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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110724
    작성자 : 나너and우리
    추천 : 347
    조회수 : 28322
    IP : 220.72.***.152
    댓글 : 47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3/05/20 14:32:13
    원글작성시간 : 2013/05/20 11:06:24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10724 모바일
    명계남이 옳으다...

    김한길이가 노무현 추모제에 가서 위협을 당했다고 한다.


     


     

     


    그런데 사진을 보며는... 

    김한길이 얼굴표정이 더 무섭지 않냐?

    일단 대가리가 시민 머리의 두배가 아니더냐?
    저런 머리에 한대 받치기라도 했다가 거 뭐 살아남기도 힘들것 같애...
    어우 무셔...


    김한길이는 그 전에 봉하마을도 갔었다고 하는데
    명계남한테 심한 욕을 들었다고도 한다.

    거기 김한길이 남긴 방명록에 부친 명계남의 트윗.


     

     


    뭐 김한길에게 명계남이 욕을 한거랑...시민이 멱살 잡은거랑 해서...
    문재인도 그러고 '그럭함 안 된다' 그러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은데...

    아니, 왜에~?  
    취~는 속이 다 시원...
    아니..  
    솔까 아주 시원하지도 않다.
    모잘라.
    저런 정도로는 모잘라.  김한길이 했던 짓거리를 생각하면.

    물론 뭐 정치적 연출 이런 거 생각하면 취~같은 심정으로 하면 안 되지.
    근데 뭐 취~가 정치인도 아니고...  응?

    취~는 얍쌉한 색끼 딱 질색이야.

    허긴 누가 얍쌉한 색끼 좋아하겠냐만.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앞에서는 웃으면서 뒤에서는 칼 감추고... 
    칼질할 땐 언제고... 또 손 내밀고....

    아주 그런 더러운 색끼들, 취~는 딱 질색.

    취~가 왜 취~의 악의를 감춰야 하나?
    거리낄게 뭐 있냐?

    싫은 놈은 싫어, 그냥.  땡~!
    끝까지 싫어.  땡~!
    이 때문에 내가 나중에 망해도 지금 싫은건 일단 싫고 봐.  땡~!
    김 한길이 이 얍쌉한 새끼.  지가 거길 왜 가?



    노통 반대자들이 맨날 감성팔이 감성팔이... 그러던데.

    그래, 취~도 
    노통 보다는 김대중선생이 훨씬 더 큰 대통령이고
    노통 보다는 문성현, 노회찬, 심상정... 뭐 이런 사람들이 더 민중적인거 알아.

    그래도 노통이다.
    나의 마음 속의 대통령은 오직 노통 뿐.

    그런걸 어떡해?

    감성의 대통령... 노통.

     

     


    노통 양곁에 특히 감성적으로 예민한 예술인이 있었다는게 우연만은 아닐거야.



    노통 곁에 있었던 대표적 예술인 명계남...
    지금 몰골이 이렇다고 하더라.

    【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 
    배우 명계남씨가 경남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은 민주당 지도부에 "노무현을 이용말라"며 쓴소리를 했다. 
    지난 4월 민주당을 탈당한 명계남씨는 10일 오전 참배를 마친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노 전 대통령 묘역 입구에서 방명록을 작성하는 사이 이같이 고함을 질렀다. 
    김 대표는 잠시 멈칫했지만 방명록에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들이 상처받지 않고 땀흘릴 만큼 잘 사는 세상! 노무현 대통령님을 기리며…'라고 다소 긴 문장을 남겼다. 
    명씨는 "노무현 대통령을 정치에 이용하지 맙시다", "부관참시하지 마이소, 빨리 가이소"라고 외치기도 했다. 
    조경태 최고위원이 명씨에게 다가가서 인사를 하자 "당신은 원래부터 노무현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았다"며 비난했다.
    김한길 대표 등 지도부는 별다른 대꾸를 하지 않고 사저로 이동해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모두가 가버린 묘역에서 빨간 운동화에 모자를 눌러 쓰고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명씨는 혼자서 담배를 피워 물었다.
    한동안 계속해서 불만 어린 말을 했지만 알아 들을수는 없었다.


     

     


    모두가 가버린 묘역에서 
    빨간 운동화에 모자를 눌러 쓰고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명씨는 
    혼자서 담배를 피워 물었다. 

    한동안 계속해서 불만 어린 말을 했지만 알아 들을수는 없었다.


    그래, 친노는 완벽히 몰락한 거 같다.
    기자가 아주 멋지게 써놨네.

    중얼중얼 불만 어린 말을 했지만 알아 들을 수는 없었다... 




    사실 명계남이 걸어온 길은 노통의 정치역정과도 닮았어.

    명계남은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서울 돈암초등학교와 서울중학교와 서울 신일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였다. 첫 데뷔로는 1973년 연극 《동물원 이야기》로 데뷔하였다. 그 후 1975년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잠시 직장 생활을 하다가 연극 및 영화 분야로 복귀하여 주로 조연으로 《그 섬에 가고 싶다》(1993), 《젊은 남자》(1994)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였으며, 이러한 다작활동으로 말미암아 “국내영화는 명계남이 출연한 영화와 그렇지 않은 영화로 구분할 수 있다”라는 우스갯소리가 항간에 시쳇말처럼 돌기도 하였다. 
    한편, 영화제작사 이스트필름를 창립해 《박하사탕》(1999), 《오아시스》(2002) 등을 제작하였다. 
    2011년 4월엔 후배 배우를 양성하는 연기음악원 매드스타아카데미를 개원, 대표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는 노무현 후보를 지지하여 배우 문성근과 함께 노사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며 ‘대표일꾼’직을 역임하였다. 노무현 정부 출범 이후에는 정치에도 깊이 간여하여 열린우리당의 내부 계파인 “국민참여연대”에서 활동하기도 하였다. 문성근과 함께 대표적인 친 노무현 연예인으로 꼽히며, 노 대통령 장례 당시에도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일단 대표적으로 <박하사탕>을 제작하였다.
    명계남 제작 출연 작품 보면 전부 이런 개념영화야.

