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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090007
    작성자 : cyborg009
    추천 : 114
    조회수 : 3288
    IP : 121.88.***.165
    댓글 : 11개
    등록시간 : 2018/08/05 10:01:22
    http://todayhumor.com/?sisa_1090007 모바일
    이미 저지른 패륜 故 이재선씨의 증언
    이 글은 6월 22일 아고라 경제방에 쓴 이야기입니다.

    아고라에 먼저 기록한 음슴체에 대해서 먼저 사과드립니다.
     
    중간에 김씨가 이혼에 대해서 언급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파면 팔수록 놀라운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원본 링크 : http://www.sncouncil.go.kr/source2013/korean/open/free.html?tblName=bbs_council_request&CMD=VIEW&fidx=6972


    이재선이 친형 이재선씨 가족에게 가한 말도 안되는 이야기. 


    본문이 꽤 깁니다. 본문을 정독하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컬러글자로 넣을테니 그 부분만 보셔도 됩니다.


    세줄요약 : 이재선씨를 정신병원에 넣기 위해서 공작을 했다.


    백비서 이재명 김혜경이 일부러 괴롭혔다.


    이재선씨를 정신병원에 넣기 위해서 보건소장에게 의뢰를 했으나 듣지 않자 3일 만에 전출 보냄


    참조


    4298196 하루 종일 까여봐라 - 이재명 수행비서편 - [10] cyborg009 29 5 484 18.06.15


    중간 발췌를 하자면


    - 여기부터 -


    저는 생명의 위험을 느끼고 있어서(6월 5일 금요일에는 성남시장이 한 번도 방문하지 않던 저의 사무실을 방문하여 2시간 동안이나 있었습니다. 저의 사무소 직원에게 바쁘지 않느냐는 질문에 전혀 바쁘지 않다고 했습니다. 성남시장이 이렇게 한가한 것인지 백만 시민의 공인으로서 이렇게 하는 것이 정상적인지 궁금합니다.), 존경하는 시의원님들께 메일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죽느냐, 사느냐 기로에 서 있으며 존경하는 시의원님들의 도움을 바랍니다. 

    바쁘시더라도 이 한 목숨, 저희 가정의 생존을 위해 귀 기울이시고 도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A1. 어머니 집에서 저 이재선과 이재명 성남시장이 통화한 내용입니다. 수차례 백모 비서가 협박한 사실이 없다는 내용과 상스러운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제가 수차례 걸쳐 협박하지 말라고 하고 어머니께서 협박하지 말라고 해도 부인하고 있으나 저녁에는 집사람에게 협박사실 인정한 바 있습니다. 

    A2. 성남시장 부인 김 모가 제 딸에게 전화를 해서 이년 하면서 저를 강제로 입원시키는 것을 이때까지 말렸는데 이제는 말리지 않겠다고 하는 내용이며 바쁘신 분들은 1분 40초 이후를 들으시면 됩니다. 바쁘시더라도 이 테이프의 마지막 부분은 반드시 들어두시기 바랍니다. 

    C1, C2 이재명 성남시장이 저에게 입에 담기도 어려운 욕을 하고 있습니다.

    C6. 이재명 성남시장이 형수인 제 집사람에게 입에 담기도 어려운 욕을 하고 있습니다.

    C7. 이재명 성남시장이 음성메시지로 입에 담기도 어려운 욕을 하고 있습니다.

    D2. 수행비서 백모라는 자가 저에게 쌍욕을 하며 저를 죽이겠다고 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이 한글파일을 읽으시고, 녹음테이프를 들으시고 성남시장 이재명이 정말로 시장자격이 있고 시민이 주인인 성남시, 그리고 시민이 행복한 성남시를 목표로 한 것이 실현될 수 있는지 도덕적인 자격을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귀중한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재명 성남시장과의 25일간 문제를 시간 순으로 기술함.)

    2010년 7월 1일 이재명 성남시장이 취임 후 다수당인 한나라당 의원들과 아무런 협의 없이 단독으로 모라토리엄을 선언하는 것을 보고 정치적인 것으로 되어서 비판을 하다가 연합뉴스가 보도한 후 20여개의 신문들이 보도함(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824012024을 참조하시기 바람)

    이 보도가 있은 이후 이재명 시장 부인이 저에게 전화를 해서 ‘꼴 좋습니다.’라고 하고 전화를 끊더니 다시 전화해서 ‘그대로 갚아 주겠다.’고 한 적이 있음.

    이후 너무 파급효과가 크고 일부에서 너무 빠른 감도 있다고 해서 성남시에 바란다의 글을 모두 내리고 거의 1년 반 동안 아무런 비판도 하지 않았음. 

