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청 사이버수사대 혜경궁김씨 사건 담당자랑 통화를 할려고 전화했는데 자리에 없다고 하더니 어제 1인시위 하신분 옆에 내내 서있다가 만나고 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다른분과 통화했는데 그분도 범죄사실 자료가 불충분해서 수사중간 단계라고 그래서 발표도 피의자소환도 못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 트위터 본사가 미국에 있어서..

트위터 본사가 미국에 있건 국내에 있건 사기업에 수사요청한거라서 트위터본사가 계정자 찾아주는걸 거절할 이유가 없는데도 시간끌 궁색한 변명인거죠.

우리의 질문은 혜경궁김씨는 누구입니까? 입니다. 
혜경궁김씨는 이미 전해철의원에 대해 지방선거때 자한당과 손잡은 전해철이라고 허위사실유포로 당사자에게 고소당한 상태입니다.

더이상 범죄자료가 필요하지 않죠.
모욕죄, 명예훼손 허위사실유포는 당사자가 쓴 문장자체로 바로 범죄가 성립하니
계정 폭파하고 사라진 정의를 위하여 실명만 찾으면 되는거죠. 

어제 사이버수사대 신모대장이 1인시위 하신분께 한 대부분 말들은 핵심을 피해간 변명일뿐인데
수사촉구 민원은 계속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