    연극이나 이런 거 할려면 확실히 남들보다는 감성적인 면이 강해야 된다.
    명계남 배역을 보면 악한 역할이 많은데...

    그거... 그 배역에 대한 분노때문에 그 배역을 소화해 낼 수 있는거야.

    이 부분... 
    연극 한번이라도 해봤으면 알텐데...

    그러니까 그 맡은 역할의 캐릭터가 너무 미워서 
    오히려 그 역할을 맡아 
    남들로부터 저주받을 수 있겠끔 
    연기할 수 있는거야.  분노로 연기하는거다...

    암튼 뭐 그런게 있다.

    즉, 영화제작하고 하다 보니까 그 감성으로 이쪽 길로 빠진 케이스지.



    노통 당선 때는 모두 알듯이 큰 활약을 했고

    그러나 이후 바다이야기에 연루되었다.
    그리고 대부업체 CF에 출연하였다.

    매우 헷갈리는 행보인데 다음 인용글을 보면 해석이 될 것이다.

    http://cafe.naver.com/tobaabc/1636211

    이런 그가 경제적인 어려움에 내몰리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 
    명계남의 한 지인은 “노무현 정부 시절 명계남 씨가 상당한 특혜를 받아 돈을 많이 버는 양 보여졌고, ‘바다이야기’에도 연루된 것처럼 비춰졌지만 그 시절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웠다”면서 “사업가적 기질이 뛰어나지만 워낙 사람을 좋아하는 데다 성격이 올곧아 큰돈을 벌진 못했다”고 설명한다. 
    경제적 어려움이 심화된 것은 노무현 정권 말기인 2007년 즈음이다. 당시 명계남은 노 전 대통령 지지자를 위한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하고 <위클리 코리아 포커스 리뷰>라는 무가 주간지까지 창간했다. 이 주간지는 노무현 정부가 제기한 주요 이슈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킬 목적으로 창간돼 매주 5만 부씩 무료로 배포됐다. 
    이렇게 명계남은 노 정권에 비판적인 주류 언론에 맞서 노 정권 홍보를 위한 활동에 직접 나선 것. 
    당시 한나라당은 김대은 부대변인 논평을 통해 “막대한 제작 비용은 어디서 생겨서 무료로 나눠주는 것인지 제작 비용의 출처부터 분명히 밝혀야 한다”며 “바다이야기 사태 때 파산 직전이라고 주장했던 명 씨가 어디서 자금을 조달하는지 자금원을 밝히라”고 주장했다. 
    명계남의 팬들에 의하면 당시 자금은 명계남의 자비였다고 한다. 
    아파트까지 담보로 해서 대출을 받아서 자금을 댔다는 것. 이로 인해 지난 몇 년 동안 매달 수백만 원의 은행이자를 감당하느라 경제적 어려움이 커졌고 결국은 지난해 아파트까지 넘어가고 말았다고 한다. 
    명계남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난 바다이야기 연루 의혹 이후 죽은 사람”이라며 억울해했다. 
    명계남의 바다이야기 연루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는 그가 바다이야기와 무관하다는 것. 그럼에도 여전히 적잖은 이들이 명계남의 바다이야기 연루 의혹을 제기한다. 그의 포털사이트 연관검색어 역시 여전히 바다이야기다. 
    어찌 보면 지난 몇 년 동안 겪은 경제적 어려움이 그가 바다이야기와 무관함을 보여주는 증거인지도 모른다. 이번 대부업체 CF 출연 역시 마찬가지다. 



    노통이 주류언론으로부터 십자포화 맞자
    열불이 나 
    자기 재산 톡톡 다 털어 무가지로 혼자 맞선거야.

    뭐 얼마나 털었는지 컨테이너 박스에서 살았다고 했다....
    성깔머리 하고는...


    뭐 취~는 시(詩)라면 딱 질색하는 사람이다만
    이 부분에서 갑자기 연관 싯귀가 떠오르네.


    연탄재 함부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醉~

    세상을 바꾸려는 보통사람들의 작은 몸짓...
    http://ago2.co.kr

    글을 써도 분이 안 풀리네.  분이...  


    노통이란 인간이 어디 자기가 안다고 특혜 줄 줄이나 아는 인간이더냐?


    노통때도 정부 홍보비... 

    한겨레한테보다 조중동한테로 더 갔었어.


    이명박은 어떻게 했을까?


    그 색끼는 난놈이쟈나?  

    노통 같은 바보 아니었쟈나?


    이명박때는... 

    한겨레한테 보다 저기 뭐더라... 

    암튼 이름도 없는 쓰레기 인터넷 신문에... 홍보비 더 갔었다.


    노통이 특혜 줄 줄이나 알던 인간이면... 

    억울치나 않지, 억울치나!!!


    어우~  바보 노통.  바보 노통!!!!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374219&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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