    그런데 2012년 2월에 지역신문인 성남미디어에서 가짜집회를 요청한 것이 보도(http://www.snmedia.kr/?m=bbs&bid=bbs7&uid=753)가 있었음. 제가 주목한 것은 다음 내용임.


    어느 날 이 기자가 전화를 해서 어떤 음모를 들려주었음. 그렇지만 저는 역정보라고 해서 믿지 않았지만 나중에 엄청난 음모라는 것을 알게 됨.

    그 음모는 이재명이 저를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을 시킨다는 것임. 처음에는 전혀 믿을 수가 없었음. 심지어 저를 방문한 기자에게 이재명을 좀 살려주라고 했을 정도임. 물론 이재명의 친구인 성남문화재단의 이모 국장도 만나서 친구를 살려 주라고 한 점이 있음. 여기에서 살려주라는 말은 일을 잘해서 성남에서 제대로 된 시장을 하라는 이야기를 간단히 표현한 것임.

    그 기자의 말에 의하면 음모내용이 놀라워서 자신이 들을 때 눈물이 나올 정도라고 함. 아 그래도 형제인데 이런 음모가 가능할까 하는 생각으로. 

    어느 날 자신이 아는 어떤 보건소장으로부터 점심약속 전화가 왔었음. 만나자마자 이건 비밀이라고 함. 그래서 그 기자가 세상에 비밀이 어디에 있느냐고 하면서 들었다고 함.

    당시 분당구 보건소장이었던 자는 의사였는데 어느 날 이재명으로부터 저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라고 한 지시를 받았다고 함. 이 지시를 받고 성남시 모 정신과 의사에게 자문을 구해보니 그 의사가 15년 이상 공인회계사업을 잘 하고 있고 이재명의 임기가 2년도 남지 않았는데 그걸 하다가 무슨 이익을 얻겠느냐고 말림.

    이렇게 의논한 결과에 따라 성남시장에게 지시를 수행할 수 없다고 하니 3일 만에 수정구보건소장으로 발령이 났다고 함. 이런 이야기를 혼자 가슴에 담을 수가 없어서 보건소장 3명이 모인 자리에서 이를 하소연하면서 털어놓게 되었다고 함. 

    같은 자리에 있는 보건소장 중 한 사람이 그 기자를 형님하면서 관계가 좋기 때문에 마음이라도 풀어보려고 이야기한 것임. 이후 분당구 보건소장 새로운 사람이 오게 되었고 아마도 이 새로운 보건소장은 그 밀명을 받고 온 것으로 판단됨.

    먼저 수정구보건소장에게 전화를 했더니 안녕하세요? 수정구 보건소장 누구누구입니다. 하길래 안녕하세요? 이재선 회계사입니다. 했더니 바로 아주 놀란 듯이 전화를 화들짝 끊어서 이거 이상하다고 생각함.

    다시 전화를 하니 어떤 직원은 나갔다, 어떤 직원은 회의 중이라고 함. 그래서 팀장을 바꾸니 통화 중에 그 바꿔준 직원에게 왜 이런 전화를 바꾸느냐고 해서 이건 뭔가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고, 막고 싶어서 오전에 이모 분당구보건소장에게 전화를 해서 만약에 이런 일을 하게 되면 보건소장 자리도 잃고, 감옥에 갈 수도 있다고 했더니 모르는 일이라고 하면서 대화가 끝났음.

    이후 수정구 보건소장에게 전화를 하니 똑같이 화들짝 전화를 끊었음. 분당구 보건소장에게 다시 전화를 해서 만의 하나 이 일이 실행되면 소장 자리를 잃거나 구속도 된다고 했음. 그랬더니 씨팔 하면서 관리의사 하나면 쳐 넣을 수 있다고 했음. 다시 그 내용을 확인하려고 하니 거짓말을 했고 제가 그럼 씨팔한 이야기를 다시 해보라고 하자 아니라고 말하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끊었음.  이것은 관리의사 이야기와 씨팔한 것을 인정하는 것으로 보아야 함. 그러고도 보고는 제가 욕했다고 하였을 것임.

    백모의 협박이 없어지면서 이재명이 수면 위로 올라서 진두지휘함. 아마도 분당구 보건소장도 제가 정신보건법 이야기 등을 하면서 이야기한 것에 압박을 받았고, 제가 먼저 아는데 할 수가 없었을 것임. 

