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칼린이라고 2008년에 뒤진 양반인데, 이 새끼는 내가 봤을때는 나름 이 시대의 철학자다. 노벨상도 하나 줘야 된다.

10년주기론 그걸 spontaneous(자연스러운, 자발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는 병;신새끼덜이 많아서 문제인데, 그딴게 어딧어? 세상은 인간의 의지대로 흘러가는거다. 

20년마다 전쟁치고, 대박 함 치면 그 돈으로 끌어올렸다가 그전쟁이 지속되고, 10년은 보통 안 가니까 10년쯤에 피크찍게 하고서는 다시 경기하강때문에 전쟁이라도 치자는 말 나오도록 떨궜다가 떡락 긁어모이기 반등 함 쳤다가, 대폭락 함 더 시키고, 이때즘에 전쟁특수 일으켜서는 떡락친거 팔아먹는거다.

전쟁-(끼인10년)-전쟁-(끼인10년)-전쟁

폭등-   떡락-    폭등-   떡락-    폭등

요렇게 핑-퐁-핑-퐁 요 지랄카는거다. 부의 불평등이 공산당식으로 생산수단을 독점했다고? 야 조까고 돈있으면 다 사지는건데, 전쟁주기만큼 확실한게 어딧냐? 전쟁만 잘 조장할 수 있으면 사회의 부를 털어먹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생산수단? 그냥 돈 주고 사면 된다.

야 씨이벌 지금 북한가지고 개지랄도 그냥 20년 이제 다 된거다. 2004년에 이라크 쳤으니까 얼추 이제 다시 긁을 때가 온거다. 이미 기대심리 잇빠이 반영해놨다고 보면 된다.

피크가 올 때가 가장 절정이지. 지금 따~악 개폭락 함 시키고, 치고 들어가서는 전쟁특수 함 내면 싹 긁어먹는거다. 

후커새끼 30년치 보빨비 결제해도 된다. 뭐 20대 스폰 뭐 월350밖에 더 하냐고 씨이발.

요컨데, 니덜이 생각하는 부자라는 것 말이다. 사실 그렇게 많은 극단적인 넘버링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월 700만 있으면 왕처럼 살 수 있다. 물론 그 전에 집이나 차는 좀 으리한 것으로 있다고 치고 말이다. 보지가 금테질을 하면 좀 골치아픈데, 남자는 그렇다. 뭐 20대 스폰있으면 뭐 섹크스 부르고 싶으면 애니콜인데, 뭐 아쉬울게 뭐있냐.

뭐 인생개소리는 그냥 하지 말고, 가장 중요한 내가 내 돈을 지키는 법 말이다. 안 털리고 싶으면 게임체인저가 스스로 될 수 밖에 없다. 주도권을 누가 잡느냐 그게 관건이지. 야따 전쟁이 일어납니다. 요지랄캐놓고는 북한이랑 밀약해서는 아따 전쟁없다 요 지랄함 해주면 금마덜 콜걸고 산거 죄다 떡락치면 그때에 주워먹는거다.

레버리지까지 동원해서 군비경쟁 일어나는 판에서 까딱하면 예측 잘못한 놈이 뒤지는거지. 뒤지는 놈은 거지되고, 죽이는 놈은 부자된다. 참 단순하다.

미국? 조또아니지 씨발 이거 어차피 돈 놓고 돈 먹는 게임이다. 미국은행이 전쟁특수에 걸었는데, 북한이랑 기만적인 통일협정 요지랄 함 해주고는 레버리지랑 이자비용 손실 오지게 함 입히고 나서는 그 은행 헐값으로 인수하면 그 은행의 스커트 입고 댕기는 백인보지년들 다 내 좃집되는거다 씨발. 그 은행주식 1달러에 살 수 있다. 그리고서는 다시 25달러로 반등치면 팔아주고는 그동안 보빨 오지게 하고, 흰둥이 새끼덜 혼혈임신도 시키고는 아따 이제 팔고 나와야죠. 요 지랄카고서는 아 물론 보지한테 결혼문제 그런거 주지말고 철저하게 가지고 놀면 된다. 그게 이 세계의 게임의 법칙이다.

반면에 내가 털리면 내 주식 산거 5천만원치 샀는데, 2천바께 안 남았다거나 주식으로 1억 버는 법=10억을 투자한다 요 지랄이나 되는거다.

요컨데, 이 세계는 조까고 힘과 지혜의 겨눔 그뿐인 조까튼 정글이고, 아군, 적군 그딴거 없다. 더욱이 내가 총알받이가 된다? 그럴 의리는 없다는거다.

아 물론 한국은 달러때문에 국제교역용 화폐가 필요하니까 미국을 조금은 지지할 수도 있지. 마치 베네치아가 솔리두스 금화때문에 동로마제국을 지지했던 것처럼 말이다.

그렇지만 동로마제국 마지막날에 동로마제국 새끼덜이 베네치아의 구원군을 쎄가 빠지게 기다렸지만 절대로 오지 않았다는 점 정도는 기억하자.

베네치아가 그 지랄을 한 이유는 물론 그럴 의리는 없기 때문이다.  그 나라의 화폐시스템을 필요로 한 것이지. 그 나라가 망하자 그냥 손절한한거지 뭐.

