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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국민 고통 주는 민폐정치 그만하라"
[서울=뉴시스] 김성진 기자 = 국민의힘이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확보와 관련한 정부·여당의 대응을 비판했다.
김은혜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백신 추정 주사', '백신 마루타' 언급을 거론하며 "'백신을 제때 준비 못 해 죄송하게 됐다' 간단한 사과 하나면 될 일을, 그 실정을 궤변으로 막겠다고 하다하다 못해 반일감정까지 꺼내 드는 무리수를 둔다"고 했다.
앞서 장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은 완벽하게 검증받지 못한 백신 추정 주사를 국민에게 주입하자고 하고 있다"며 "사실상 국민을 '코로나 마루타'로 삼자는 것인가"라고 비판한 바 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110153934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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