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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seball_118939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2
    조회수 : 378
    IP : 119.196.***.71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8/03/26 23:17:57
    http://todayhumor.com/?baseball_118939 모바일
    주간야구 시즌4 1회 정리 (카카오티비 생중계)
    1. 오프닝 및 한줄평
     
    정우영 : 여러분 진짜 이 세트가 주간야구 세트가 맞습니다. 밝아진 세트와 함께 주간야구 시작합니다.
     
    이순철 : 긴 터널 끝에 어느 팀일까... 아직까지 어느 팀이 5강안에 들어갈지 모르겠음.
     
    지난해까지 암실같은 곳에서 한다고 지적했더니 피디을이 신경을 많이 써준 듯.
     
    안경현 : 144분의 2. 단 두경기 했으나 캠프기간에 생각한 우려가 현실로 다가온다는 팀들이 보였음.
     
    LG와 NC, 롯데 불안감 지울 수가 없음.
     
    이성훈 기자 : 왕웨이중, 아시아 야구의 새 지평을 열다.
     
    정우영 : 대만 출신 선수 KBO 리그 자체가 역사적인 일.
     
    이성훈 기자 : 대만 취재진 열기 정말 대단했음.
     
    정우영 : 밝은 분위기에서 야구 이야기를 하기 위해 세트 개편. 제 한줄평은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선수단, 팬 여러분 모두 이번 시즌 아프지 말기를.
     
    2. 주간 핫세븐 - 7위는 다함께 둘러봐요, 달라진 비디오 판독 . 6위는 이른 봄 활찍 핀 꽃. KIA 이범호 5타점 멀티포.
    5위는 타이완 특급 NC 왕웨이중 개막전 승리 . 4위는 20년 동안의 꾸준함 2136경기 KBO 최다출장 신기록 달성 KIA 정성훈 .
    3위는 한화 한용덕 감독 데뷔 첫 승. 2위는 에이스가 돌아왔다, SK 김광현 567일만의 선발 승 , 1위는 과연 강백호! 슈퍼 루키의
    화려한 데뷔 (KBO 역대 최초 고졸 신인 데뷔 첫타석 홈런)
     
    (1) kt 강백호
     
    정우영 : 개막전 데뷔 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한 대졸 신인은 조경환이 최초, 고졸 신인으로서는 강백호 선수가 최초.
     
    안경현 : 고졸 신인이 KBO 리그 최고 투수 공을 그렇게 쳐내기 쉽지 않은데 정말 대단.
     
    이순철 : 베이징 키즈가 이용규, 한기주 선수처럼 국대를 그때 했던 선수들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양창섭, 강백호 선수처럼
    젊은 선수들이었음.
     
    강백호 선수는 너무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쳐 흐르는 모습을 보여줬기에 대형 선수 자질이 있다고 느꼈음.
     
    기존 선수들에 전혀 밀리지 않은 스윙.
     
    정우영 : 밀어친 홈런이 아니라던데.
     
    이순철 : 뒷쪽에서 맞았는데 힙턴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그런 타구 나오기 힘듬.
     
    (2) NC 왕웨이중
     
    정우영 : 7이닝 1실점 89구 6피안타 1볼넷 첫승 기록.
     
    이성훈 기자 : 정말 기대 이상으로 잘 던지면서 화제를 모았음. 허프 선수보다 빠른 포심 패스트볼 구사.
     
    안경현 : 왼손 투수가 공이 빠른데 제구력도 좋음. 대만 야구가 수비가 약하지만 좋은 투수가 많이 나왔는데 그 중의 한명이라고 봐야.
     
    이성훈 기자 : 마산에 대만 기자 14명이 와 있었음. 수훈 투수가 되었을때 아이돌 콘서트 방불케하는 분위기였음.
     
    박민우 선수가 마산 아이돌의 칭호를 넘겨주게 되었지만 아쉽지 않다고 말할 정도.
     
    이순철 : 잘생긴 영화배우와 닮음.
     
    이성훈 기자 : 개막전 포심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148.1km로 허프 선수보다 1.2km 빠른 구속.
     
    MLB 시절 컷 패스트볼을 많이 던지지 않고 슬라이더를 많이 던졌는데 캠프에서 최일언 선수에게 수련받은 후 개막전에서
    처음 던진것이라고 함. 개막전처럼만 한다면 KBO 리그에서 성공가능성이 높아보임.
     
    MLB 시절보다 확실히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듯.
     
    3. 올시즌 4강 예상
     
     
     
    주간야구 4강 예상.jpg


    정우영 : KIA가 압도적인 표를 차지.
     
    이순철 : 가장 앞서가고 있어 보이는 팀이 KIA.
     
    안경현 : SK가 도루를 하기 시작했고 산체스 김광현 위력이 좋음. 홈런 위력과 뛰는 야구가 조화를 이룬다면 전망이 밝아보임.
     
