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부자 장기족벌독재 폭거통치로 북한주민들의 인권유린과
생활고는 최악의 생지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죠!!

1990년대 식량난으로 주민 2, 3백만 명이 영양실조와 기아로 숨지는
참극이 벌어질 당시 수십 만 명의 주민들이 굶어죽지 않기 위해 중국, 러시아
등지로 탈북행렬이 시작되었습니다...
 
영국의 종신 상원의원인 ‘데이비드 올턴’ 경은 북한의 참상을 전해 듣고
자신의 두 눈으로 봐야겠다며 4차례 방북해 북한정권에 직언을 해온 것으로
유명하며 그는 “악마의 얼굴을 보고서도 침묵한다면 그 역시 악마와 다를
바 없다”는 말을 남기도 했습니다..
 
우리 사회 이른바 친북 좌파사람들은 이처럼 참혹한 북한실상을 보고도
우리의 40년 전 개발독재에는 거품을 물고 아우성이면서도
북한 김 부자의 3대 세습 독재와 인권 탄압에는 북한 내부의 사정이라며
결사적으로 두둔, 감싸고 있네요...

또한 이들은 북한인권법 제정에도 “북한을 자극하지 말라며 반발하고
반핵을 외치면서도 북핵 실험은 자위권적 정당한 조치”라고 강변하고 있습니다!!
친북 좌파세력들에게 진정한 북한주민 구하기가 무엇인지 깊은 성찰을 촉구한다!!
 
http://news.donga.com/3/all/20120925/49648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