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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118482
    작성자 : 다윗김
    추천 : 2
    조회수 : 771
    IP : 116.124.***.119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8/10/24 13:17:20
    http://todayhumor.com/?sisa_1118482 모바일
    현대차, 4세대 수소전기버스 하반기 선봬..5t 수소전기트럭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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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세대 수소버스 내달 지방선거 후 정기노선 투입, "상용차 분야서 미래 밝아"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입력 : 2018.05.25 05:30|조회 : 9252

     

    현대차 3세대 신형 수소전기버스/사진제공=현대차

    MT단독현대자동차가 올 하반기 성능을 한층 높인 4세대 수소전기버스를 선보인다. 5톤급 수소전기트럭도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빠르면 오는 94세대 수소전기버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현대차 내부소식에 정통한 소식통은 "수소전기버스의 '심장부' 격인 연료전지 스택을 바꿔 3세대 스펙(충전 용량 25, 1회 충전에 최대 713주행 가능) 보다 업그레이드된 4세대 모델을 이르면 9월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4세대 제품의 구체적인 양산시기는 공개하지 않았다.

     

    현대차는 2004년 수소전기버스 개발에 나서 1세대 모델을 2006년 독일 월드컵 시범운행에 활용했고, 현재까지 3세대를 외부에 내놨다. 아직까진 시범·연구 용도다.

     

    3세대 수소전기버스는 국내에 5대 있다. 그 중 한 대가 다음달 지방선거 이후 울산 시내 정기 버스노선에 첫 투입된다. 또 다른 1대는 서울시에 기증돼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토요타 수소전기버스 'SORA'

    울산시도 2035년까지 모든 시내버스를 수소전기버스로 바꾸겠다는 계획을 밝히는 등 수요 증가가 점쳐진다. 이에 수년 내 양산을 서두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소전기버스는 고성능 공기정화필터를 장착해 '달리는 대형 공기청정기'로도 불리면서, 미세먼지 대책 1순위로 꼽힌다. 정부·지방자치단체 입장에선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7일 서울 마곡 R&D 단지에서 열린 혁신성장 점검회의에 앞서 현대차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수소전기버스 미세먼지 저감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7일 서울 마곡 R&D 단지에서 열린 혁신성장 점검회의에 앞서 현대차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수소전기버스 미세먼지 저감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도 최근 "전기차와 수소전기버스의 경우 보조금에 그치지 않고, 충전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해 나가는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일본에서도 토요타가 지난 3월 수소전기버스 'SORA'(소라)를 출시했고,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수소전기버스 50대를 투입할 계획이어서 앞으로 '기술 한일전'도 예상된다.

     

    현대차는 이와 함께 5톤급 수소전기 트럭도 올해 안에 개발한다. 같은 급의 중형 '현대 메가트럭' 골격을 활용해 수년내 양산할 가능성이 높다.

     

    전문가 집단에선 수소전기차가 상용 위주로 발전할 것이란 관측을 제기한다. 일반 전기차가 상용차로 개발되면 배터리팩 무게가 높아, 수소전기차에 비해 비효율적이어서다.

     

    또 상용차 특성상 초를 다투며 장거리 운행을 해야 하는데,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나 충전 소요 시간에 있어 수소전기차가 훨씬 우위에 있다. 때문에 실제 중국 정부는 승용보다 상용 위주로 수소전기차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밖에 현대차 내부적으로 수소전기 세단도 고민 중이다. 현재까지 현대차 (115,500원 상승2500 -2.1%)의 양산형 투싼ix 퓨얼셀과 넥쏘 수소전기차가 모두 SUV(다목적스포츠차량).

    현대차 메가트럭/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 메가트럭/사진제공=현대차

     

    일본에서 시판 중인 토요타 미라이와 혼다 클래리티는 세단 형태다. 업계 관계자는 "넥쏘·아이오닉처럼 별도 브랜드를 쓸 지, 기존 모델의 라인업으로 내놓을 지 고심 중인 것으로 안다"고 했다.

    이 기사는 빠르고 깊이있는 분석정보를 전하는 VIP 머니투데이(vip.mt.co.kr)2018524(16:50)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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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포] "혁신적"30년 운전기사도 감탄한 수소전기버스

    [수소사회로 가는 길]국내 시내버스 정규노선 첫 투입 '울산 124' 동승해보니...시민들 "쾌적함·저소음·미래적, 매우만족'

    머니투데이 울산=장시복 기자 |입력 : 2018.10.23 09:53|조회 : 9414

    기사

     

     

    22일 오후 울산시 동구 일대에서 전국 최초로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된 124번 수소전기버스가 운행을 하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울산)

    "제가 여러 버스들을 30여년간 운전해왔는데, 이 차는 완전히 새롭고 다르네요. 성능도 안정감도 너무 좋아요."