    이성훈 기자 : 시즌 중 여러 변수들에 대처하는 팀원 조직의 힘이 어느팀이 강한가를 보고 NC 선택.
     
    정우영 : 두 위원분들은 NC가 빠져있음.
     
    이순철 : 제외 이유는 김태군 선수 군입대로 인한 포수 공백. 외국인 선수 전원 교체로 인한 변수. 불펜 투수 힘도 떨어졌다는
    불안감때문. 만약 배렛과 왕웨이중 선수가 개막전 모습 꾸준히 유지한다면 포스트시즌 갈 수도.
     
    정우영 : 저는 롯데를 집어넣었음. 안경현 위원과 이성훈 기자는 롯데를 제외.
     
    안경현 : 공을 많이 받아야하는 포수들의 포구가 제대로 안 되고 있는 모습이 보였음. 그런 모습이 자주 나오면 경기 운영이
    어려워짐. 임기응변에 대처하는 것은 롯데 선수들이 아직 부족해 보임.
     
    이순철 : 포수가 완전히 자리잡지 못했기에 이 부분 해소되지 못하면 좋은 전력가지고도 5강 진출하지 못할 수도.
     
    4. 주관야구 - 스페셜 게스트 KBO 커미셔너 정운찬
     
    정우영 : 바쁘신 와중에 자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야구선수는?
     
    정운찬 : 바로 제 앞에 있는 안경현 위원을 가장 좋아했음.
     
    안경현 : 캠프 방문하셨을때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무엇을 부탁받으셨는지?
     
    정운찬 : 소통과 교류를 해달라는 요청을 들었음.
     
    정우영 : 이승엽 홍보대사와 나눈 이야기는?
     
    정운찬 : 제가 삼성 응원안할테니까 커미셔너님도 두산 응원하지 말라는 이야기 들었음. 저는 삼성 박해민 , 이승엽 대사는
    두산 김재환 선수를 연습경기때 응원.
     
    정우영 : 클린 베이스볼의 의도는?
     
    정운찬 : 깨끗한 야구, 신나는 야구, 돈버는 야구로 만드는게 목표. 깨끗한 야구를 하려면 심판이 잘해야. 질질 시간 끌면 지루하고
    여러 의심이 생기기에 5분내에 근거 발견 못할시 원심 유지 조항 신설. 팬분들이 상황을 궁금해 하시니 전광판에 화면을 띄워주고
    상황 설명하는 조항까지 신설.
     
    정우영 : KBO 게시판 폐쇄에 대한 대안은?
     
    정운찬 : 제가 직원들에게 게시판 폐쇄를 왜 했느냐고 꾸중을 했더니 직원들이 야구와 관련 없는 질문 , 악플이 많아서
    폐쇄하기로 했다는 설명을 들었음.
     
    2-3개월간은 시험해보고 다시 게시판 개설할지 여부 결정 예정.
     
    정우영 : 이루고 싶은 목표는?
     
    정운찬 : 클린 베이스볼 및 제도 개혁 . 중계권 협상 개혁 및 수익성 재고. MLB 닷컴처럼 KBO 닷컴 개설.
     
    투수력을 키우기 위한 방안을 연구하고 싶음.
     
    정우영 : 먼 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야투브 - 미디어 데이 명장면 및 개막전 명장면 .
     
    정우영 : 류중일 감독이 LG 감독 부임 후 개막 2연전에서 모두 패배. 류중일 감독 LG는 어떻게 돌아갈지?
     
    이순철 : 류중일 감독 예상보다 헛점이 많이 보일 듯. 내야수 미스가 나오고 공격이 잘 안풀려서 고민을 깊게 하게 될 것.
     
    야수들이 경험 많이 쌓게 해주는게 해야할 일인 듯. 시간을 길게 가지고 경험을 쌓아서 자신감 갖도록 해줘야.
     
    정우영 : 해외 복귀파 중 주목하는 선수는?
     
    안경현 : 박병호 선수가 돌아와서 넥센 선수들이 우승 자신감을 가지고 캠프에 임함. 과연 우승을 할 수 있을지?
    홈런왕을 탈환할 수 있을지 궁금.
     
    정우영 : 국내에서 가장 놀랄만한 이적을 한 선수가 있음. 바로 강민호 선수.
     
    이성훈 기자 : 삼성 포수 포지션은 몇 시즌간 리그에서 가장 득점생산력이 낮았음. 공격에서 강민호 선수 가세는 엄청난
    업그레이드 될 듯. 삼성을 5강까지 이끌어갈 수 있을 정도 전력 상승인지는 지켜봐야.
     
    이순철 : 시너지 효과가 있는거 같음. 앞으로도 좋은 영향 예상. 삼성 젊은 선수들을 나은 피칭으로 이끌 자질 가진 선수.
     
