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nNewsNumb=201612100014
뭐 내가 할 말은 없고 기사내용이다.
최순실의 국정농단 이슈에 ‘팔선녀(八仙女)’가 등장한 것은 10월 말이다. 10월 말 주간신문과 인터넷신문 등 일부 언론이 최순실의 비선조직인 ‘팔선녀’가 있다고 보도한 바 있는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를 공론화시켰다.
〈최순실 주변 ‘팔선녀’라는 존재가 언론서 회자되고 있습니다. 대상은 현대그룹 현정은, CJ그룹 이미경, 김종 문체부 차관 와이프 홍진숙, 한화 김승현 회장 와이프, 산업은행 홍기택 와이프, 최순실, 우병우 와이프 이민정, 한 명은 확실하지가 않은데 김정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은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필요한 경우 모든 법적 조처를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정은 회장도 “터무니없는 소리”라고 일축했고 다른 인물들도 말도 안 된다며 적극 부인했다. 김성주 회장은 2012년 대통령선거 당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박근혜 후보 선거운동 전면에 나선 바 있다. 성주그룹은 보도자료를 내 팔선녀설을 부인했지만, 최순실과 김 회장의 친분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김성주 회장은 2014년 10월 대한적십자사 총재로 임명됐다.
정보지 내용 중 실제 최순실과 안면이 있는 것으로 드러난 인물은 우병우 전 수석의 부인과 한화 김승연 회장의 부인이다. 우 전 수석의 부인은 동네(압구정동)와 병원(순천향대병원) 등을 매개로 최순실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순실이 우 전 수석을 청와대에 추천했다는 소문까지 있다.
김승연 회장의 부인은 승마선수인 아들(3남 김동선, 27세)과 최순실의 딸 정유라(21세)가 함께 승마를 하고 있어 친분이 있는 사이다. 김동선과 정유라는 2014년 9월 인천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함께 금메달을 차지했다.
현정은은 구라일 가능성이 그렇다쳐도 김성주는 공동선대위원장했으면 할 거 다 한거지. 킹메이커 해놓고는 발뺌하는 것 함 보소.
구글로 치니까 바로 이 것부터 뜨는데 개지랄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좀 씨발 아가리를 텁시다.
현 정권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들의 부인도 눈길을 끈다.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의 부인과 홍기택 전 KDB금융그룹 회장의 부인 전성빈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다. 전성빈 교수는 남편인 홍기택 전 회장의 ‘든든한 후원자’로 주목받은 바 있다. 홍 전 회장은 지난 2월부터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부총재로 재직하다 6월 말 돌연 6개월짜리 휴직계를 제출하고 잠적해 화제를 모았다. 어쩌구저쩌구.
김종, 홍기택은 죄다 나가리 된 놈들이고, 전성빈 서강대 교수새끼는 수도이전반대세력정도는 되겠다. 서울대는 대전으로 고려대는 경상북도, 연세대는 전라남도, 서성한은 충청남북도, 경기도 가즈아.
전성빈 이런 버러지가 개지랄 하여간 폴리페서새끼덜은 안 되.
대학이 가진 부동산이 조단위라고 그러고 상당하다. 그렇지만 지금은 땅값을 꺾었기 때문에 대학들에게 딜을 넣을 가능성도 일단은 높아졌다고 보인다.
서울의 땅값이 역사적인 한계라고 보여진다면 땅값을 올려받기 위한 최후의 서울땅 거래는 서울을 버리고 지방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방에서 뻐기다보면은 다시 땅값이 오를 수 있다.
즉 좌파적인 것이 아니라 지극히 시장원리에 의해서 어쩌면 완전한 역선택이 가능해지는 타이밍이라는 것이다. 그와 동시에 서울을 근거로해서 대치동학군에 근간하는 특권집단의 기울어진 축구장은 거의 철폐되게 된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민주당이 10년정도 집권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이미 단국대가 정권과 상관없이 스스로 탈출한 것만으로도 이반은 시작된 것이고, 어차피 이 것은 양놈들 말대로 fucking business일 뿐인 것이다. 서울에서 잘 해먹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돈벌이 된다면 서울을 버리는 것도 수순인 것이다.
