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당연 아이들을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항상 안전운전을 해야 하고요
하지만 언론과 여론이 만들어낸 허위 정보와 사실과 다른 진실은 여러 사람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기에 진실은 바로 알고 가야 한다고 봅니다
계속적으로 민식이법에 대한 올리고 있는데 전 주말 빼곤 하루에 40KM 이상의 운전을 하고 수시로 어린이 보호구역을 다녀야 합니다
20년의 운전 경력 동안 사고 한번 안냈고 티켓은 부끄럽지만 경미한 위반으로 3장 정도 받았지만 이번 민식이법은 정말 차원이 다른 걱정을 하게 만듭니다
앞의 신호를 신경쓰다 혹시 튀어나오는 아이를 보지 못하면 어떻게 하지란 두려움도 생기고요 당연 어린이 보호구역에선 규정속도 이하로 다니고 있지만 그래도 한순간 내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질수도 있겠다란 생각에 운전중 한시도 맘이 편하지 않네요...
암튼 언론이 만들어낸 허구로 인해 민식이법이 만들어 졌다면 민식이법의 파기까지 안바랍니다 개정을 통해 진짜 억울한일은 없게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