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대통령의 정부를 위해서
내가 제대로 투표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대한민국이 묻는다,
1219 끝이 시작이다
운명
을 읽으셨으면 합니다.
요즘 당대표 선거에 대해서 내 입장은 어때야 하는지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1219 끝이 시작이다를 먼저 읽으시길 바랍니다.
문재인정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정말 어떤 당대표가 필요한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지금
문재인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불만들이 참 많지요.
제가 젤 웃기다고 생각하는건
최저임금을 올렸다고 나라가 망한다고 하는 글을 쓰는 알바들이,
또 동시에 문재인정부가 돈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할까봐 벌벌 떨어요.
서민도 돈 있는 사람, 중산층도 다 살피지 말고 그럼 누구를 어떻게 살피라는 이야기입니까?
경제정책, 그 어떤 정책이고 나올때마다 반대진영에 알바를 심어 문재인 정부를 공격하는 그 자들,
웃기게도 그 사람들이 같은 사람들인 경우를 82에서 목격합니다.
그냥 반문인겁니다.
이해찬의원이 벌써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58프로로 '떨어졌다' 라면서 자신이 조언도 하고, 뭔가 이래라 저래라 해서 그걸 끌어 올릴 자신감을 보였지요. 지금 우리나라에 필요한게 민주당 당대표의 잔소리였습니까?
민주당 당대표가
문재인 정부가 하는 일에 대해서 무조건적인 믿음, 지지를 보여주고, 단기간에 결과가 나오지 못하는 정책일수록 민주당에서 나서서 문재인 정부에 힘을 실어줘야 하는 시점인데,
문재인 정부가 잘못하는것에 대해서 자기가 잔소리해서 바꾸겠다는 고집불통, 남의 말은 들을 생각조차 없는 이해찬을 당대표로 뽑았다가는 문재인 대통령 더 빨리 늙습니다.
김진표의원은 우리가 좋아하는
세 대통령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위해서 제대로 정책을 낼 수 있는 재원으로 생각해서
기용하고, 또 아끼고,
가장 중요한 순간에 일을 맡겼던 분이 맞습니다. 이 분은 문재인 대통령 위에 자신을 둘 분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랬던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동안 김진표의원이 이렇다, 저렇다, 이렇게 나쁘고 저렇게 나쁘고
소리를
입진보들, 진보언론들이 아닌 스피커를 통해서 들으신 적이 있습니까?
종교과세가지고 김진표의원 욕을 그렇게들 하시드만,
막상 종교인 과세 2018년 1월 1일부터 시작했습니다. 말 하면
언론에서 그렇게 듣지 않았다고 우깁니다.
금융실명제와 주 5일제,
그 분이 관여하고 참여한 일 맞습니다.
이재명이 당에 부담이 되니 탈당해서 신변정리가 다 끝난 다음에 복당을 하는게 좋다. 라고 바른 말을 해준거
김진표의원이 '이재명을 탈당, 제명시키겠다' 라고 공약을 건게 아닙니다.
그 분이 이재명의 문제를 인지하고, 그것에 대해 민주당 지지자들을 대변한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지방선거에서 공천에 문제가 많았고, 말도 많았다는거 안다.
그래서 혁신안을 제대로 챙길거고,
비리있는 후보들, 말 많은 후보들 민주당 공천에서 잘 가리겠다.
그렇게 최재성의원이랑 다른 의원들의 좋은 기안들을 쓰겠다라고 하셨습니다.
추미애랑 지금 민주당 지도부, 이해찬 의원, 김현, 정성호등... 지방선거 이긴거에 취해서
국민들의 불만, 민주당 지지자들의 불만,
그리고 자한당보다 더 부도덕한 공천이었다는 뒷말에 대한 그 어떤 의견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그게 말이 됩니까?
이재명같은 사람, 아니 그 비슷한 사람이
총선에서 민주당 번호 달고 나오는걸 보지 않기 위해서는
그것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는 당대표여야 합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냐?
이재명이 뭐가 문제냐 라고 하는 이해찬 의원은 그래서 안 됩니다.
민주당은 중도보수가 주류고,
진보와 보수는 아우르는 입장입니다.
김진표의원의 스탠스 중도보수 맞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보수는 수구꼴통이지 진정한 의미의 보수가 아니거든요.
김진표 의원 합리적입니다. 합리적인 보수라서
민주당색이 맞고, 민주당을 제대로 대표하실 분이 맞습니다.
국민 대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경제정책을 내놓으시기에 가장 적합한 후보가 맞습니다.
김진표의원을 지지합니다.
(82쿡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