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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민심 청취·정권재창출 강조
출퇴근 시간엔 '이재명 정책 피케팅'
문재인정부 청와대 출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지난 연말 “이재명 후보를 도와야 한다”고 뜻을 모으고, 전국을 돌며 ‘이재명 세일즈’를 벌이고 있다.
청와대 출신 한 의원은 10일 “문재인 대통령 가까이에서 일했던 분들이 이 후보에게 힘을 좀 더 보태자는 내용이 지난 연말 청와대 출신 의원 사이에 공유됐다”며 “우리가 중심이 돼서 지역 가서 이야기도 듣고 정권재창출을 위해 함께하자고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을 지낸 ‘문재인의 남자’ 윤건영(아래 사진) 의원과 정무기획비서관을 역임한 진성준 의원, 민정비서관 출신 김영배 의원,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이용선 의원, 농어업비서관을 역임한 신정훈 의원, 청와대 대변인 출신 고민정 의원 등이 합심한 것이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111040403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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