지방땅 사서 들어가면 운 좋으면 다음 30년의 패러다임에서는 또 10배나 100배도 튀겨먹을 수 있지만, 서울은 이제 한계지. ㅋㅋㅋㅋ
주변의 상권까지 다 사들여버리고, 물론 총장가문이름으로 건물주 되는게 100만배 낫지. 아들손자 죄다 하나씩 틀어쥐게 안배하고 말이다. ㅋㅋㅋㅋ 그래서 퍽킹 비즈니스라는 거다. 고대 옮기면 안암동 자영업자들은 지랄지랄하겠지만 어차피 각자도생 조까라마이신인 거다.
지방이전조건으로 세제감면 따위를 요구하고, 딜 잘 되면 상속세까지도 좀 깍으면 금상첨화이고, 그 자리에 아파트 지을 건설사 빽마진 받아서 3세 새끼덜 명의로 넣어서는 옮겨갈 곳 자리의 건물터나 알아보는게 최고라는 거다.
한국대학의 자본축적은 90년대에 지방캠퍼스 장사나 하던 때와는 이제는 또 레베루가 사뭇 달라서 촌으로 가면 오지게 아예 지방전체를 다 사들일 정도가 되었다고.
옥스퍼드, 캠브리지도 가보면 원래 대학이 그 동네 캠퍼스터 말고도 지역을 싸그리 다 소유해서는 타운전체의 흥망이 대학과 결부되어 있는 곳이었음을 알게 되고 조금씩 사유화해주면서 팔아치우면서 돈도 벌고 교육사업도 한 것이고, 죄다 땅장사도 겸사겸사 하던 곳이고, 메이저리그 야구팀 브루클린 다저스, 뉴욕 자이언츠도 죄다 땅 팔고, 땅 먹으러 간거야. 이제는 그러한 자발적 해체가 일어날 때가 되었다는 것이지.
다만 전성빈 이런 박근혜파벌잔당 Gae새끼가 우파의 충신 코스프레를 카면서 총장집안 새끼덜 썪었다. 아니면 서울을 벗어나면 안 됩니다 요 지랄 태클이나 걸 것들이라는 것이지. 씨이벌 사유재산 내 맘대로 하는데 왜 안 되? 이건 뭐 말만 우파지 빨갱이 새끼인 것이다.
뭐 이미경은 차은택이 통수쳐서 수틀렸다고 그러고, 그렇고 그런 버러지라인이 브로커 좀 이용해서 지랄지랄카는 것이 깜도 안 되는 추미애아들병역건이다. 요렇게 보면 그냥 택도 아닌 개지랄하는기다.
존나 인터넷 검색중에 팔선녀 기사가 이미 있었다는 것을 발굴해서는 좀 찌끄려봤다. 팔선녀 어디서 듣긴 했는데 뭔 줄은 몰랐는데, 뭐 오늘 알게 되었다. ㅋㄷㅋㄷ 하이고 배야. 뭐 꼴랑 단기필마 혼자서 10만대군 앞에서 개기는 버러지였던가. ㅋㅋㅋㅋㅋㅋ
아니 단기필마라면 조자룡과 장비의 무용을 지닌자란 말인가? 응? 자세히 보니까 60대 보지새끼. ㅋㄷㅋㄷ 야따 뭐다냐 야 병장새끼 아무나 하나 보내서 꺾어부려 아따 씨발 괜히 쫄았네.
응 나 김병장 야 이년아. 왼손은 페이크고 오른손으로 관자놀이다. 원투한방에 푹찍. 비슷한 사자성어로 당랑거철 따위가 있다고 공무원교재에 나온다고 칸다. ㅋㄷㅋㄷ
하이고 배야. ㅋㅋㅋㅋ 보지가 개긴다. 팔선녀.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배야. 개가 웃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