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div> <div> <table width="540" align="center" bgcolor="#cccccc"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1"><tbody><tr bgcolor="#ffffff"><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imgnews.naver.net/image/076/2018/03/26/2018032701002138800158471_20180326122605866.jpg?type=w647" alt=""><em class="img_desc">24일 경기. 2회초 1사 3루 한화 이용규의 우익수 플라이때 홈으로 파고들던 3루주자 최재훈이 홈에서 태그아웃됐다. 이닝 교체때 넥센 로저스가 이용규의 헬멧을 글러브로 내리치고 있다.고척돔=허상욱 기자
[email protected]/2018.03.24/</em></span></td></tr><tr><td align="left" class="caption" bgcolor="#ffffff"> <div>24일 경기. 2회초 1사 3루 한화 이용규의 우익수 플라이때 홈으로 파고들던 3루주자 최재훈이 홈에서 태그아웃됐다. 이닝 교체때 넥센 로저스가 이용규의 헬멧을 글러브로 내리치고 있다.<br>고척돔=허상욱 기자 <a target="_blank" href="mailto:
[email protected]/2018.03.24/" target="_blank">
[email protected]/2018.03.24/</a></div> <div> </div> <div> </div> <div> </div></td></tr></tbody></table></div> <div><br>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한화 이글스 선수단이 발끈했다. 옛동료인 넥센 히어로즈 에스밀 로저스의 돌출 행동 때문이다. 한화는 지난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과의 개막전에서 3대6으로 패했다. 로저스는 6⅔이닝 동안 9안타 6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선발승을 따냈다.</font></div> <div>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table width="540" align="center" bgcolor="#cccccc"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1"><tbody><tr bgcolor="#ffffff"><td><span class="end_photo_org"><img class="imageLazyLoad" src="http://imgnews.naver.net/image/076/2018/03/26/2018032701002138800158472_20180326122605877.jpg?type=w647" alt=""><em class="img_desc">2회초 1사 3루 한화 이용규의 우익수 플라이때 홈으로 파고들던 3루주자 최재훈이 홈에서 태그아웃됐다. 이닝 교체때 넥센 로저스가 최재훈의 헬멧을 글러브로 내리치고 있다.고척돔=허상욱 기자
[email protected]/2018.03.24/</em></span></td></tr><tr><td align="left" class="caption" bgcolor="#ffffff">2회초 1사 3루 한화 이용규의 우익수 플라이때 홈으로 파고들던 3루주자 최재훈이 홈에서 태그아웃됐다. 이닝 교체때 넥센 로저스가 최재훈의 헬멧을 글러브로 내리치고 있다.<br>고척돔=허상욱 기자 <a target="_blank" href="mailto:
[email protected]/2018.03.24/" target="_blank">
[email protected]/2018.03.24/</a></td></tr></tbody></table><font size="2"> </font><div> </div> <div> </div> <div> </div> <table width="540" align="center" bgcolor="#cccccc"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1"><tbody><tr bgcolor="#ffffff"><td><span class="end_photo_org"><img class="imageLazyLoad" src="http://imgnews.naver.net/image/076/2018/03/26/2018032701002138800158473_20180326122605888.jpg?type=w647" alt=""><em class="img_desc">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2018 KBO 리그 개막전 경기가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5회초 2사 1루 한화 송광민 타석때 넥센 로저스가 1루주자 양성우를 견제로 잡아낸 후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양성우를 향해 제스쳐를 취하는 로저스의 모습.고척돔=허상욱 기자
[email protected]/2018.03.24/</em></span></td></tr><tr><td align="left" class="caption" bgcolor="#ffffff">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2018 KBO 리그 개막전 경기가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5회초 2사 1루 한화 송광민 타석때 넥센 로저스가 1루주자 양성우를 견제로 잡아낸 후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양성우를 향해 제스쳐를 취하는 로저스의 모습.<br>고척돔=허상욱 기자
[email protected]/2018.03.24/</td></tr></tbody></table><div><br></div> <div> </div> <div> </div> <div> </di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