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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저기 흘러나오는 말들 중에 왜 그 밤에 그 으슥하고 한적한 곳에 갔느냐는 질문에
손사장 발언
"밝히고 싶지만 밝혀지면 내가 바보된다", "화장실 가는 것 보다 더 노멀 (normal,평범)한 거다"
저 발언이 맞다면 지금 흘러나오는 젊은 여자 혹은 안나경 관련 얘기는 전부 아니란 얘기.
저 발언이 가식이 아니라 그날의 진실에서 나온 손사장의 자연스런 발언이라면,
예를 들어 젊은 여자나 안나경이나 그런 일반적인 관점에서 부적절한 문제였으면 절대
노멀이니 바보된다느니 이런 단어가 나오지 않는다.
"내가 나쁜 놈된다" 혹은 "세상사람들이 좀 이해하기 어려운 거다" 등 등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는 나쁜 짓이 아니라 뭔가 좀 밝히긴 뭐한 특이한 상황 이정도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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