 바탕.

    이석재 피디) 개막 후 겨우 1승뿐이지만 한동희 선수 활약을 보고 위안을 삼을 수 있을 것. 수비가 굉장히 깔끔. 대형 신인 3루수 탄생할 것.

    이재국 기자) 2014년 좌익수만 14명의 선수로 실험을 함. 최근 내야 외야 포지션이 정리되가는 느낌.

    서경석) 듀브론트 선수 모두 등판한 경기에서 5실점 허용. 롯데 마운드 문제는?

    차명석) 연패기간에 선발투수들 QS 없이 타선까지 안맞아서 투타 동반부진.

    이석재 피디) 지난해 젊은 투수들이 잘해줘서 그 분위기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으나 박세웅 선수 부상이탈한 상황에서 
    듀브론트 선수가 기대에 못 미침.

    서경석) 롯데 포수진 문제는?

    이재국 기자) 나나랜드와 김사훈 선수가 있지만 포수 300게임론으로 따지면 나나랜드는 경험치 부족. 시간이 더 필요할 듯.

    서경석) 7연패 기간 유일한 1할대 팀타율 기록.

    이석재 피디) 민병헌, 이대호, 전준우 선수 부진. 일요일 이겼기에 달라진 분위기 예상.

    서경석) 역대 개막 후 최다 연패팀은?

    이재국 기자) 2013년 한화 13연패가 최다 기록. 2003년 롯데가 개막 이후 12연패 기록. 역대 개막 이후 7연패하고 가을야구
    진출팀 없음.

    (2) 2연패 수렁에 빠진 KIA

    서경석) 주말 LG전 1승 2패로 연패에 빠진 디펜딩 챔피언 KIA

    이석재 피디) LG 킬러 양현종 선수에게 6득점 함. 양현종 선수 550일만의 LG경기 패전투수가 됨. 그 경기 이기면서 자신감이 생긴 듯.

    차명석) KIA 4-5선발이 정해지지 않았기에 4월 목표는 5할 승부일 듯. KIA 전력 100%는 5월달에 시작될 듯.

    (3) 돌아온 슈퍼스타들

    서경석) MLB 복귀 3인방이 생각보다 잘 적응하고 있는 듯.

    차명석) 모두 4월을 잘 갈수 있는 흐름을 마련한 듯.

    서경석) 정성훈 선수는 5645일만에 타이거즈 유니폼 입고 홈런 기록

    이석재 피디) KIA팬들에게는 감격적 순간일 것. 베테랑 선수들이 좋은 활약해줘야 다른 베테랑 선수들도 좋은 대우 받을 수 있을 것

    서경석) NC에서 새출발한 최준석도 맹활약

    이재국 기자) 주말3연전 친정팀 롯데 상대 6타수 3안타 기록. 대폭 삭감된 연봉으로 대단한 활약 중.

    어려운 상황을 딛고 절박한 모습으로 맹활약하는 최준석 정성훈 선수가 스토리를 써가고 있는 중

    이석재 피디) 류현진 선수 연봉을 보니 제가 공민왕 시절부터 존재했어야 가능한 액수.

    서경석) 두 경기에서 2승올린 김광현 선수는 에이스 귀환을 알림.

    차명석) 슬라이더가 제 직구보다 빠름. 과거 단점은 투구수가 많다는 것이었음. 올시즌 투구수 제한시키면서 적극적 투구를 하고 있음.

    15승가지 가능할 정도로 완벽한 구위. 저는 현역시절 직구 구속이 144km인데 당시 스피드건이 이상했다고 생각.

    이석재 피디) 스트레스 해소, 성공적 복귀, 선행 1석 3조의 삼손 머리.

    서경석) SK에 유행처럼 번질 수도.

    (4) 슈퍼루키 열전

    서경석) 역대급 신인왕 경쟁이 예상되는데 이랬던 시즌이 있는지?

    차명석) 능력. 포지션. 구단 육성 기조가 신인 등용 위한 3박자

    서경석) 양창섭, 곽빈, 박주홍 선수 활약이 대단.

    차명석) 4개구종을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스트라이크로 만들어낼 줄 아는 양창섭 선수. 길게 갈 수 있을 것.

    곽빈, 박주홍 선수는 조금 더 지켜봐야.

    서경석) 강백호 선수가 개막전 데뷔 타석 홈런에 이어 8경기에서 4홈런 기록하면서 홈런 공동 선수 달리는 중.

    이재국 기자) 헥터, 린드블럼, 장원준 등 에이스 도장깨기를 하고 있음. 약점 찾기 힘든 거포 신인.

    서경석) 1994년 김재현 위원 21홈런이 역대 고졸 신인 데뷔 시즌 최다 홈런.

    이재국 기자) 대졸 신인으로서는 박재홍 위원 30홈런이 데뷔 시즌 최다 기록. 이 기록에도 도전가능할 것.

