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가게로 향하는 길...
이 미친 거미가... 얼마나 잘 먹고 살았으면 크기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혹시 거미줄 건들까봐 조심하면서 찍었네요...
날씨가 이리 좋은데... 어찌 집에만 있을쏘냐!!
ㅋㅋㅋㅋㅋㅋㅋ
횡단 보도에 설치되어 있던 현수막...
이 동네에 약 3년 정도 살았었는데... 이런 길이 있는 것은 오늘 처음봤습니다.
만. 올라가지는 않았습니다.ㅋ
나중에... 또 생각나면 한 번 올라 봐야지요...
오늘 저와 함께 한
한 통에 9,000원이나 하시는 필름이십니다...
필름은 현재 현상소에 들어가 있는 상태라... 어떻게 나오실지 두근두근....
현상과 스캔이 완료 되면 바로 자게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ㅋㅋ
집에 오는 길에 홍대에 들러 교환된 아이뻐 6s를 들고 왔습니다.... 만....
조카님들이 찾으신다니 셋팅은 나중으로 미루고 부천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의 라이딩 복장..........
저 잠바 입고 달리기를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그렇게 아까 집에 와서 휴대폰 셋팅 마치고 바로 자게로 왔더니... 어느 새 시간이.;;;;;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불금이었는데... 그래도 추워서 감기 걸리실까봐 걱정.
노는 것도 좋지만 건강 챙기며 놀으시기를!
그럼.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