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margin:40px 0px 19px;padding:0px;color:#22222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두산 외인 투수로 2015시즌을 소화했던 앤서니 스와잭(32·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빅리그 커리어에 처음으로 세이브를 추가했다.</div>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color:#22222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스와잭은 25일(한국시간)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 원정 경기에 등판했다. 팀이 3-1로 앞선 8회말 2사 1·2루에서 댄 제닝스에 이어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나섰다. 첫 타자로 상대한 하비에르 바에즈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우익수 뜬공을 유도했다.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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