    4. 차명석의 소소한 랭킹 - 역대 괴물신인 탑3

    차명석) 3위는 92년 롯데 염종석 선수. 다승왕 골든글러브까지 차지. 당시 정민태 선수 신인왕을 예상한 사람이 많았고
    제가 변수라고 생각했는데 염종석 선수가 신인왕까지 차지.

    서경석) 데뷔 동기 염종석 선수를 3위로 택하심.

    차명석) 97년 LG 이병규 선수. 당시 해태 최고의 투수 조계현 선수 볼을 치면서 선배들이 후배라고 봐주지 않고,
     제대로 던져줬으면 한다는 소리를 듣고 선배들이 건방진 인터뷰 한다고 발끈하면서 논란이 됬었음.

    서경석) 영예의 1위는요?

    차명석) 신인왕과 MVP 동시에 차지한 2006년 한화 류현진. 데뷔전이었던 LG전에서 7.1이닝 10탈삼진 기록.

    당시 주심이 김풍기 심판이 류현진 시대가 올것이라고 말했음. 박용택 선수에게 물어보니 상대한 투수들 공중에 가장 최고라고 대답.

    완성체로 들어온 고졸 신인 투수였음.

    이석재 피디) 그렇게 잘하니까 제가 그 선수 연봉을 벌려면 공민왕때 태어났어야.

    제가 기억하는 임팩트있던 신인은 1993년 해태 이종범. 괴물 신인이 괴물 신인 아들 이정후를 낳았음.

    차명석) 제가 대학교때 피칭을 하면 옆에와서 던져보더니 본인이 더 빠른것 같지 않냐고 저를 약올림.

    5. 금주의 탑5 - 5위는 홈런공장장 SK 최정 , 4위는 대만 특급 NC 왕웨이중 , 3위는 돌아온 국민거포 넥센 박병호,
    2위는 괴물 신예 탄생 삼성 양창섭 , 1위는 내가 바로 슈퍼 루키 kt 강백호

    서경석) 올시즌 홈런왕 예측한다면?

    차명석) 구관이 명관이라고 박병호 선수에 한표. 50홈런 예상.

    이석재 피디) 저도 박병호 선수에 한표.

    이재국 기자) 저는 최정 선수에 한표. 커리어 하이로 50홈런 예상. 박병호 선수와 경쟁하면서 시너지 폭발 예상.

    서경석)  NC 왕웨이중 선수 벌써 2승.

    이재국 기자) KBO 최초 대만 출신이라는 상징적 의미가 있음. 대만도 들썩한 상황. 한국과 대만 모두에 흥미를 가져다주고 있음.

    6. 팩트중 - 위기 맞이한 동반자 히어로즈와 넥센타이어

    이재국 기자) 히어로즈는 팀명을 스폰서에게 주는 네이밍 마케팅 구단. 2008년 우리담배와 스폰서계약을 맺었으나 시즌 중 가입금
    문제로 계약 해지. 2010년부터 넥센타이어와 계약을 하면서 넥센 히어로즈로 불리고 있음.

    이장석 선수 구속 등 문제가 발생하면서 넥센타이어에서 스폰서비 지급 유보 선언.

    이장석 대표 측근이었던 부사장이 사장이 되면서 옥중 경영 의구심을 받고 있음.

    서경석) 계속 스폰서비 지급되지 않는다면?

    이재국 기자) 이장석 선수가 1심 징역 4년 선고에도 버티고 있는 상황이고 2심 대비하고 있는 상황. 2심에서 같은 결과가 나온다면
    상당한 변화 예상.

    지분 40% 넘어갈 경우 대주주 지위를 누가 가져가는가도 중요.

    넥센타이어가 직접 구단 운영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지분 교통정리가 필요한 상황이기에 가능성 없다고 생각.

    서경석) 올시즌 상당히 분위기가 좋은데 선수단이 야구에 집중할 수 있는 결고가 나왔으면

    7. 라이브 Q And A

    Q1) 올해도 MC는 서경석 형님인가요?

    서경석) 죄송하지만 올해도 저에요.

    Q2) 심수창과 이태양의 미래는?

    차명석) 팀성적과 맞물리는 투수들 미래. 이태양 선수 문제는 구위인데 더 지켜봐야. 심수창 선수는 컨디션 회복 후 1군 복귀 예정.

    Q3) 5강 후보 예측한다면?

    이석재) KIA , 두산 , SK, NC , LG

    이재국) KIA , 넥센, SK , NC , LG

    차명석) KIA , 두산, SK , 롯데 , LG. 저는 한화 5강 예상한 정민철 위원과 다르게 냉정하게 예상했음.

    서경석) 저희에 대한 악플도 환영합니다.

    8. 엔딩

    서경석) 사회인야구, 학생야구, 전지훈련장으로 이용한다고 하는데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음.

    이번주는 차명석 위원 예언 차례.

    차명석)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예언은 사절. 이번주 6연전 후 kt 강백호 선수가 홈런 단독 선두가 될 것.

    서경석) 적중하기를 바라면서 야구가 없는 월요일에는 야구중심입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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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4/03 08:49:06  36.39.***.131  엘다렌  7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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