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지지율 50%를 넘어선 가운데
민주진영에 매우 유리한 선거환경이 만들어졋음에도 불구
전국 선거구중 박빙지역이 의외로 많음
이는 극우보수에서 생존의 사활을 걸고
극우 지지층을 결집시키고 잇으며
실제 극우지지층은 결집햇음
과거 여론조사를 복기해보면
민주진영 코어는 40%
극우진영 코어는 30%임
그러면 중도가 30%
합의 100%임
문정부 지지율 현재 50%
민주진영 코어40% + 중도 10%가 민주진영으로 합류한 상황임
나머지 20% 중도만 잘 땡겨오면 선거는 완벽히 승리할것임
현재 총선에서 민주진영 유권자들이 알아야될것이 잇음
극우진영은 현재 그어느때보다 위기에 처햇으며 그래서 필사적임
선거철 다가오면 대충 사과만해도 찍어주던 그런 시기가 아니다보니
이명박근새누리10년에 대한 사과는 전혀없고
뻔뻔하게 아무런 잘못없는양 정부심판론을 거론하고 잇음
한마디로 코너에 몰려 발버둥 치고잇는것임
구석에 몰린 쥐가 사람을 물듯
미래통합당의 마지막발악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민주진영과 유권자들도 총역량을 동원해서 쥐를 때려잡아야됨
그 어떤 이슈에도
민주진영 극우진영 코어지지층은 움직이지 않을것이고
남은건 중도를 끌어와 쐐기를 박는 게임임
유권자들이 밭을 갈아야하는 대상은
주변 지인들중 중도층을 적극 공략해야될듯
금요일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되는데
그어느때보다
선관위의 투개표 부정을 잘 감시 견제해야됨
소멸위기에 처한 극우진영은
그들이 가진 모든 인프라를 동원해
살아남으려 들것임
선거에서 이기고 투개표에서 지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선관위 부정을 비롯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철저하게 감시 견제가 이루어져야될것임
앞으로 1주일 남앗음
이번 선거가 무탈히 끝나면
사회적으로 극우보수 기득권의 쇠퇴가 본격적으로 시작될것임
남은시간 각자의 총력을 다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