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病室 夜が心をそろそろ蝕む
뵤-시츠 요루가 코코로오 소로소로 무시바무
병실. 밤이 내 마음을 천천히 좀먹어간다.
唸る隣の部屋が 開始の合図だ
우나루 토나리노 헤야가 카이시노 아이즈다
옆 병실에서 들리는 신음소리가 시작하라는 신호다.
いつも夢の中で 痛みから逃げてる
이츠모 유메노 나카데 이타미카라 니게테루
언제나 꿈 속에서 고통으로부터 도망치고 있어.
あの娘の裸とか 単純な温もりだけを
아노 코노 하다카토카 탄-쥰-나 누쿠모리 다케오
그 애의 알몸이라든가 같은 단순한 따뜻함만을
思い出す
오모이다스
생각해.
無駄だ ここは元から楽しい地獄だ
무다다 코코와 모토카라 타노시이 지고쿠다
소용없어. 여기는 원래부터 즐거운 지옥이야.
生まれ落ちた時から 出口はないんだ
우마레오치타 토키카라 데구치와 나인-다
태어난 순간부터 출구는 없는 거야.
いつも窓の外の 憧れを眺めて
이츠모 마도노 소토노 아코가레오 나가메테
언제나 창문 밖 동경하는 것들을 바라보며
希望に似た花が 女のように笑うさまに
키보-니 니타 하나가 온나노 요-니 와라우 사마니
희망을 닮은 꽃이 여자처럼 웃는 모습에
手を伸ばした
테오 노바시타
손을 뻗었다.
嘘でなにが悪いか 目の前を染めて広がる
우소데 나니가 와루이카 메노 마에오 소메테 히로가루
거짓말이 뭐가 나쁜데? 눈 앞을 물들이며 펼쳐지는
ただ地獄を進む者が 悲しい記憶に勝つ
타다 지고쿠오 스스무 모노가 카나시- 키오쿠니 카츠
그저 지옥을 나아가는 자만이 슬픈 기억들에 이겨.
教室 群れをはぐれた 重い空を行く
쿄-시츠 무레오 하구레타 오모이 소라오 유쿠
교실. 무리에서 떨어진 채 무거운 하늘을 간다.
生まれ落ちた時から 居場所などないさ
우마레 오치타 토키카라 이바쇼나도 나이사
태어난 순간부터 내가 있을 곳은 없던 거야.
いつも窓の外の 標識を眺めて
이츠모 마도노 소토노 효-시키오 나가메테
언제나 창문 밖 표지들을 바라보며
非道に咲く花が 女のように笑うさまに
히도-니 사쿠 하나가 온나노 요-니 와라우 사마니
비정하게 핀 꽃이 여자처럼 웃는 모습에
手を伸ばした
테오 노바시타
손을 뻗었다.
作り物で悪いか 目の前を染めて広がる
츠쿠리모노데 와루이카 메노 마에오 소메테 히로가루
가짜라는 건 나쁜 거야? 눈 앞을 물들이며 펼쳐지는
動けない場所からいつか 明日を掴んで立つ
우고케나이 바쇼카라 이츠카 아스오 츠칸-데 타츠
움직일 수 없는 곳에서 언젠가는 내일을 붙잡고서 일어서.
明日を掴んで立つ
아스오 츠칸-데 타츠
내일을 붙잡고서 일어서
幾千もの 幾千もの 星のような 雲のような
이쿠센- 모노 이쿠센- 모노 호시노 요-나 쿠모노 요-나
몇 천 개나 되는 몇 천 개나 되는 별 같은 구름 같은
「どこまでも」が いつの間にか 音を立てて 崩れるさま
도코마데모 가 이츠노마니카 오토오 타테테 쿠즈레루사마
'끝없음' 이 어느 샌가 소리를 내면서 무너지는 모습
嘘で出来た世界が 目の前を染めて広がる
우소데 데키타 세카이가 메노 마에오 소메테 히로가루
거짓말로 생겨난 세상이 눈 앞을 물들이며 펼쳐지는
ただ地獄を進む者が 悲しい記憶に勝つ
타다 지고쿠오 스스무 모노가 카나시- 키오쿠니 카츠
그저 지옥을 나아가는 자만이 슬픈 기억들에 이겨.
作り物だ世界は 目の前を染めて広がる
츠쿠리모노다 세카이와 메노 마에오 소메테 히로가루
다 가짜다 세상은 눈 앞을 물들이며 펼쳐지는
動けない場所から君を 同じ地獄で待つ
우고케나이 바쇼카라 키미오 오나지 지고쿠데 마츠
움직일 수 없는 곳에서 너를 똑같은 지옥에서 기다려
同じ地獄で待つ
오나지 지고쿠데 마츠
똑같은 지옥에서 기다려
그리고 어제는 왓슈 생일이였네요 ㅠㅠ 어제 밤에서야암
출처 | http://blog.naver.com/cc6395/50181609766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