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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경심 교수 판결과 김무성 사무실에 들어간 청년들에게
3500만원 벌금 폭탄을 내린 판결을 보면서
사법부 얼마나 썩었는지 뼈저리게 알았네요.
정경심 교수의 표창장 위조가 징역 4년이라면
윤석열 장모의 통장잔고증명서 위조는?
국회의원 사무실 항의방문 간 청년들이 3500만원이라면,
나라를 팔아먹는 친일발언을 한 국회의원은?
법이 공정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래도 국민들에게 법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니 안심하고 재판받으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을지...
사법개혁 정말 시급합니다.
쓰레기 사법부를 갈아엎읍시다.
벼랑 끝으로 몰려가는 적폐들이 하나로 뭉쳐 칼춤을 쳐대고 있습니다.
언론, 야당, 검찰, 사법부 모두가 적폐청산의 대상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지치지말고 싸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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