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시부터 얼마나 긴장했는지 모르겠네요...
결과요?
물론, 실해했죠 ㅋㅋㅋㅋㅋ 1-7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년 가을야구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올해는 참 다르네요

 1. 아이돌 팬덤의 장난질
-> 예매 시도하셨던 분들이 느끼셨지만, 올해 정말 힘들었죠, 티케팅이요 ㅋㅋ
트위터와 디씨에서는 관련하여.. 모아이돌 팬덤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콘서트예매를 연습하기위해, 코시를 시험한 친구들이 많았고
그 친구들이 프리미엄을 주고 표를 되팔더라구요.. 플미충이라는 단어가 생겼을 정도로요... 정말 짜증나고 싸움도 나고, 갤러리도 털렸어요 물론 해당아이돌이요

2.티켓베이와 암표상
이젠 암표상도 기업이더라구요 ㅋㅋㅋ
중고나라서에 간단히 몇장 파는게 아니라, 40장씩 팔더라구요
허허... 진정한 창조 경제란....
항상 암표상들이 문제였지만, 아이돌팬덤에서 병크가 커서 올해는 미미해 보이네요

3.서버가 터지는 인터파크티켓
하하.... 감당이 안되네요
차라리 지마켓서버나 다른 쇼핑몰이용하는게 나았을텐데
매년 욕먹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불만이 많고... 올해는 워너원이 참 말이 참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