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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동자가 집회를 하면? 왜 하는지 보도하지 않는다
2 자영업자가 집회를 하면? 왜 하는지 꼼꼼히 보도한다
3 노동자가 집회를 하면? 뭔 이유를 들어서라도 문제를 삼고, 이번에 방역이다
4 자영업자가 집회를 하면? 집회로 시끄럽다느니, 장사가 안된다느니, 경제가 망한다느니... 어떤 딴소리도 없다
5 노동자가 집회에서 옳은 소리만 해도, 악의적으로 보기싫고 듣기싫게 편집되고. 아니면, 반대편의 주장을 도드라지게 한다
6 자영업자가 개소리를 해도, 왜 개소리인지 짚지 않는다
정부의 방역수칙을 어기고 장사를 하겠다는 자영업자, 이를 논리적으로 밀어붙이면... "남을 죽여서라도 내가 먹고 살겠다"
내가 죽도록 힘들면, 남을 죽여도 된다...
이런 주장을 거름도 없이, 반대논지도 없이... 반복한다
*****************현실은 이것이고, 왜 노동자와 자영업자를 대하는 태도가 다를까?**************
ㄱ 둘 다 민주당 정권을 공격하기 위한 수단이다
ㄴ 노동자는 노비고, 자영업자는 자본으로 주인이다
ㄷ 연합방송 사장의 부모가 자영업자 출신이다
ㄹ 자영업자들이 연합방송을 매장에서 틀어준다
ㅁ 연합방송은 그냥 아무 생각이 없을 뿐이다
ㅂ 시켜서 할 뿐, 아무도 이유를 모른다
뭐든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정서일까? 문화일까? 노동자 혐오 문화... 자영업자는 우리편이란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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