게다가 어차피 외교관이라는 놈은 흰소리 잘하고 약속많이 해주는 놈인 반면에 군대를 움직일 권한은 다른 놈의 권한이잖아.

동로마 최후의 날에 베네치아함대는 뭐하고 있었다? 키프로스에서 미그적거리고 있었지. ㅋㄷㅋㄷ

미국이 만약에 멕시칸들에게 뉴욕과 LA가 포위당한다치자. 한국한테 SOS칠 수도 있지. 멕시코인들이 미국한테 농락당하던 세월을 생각하면 아주 죽일려고 드는 시대가 언젠가는 올수도 있잖아. 

그런데, 100만 멕시코군에게 둘러쌓인 LA가 한국이 조금 도와준다고 망할 것이 되살아나냐? 택도 없지. 국군 전군 다 도와주러가도 모자랄 판인데 말이다.

야따 구원좀. 아 그래 뭐. 검토는 해줌. 

야 우리 해군의 군함들이 태평양을 건너기에는 좀 부실해서 말이다. 원양항해용으로 내구정비 좀 하고 뭐 시간 좀 걸려. 그때까지 뻐겨.

그러다가 아따 지금 하와이인데, 여기서 멕시코함대랑 조우해서 교착상태다. 하따 더 가기 어려울듯. 요 지랄이나 캐주는거지 뭐.

동로마한테 베네치아도 그렇게 했다고 한다. 같은 로망스계끼리도 그랬다는데, 하물며 인종도 언어도 다른 한국이 미국이랑 그냥 소로소로(쪽발어, 살살이라는 뜻)친한거지 진정으로 혈맹이라고 생각하냐? 그딴건 없다.

미국의 북한 공격이 임박했을 때에 주한미군카드나 뽑아들고는 미국주식에 풋치는게 정석일듯. ㅋㄷㅋㄷ

그리고, 중국이랑 미국이 진짜 경쟁한다는 개소리 믿지마. 미국주식이 전쟁특수 누릴 거라고 월가에서 전망할 때에 상해지수도 똑같은 원인으로 오른다에 손목아지건다.

전부터 말했지만 미국과 중국은 이제 합쳐서 전세계 GDP의 35프로이고, 갸들은 아닌척 하지만 한통속이다. 

나스닥 떡상하면 상해도 떡상할 것 뻔한데, 동조라고 언론은 절대로 말하지 않고서는 이득 다 보고나서는 존나 나중에야 알고보니까 저쪽도 오르고 있었다. 아따 몰랐다 요지랄이나 카겠지.

그럼 거꾸로 미국에서 오른다 오른다카다가 전쟁취소되어서 떡락하면 상해도 같이 떡락하나요? 짱개라서 돈을 인출을 못한다 아이가.

미국놈들은 양심이 있어서 돈을 인출을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시중은행을 파산시켜버려서 풋으로 번 돈 못가져가게 할 수도 있다.

그래서 타짜가 판쓸이하는 것은 차라리 쉬운 것이고, 그렇게 딴 돈을 가지고 나오는게 100만배 더 어려운 것이여.

그럼 어떻게 하죠? 대외순자산이라고 받을 수 있는 담보가 많은 일본을 후리면 되지. ㅋㄷㅋㄷ 아니 20년 불황인 일본지수에 돈 넣으라는 미친소리가 아니라 일본시중은행 계좌따위로 우회해서 미국에다가 박고서는 빅쇼트 풋을 치는거다. ㅋㄷㅋㄷ

이미 그건 엔캐리에 의해서 일어나고 있는 거에요. 그렇게 보면 세상이 조금 보이지. 일본은 말이다. 전세계 초부자새끼덜입장으로는 그들이 돈을 인출하는 인출기인거다. 그 경제자체가 그래. 박아놓는 것은 스위스나 홍콩, 싱가폴통장에 숫자만 쳐 박아놨지만 정작 돈은 일본은행이 외평채발행 따위를 하면 실상 일본은행에 그랜트 되어서는 자산은 일본의 이름으로 전세계에 투자되어 있지. 그래서 싱가폴에서 돈을 빼면 일본에서 돈이 빠지는거다. 그게 엔캐리라고.

문재인이라는 놈도 뉴욕에서 외평채발행 그 지랄을 했지? 다 그렇고 그런거다. 누군가가 돈을 뺄려면 그렇게 되어야 하는거다.

채권이라는 것은 말이다. 궁극적으로는 돈을 넣고 굴리고 싶은 놈들과 돈을 빼고 싶은 놈들 사이에서 거래가 일어나는 것인 것이야. 

그 엔트로피를 봐야지 되는데, 문돌이덜은 잘 이해를 못하지. 물리학적인 세계관을 공부도 안 한 놈들이니까. ㅋㄷㅋㄷ

그 엔트로피에 불균형이 일어나면 바로 그 때가 조지 소로스가 파운드에 쇼트를 치는 날인거에요.

뭐 그렇다고. 하여간 니덜 혈채로 전세계 부자새끼덜 노가 나게 하는 병신짓은 면하지 않아야 되지 않겄냐? 그게 내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