     

    지난 22일부터 울산 시내버스 124번 노선에 투입된 수소전기버스를 전담하게 된 김창열 기사가 첫 운행에 나서며 감탄했다.

     

    얼마 전까지 리무진 버스를 몰던 그는 이번에 현대자동차 (115,500원 상승2500 -2.1%) 3세대 수소전기버스를 타면서 '혁신'을 체험했다고 한다.

     

    그간 11대의 CNG(압축천연가스) 버스가 돌아다니던 124번 노선에 국내 최초로 수소전기버스가 도입됐다. 현대차 (115,500원 상승2500 -2.1%) 1·2세대 수소전기버스는 주로 단기 행사용도로 쓰여왔는데, 3세대 모델이 일반 대중에 공식 데뷔한 셈이다.

     

     

    22일 오후 울산시 동구 일대에서 전국 최초로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된 124번 수소전기버스에 시민들이 탑승하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울산)

    이 수소전기버스는 왕복 총 56(율리~대왕암공원) 구간을 하루 2번 도는데, 운임은 1300(현금·일반기준)으로 일반 버스와 같다.

     

    차량 길이는 11m로 기존 시내버스와 동일하다. 49인승으로 수소탱크의 압력은 700(bar), 충전량은 24이다. 최고속도 92/h이며 1회 충전으로 317를 달린다.

     

    남찬진 현대차 (115,500원 상승2500 -2.1%) 상용개발센터장(상무)"국내 기술로 개발·생산된 연료전지 등 주요 시스템을 적용했다(국산화율 88%)""수증기만 배출하는 무공해·고효율 차량"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수소전기버스 1대는 중형 디젤차 40대가 내뿜는 미세먼지를 정화할 수 있다.

     

    이에 울산시에 이어 서울시도 시범사업을 준비 중이다. 현대차는 내년 수소전기버스 30여대 양산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누적 1000대를 보급한다는 목표다.

     

    울산 시민들은 수소전기버스를 처음 타보곤 '신세계'를 마주한 듯 눈이 휘둥그레졌다. 주로 넓은 공간, 쾌적성, 낮은 소음·진동에 높은 점수를 줬다.

     

    22일 오후 울산시 동구 일대에서 전국 최초로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된 124번 수소전기버스가 운행을 하고 있다. 버스 내부 모습./사진=이기범 기자(울산)

    매일 이 노선 버스를 애용한다는 주부 김옥순씨는 "공간도 여유롭고, 더 안전해졌다는 느낌이 든다"고 평했다. 대학생 백한솔씨는 "기존엔 칙칙한 버스 일색이었는데 훨씬 밝아졌다""같은 요금이면 이 버스를 타고 싶다"고 엄지손을 치켜세웠다.

     

    경기 용인에서 여행을 왔다 우연히 탑승한 김다영씨도 "미래적인 디자인이 인상적"이라며 전국으로 수소전기버스 보급이 확산되길 바랐다. 탑승구 높이를 350로 낮춘 저상버스로 휠체어 공간까지 넉넉히 갖춰 교통 약자를 배려한 점도 눈에 띄었다.

     

    지난 22'울산시 수소전기버스 시범사업 발대식'에 참가한 뒤 시민들과 함께 직접 탑승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송철호 울산시장도 수소사회 구현을 앞당기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불태웠다.

     

    22일 오후 울산시 동구 대왕암공원에서 열린 '울산광역시 수소전기버스 시범사업 발대식'에서 양재원 울산여객 사장(앞줄 왼쪽부터), 송철호 울산시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한성권 현대상용차 사장 등 참석자들이 버스에 탑승해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울산)

    22일 오후 울산시 동구 대왕암공원에서 열린 '울산광역시 수소전기버스 시범사업 발대식'에서 양재원 울산여객 사장(앞줄 왼쪽부터), 송철호 울산시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한성권 현대상용차 사장 등 참석자들이 버스에 탑승해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울산)

    성 장관은 "수소전기버스는 우리 환경과 함께 갈수 있는 아주 훌륭한 차"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성권 현대차 (115,500원 상승2500 -2.1%) 상용사업담당 사장이 "수소전기차는 높은 성능·안전성, 친환경성에 장거리 운송까지 가능해 버스·트럭 등 상용 분야에 매우 유망하다"고 언급하자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현대차 (115,500원 상승2500 -2.1%)의 수소전기차(승용) 넥쏘도 덩달아 화제에 올랐다. 송 시장은 "저에게도 넥쏘가 한 대 배정돼있는 데, 그걸 타고 여기에 왔다"며 울산을 '수소경제 메카'로 자리매김 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시복

    장시복[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 산업1부 자동차물류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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