    5. 이성훈 기자의 구와 숫자들 - 큰 의미 없는 개별 선수 혹은 팀의 시범경기 기록. 경기수와 타석수 너무 작은 표본.
     
    전체 시범 경기 기록과 정규시즌 기록이 상관관계 있는 기록이 있음. 특정 시즌 삼진 비율과 다음 시즌 삼진 비율은
    상관계수가 0.838로 굉장히 높음.
     
    2001년 이후 시범경기 리그 기록 중 정규시즌과 상관 있는 기록은 볼넷과 홈런 기록. 시범경기에서 홈런 자주 터지면
    정규시즌 홈런쇼 가능성이 높음.
     
     
    연도별 시범경기 홈런 개수.jpg

     
    시범경기에서 100타석당 2.73개로 역대 최고의 홈런이 나옴. 지난시즌은 100타석당 1.68개.
     
    공인구 반발계수에 따라 리그 경향이 달라짐. 반발계수가 2016년 9월 반발계수 0.42 이하로 떨어지자 그해 포스트시즌에서
    투고타저 현상이 일어남. 지난해 6월 반발계수 0.42가 넘자 타고투저 현상이 발생.
     
    올해 3월 반발계수 평균이 0.4198. 단일 공인구 도입 이후 평균치는 0.4217.
     
    공인구 반발계수는 낮지만 홈런 빈도는 역대 최고였음. 정규시즌에서 역대급 홈련소가 펼쳐질 시그널.
     
    정우영 : 이 내용을 보니 올해도 타고투저 현상 이어질 듯.
     
    이성훈 기자 : 1999년 역대 최고치 바로 밑까지 홈런 갯수가 나올 수도.
     
    6. 야구상담소
     
    (1) 한화 김태균 - 포스트시즌 간다고 매년 팬분들께 거짓말을 한 셈이 되었는데 올해는 팬분들께 보답할 기회가 생겼으면.
     
    이재형 캐스터 : 50홈런 이상 치고 팬들이 좋아하고 석류의 사랑이 깊어지고. 답은 이순철 위원이 내려주실 것이고.
     
    정우영 : 2010년대 최하위 4번 차지하였고 2007년이 마지막 포스트시즌이었던 한화의 올해 전망은?
     
    이순철 : 노장 선수들이 부상당하지 않고 역할 분담을 해서 간다면 가장 위협적인 구단이 될 것.
     
    정우영 : 샘슨 선수가 4이닝 6실점 100구 볼넷 4개 탈삼진 8개 기록, 휠러 선수가 7이닝 1실점 105구 탈삼진 7개 1볼넷 기록.
     
    안경현 : 휠러 선수는 공은 느린데 각도를 보면 느려보이지 않을 것. 체인지업이 좋고 몸쪽 공을 과감하게 구사하는 것 보니 기대가 됨.
     
    샘슨 선수는 장타 많이 맞을것 같음.
     
    이성훈 기자 : 휠러 선수가 KBO 성공 가능성이 높음. 샘슨 선수는 트리플 A 볼넷 비율이 제일 높았던 선수. 제구력 불안을 개막전에서 노출.
     
    이순철 : 다음 경기때 투구 패턴을 바꿔서 운영하면 더 나아질 듯. 휠러 선수는 빠른 공 던질때와 체인지업 던질때 착지와 턴이 다름.
     
    릴리스 포인트가 왔다갔다 하니 타자들이 타이밍 잡기 어려워하는 듯.
     
    정우영 : 개막전날 고사를 지냈는데 부상없는 시즌을 바라면서 수비위치에 막걸리를 부었는데 김태균 선수는 타석에 부었다고 함.
     
    한화 1루수 수비는 어떻게 될지 궁금. 개막전에서 실책한 송광민 선수.
     
    안경현 : 1루수 수비 자체가 어려움. 위치 잡기 어려움. 아직 1루에 적응 못한 듯. 저도 1루수 처음했을때 베이스 위치가 헷갈렸음.
     
    정우영 : 한용덕 감독 과제는? 건강야구 내세웠는데.
     
    이순철 : 10개구단 야수들 중 한화 야수들이 떨어지는 선수들이 아님. 풀어야하는 숙제는 선발진. 외국인 듀오 제외하고는
    딱히 떠오르는 선수가 없어보임. 기존 선수 중 3-5선발을 찾아야.
     
    정우영 : 제가 지난 시즌 롯데 , 지지난 시즌 KIA 5강으로 찍을때 다들 비웃으셨음. 다 기억하고 있음.
     
    이순철 : 정우영 캐스터 예상이 맞아야 리그가 재미있어진다고 생각.
     
    정우영 : 한화가 어떤 변화를 이뤄내고 도전을 성공할지 기대.
     
    7. 엔딩
     
    정우영 : 이번 한주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주간야구 시즌4부터는 시즌1에서 중계해주던 다음 카카오티비 (구 다음 TV 팟)에서 3년만에 다시 인터넷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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