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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키즈' 강 변호사, 전 목사·사랑제일교회 '스피커' 역할
작년 전 목사 설교 때 등장해 인연 언급.."하나님이 제게 전 목사 주셨다"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대거 나온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의 변호인으로 나선 강연재(45) 변호사가 정부 방역을 맹비난하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정부를 겨냥한 그의 말은 때론 '독설'에 가깝다.
사랑제일교회 대변인을 자처한 그는 현행 방역당국의 진단 검사 명령, 자가격리 조치가 위법이라는 논리를 펴고 있다. 교인과 방문자 명단을 이미 방역당국에 제출했음에도 당국이 마치 교회가 내지 않은 것처럼 여론전을 편다며 거센 비판을 가하고 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821145019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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