    그 후로 이재명은 몇 년 동안 전화 한 통 없던 이재명(취임 시 제가 축하한다, 한 번할 각오로 열심히 해라, 참모를 잘 써라, 참모는 똑똑하고 아니오라고 할 줄 알고 안 챙기는 사람을 쓰라고 문자를 했을 때도 아무런 연락이 없었음)이 제가 정신병자라는 증거를 잡기 위해 항상 밤 12시부터 2시까지 전화를 하고, 새벽 6시 반이면 문자를 보내고 7시 반 정도는 전화질을 함. 

    백모는 하루에 최고 107통 하더니 이재명은 하루 45통을 하고 10일 이상을 평균 30통 이상 해댐. 나중에 알고 보니 정신병자라는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었음. 모든 전화내용이 공적인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것도 일부러 도발하고 거짓정보로 약을 올려서 미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었음을 나중에야 알게 됨. 특히 이재명 본인이 전화하는 이유가 증거부족이라고 했음.

    이재명은 저를 정신병자로 몰아서 강제입원을 시키기 위해 집사람이 미친 남자에게 약을 먹이지 않는다고 하고, 말끝마다 약 먹으라고 했음.

    이재명이 말하는 모든 내용은 공적인 것이 아니고 말도 안 되는 정보로 약을 올리는 것임. 욕하게 만들려고 한 것임. 예를 들어 1983년 당시 72만 명의 수험생 중 12,805등을 한 제가 서울대에 보내주지 않는다고 땡깡을 아버지에 놓았다고 함. 서울대 정원이 얼마인지 아는 사람은 이런 말을 하지 않으며 이로서 이재명은 논리보다는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도발적인 질문만 특히 목록까지 만들어서 계속 질문함. 또 학생운동을 한 것도 처음 알았다고 함. 86년 여름 아버지가 서울 동부경찰서에 갔다 오셔서 왜 맨 앞에 저의 이름이 있느냐고 해서 우연일 뿐이라고 새벽까지 이야기한 적이 있으며, 여름방학에는 우리 집에 경찰이 찾아와서 시골까지 피신을 보름 정도했는데도 모른다고 하는 것은 이런 도발의 연장선상의 것으로 판단됨.  <= 고 이재선씨가 오히려 운동권 출신

    나중에는 시민운동을 뭐한 것이 있느냐고 하는데 이재명이 저에게 시민운동 같이 하자고 하고 성남시민모임(현 성남자치연대) 감사를 시키기도 했고 특히 시민모임 요청으로 경원대 감사 시 우리나라 최초로 민간참관인으로 활동했는데도 이런 소리를 해서 말문이 막혀서 이재명이 스스로 알아보라고 했음. 

    인수위원을 청탁했다, 인사청탁을 했다, 교수청탁을 했다, 은행 지점에서 VIP 대우를 하지 않는다고 행패를 부려서 성남시청에 전화가 와서 사과를 했다(이건 농협 수내역 지점인데 이 은행에는 저의 잔고가 동문회비 37만원 있고 송금 시마다 500원씩 수수료를 내는 형편인데 VIP 대우를 요구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임)는 둥 말도 안 되는 이야기만 함.

    그리고 어디서 들었는지 몰라도 20대 초반 직원의 뺨따귀를 때렸다는 둥 모든 것은 나중에 알고 보니 저를 흥분시키고 저의 속을 긁어서 욕하게 만들어서 정신병자로 몰려는 음모의 일환이었음.


    어느 날 제 딸이 이재명 부인에게 논리적으로 하시고 일 잘하시면 되지 않느냐는 허위사실 유포하지 말라는 내용으로 문자를 보내자, 이를 보고 흥분한 나머지 다음날 아침 7시 반에 제 딸에게 전화를 했음.

    특히 더 웃기는 일은 제가 만나기 싫다고(그전에 협박한 것에 대해 이야기하자 화가 나서 동생이 한 일로 봐달라고 하고 이재명이 잘못한 것을 지적하자 그것은 동생이 잘못했네요 했음. 그리고 정신병원 강제입원 건을 이야기 하니 웃어서 왜 웃느냐고 하니 어이가 없어서 그랬다고 함.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이재명이 가는 것을 알았고 - 사실상 공모로 보임 - 중간에 녹음까지 하는 치밀함을 보였음) 해도 만나자고 했음.



    이 부분입니다. 김씨가 이혼까지 생각했다.


    만나기 싫은 것을 억지로 나가 3시간이나 이야기했고, 이재명 시장 부인 김 모는 남편과 이혼도 생각하고 있고, 남편이 감옥을 가면 사식을 넣어준다고까지 했음. 영화배우 김 모 건에 제가 댓글을 쓴 것이 아니라고 하니 울면서 그러면 그렇지 형님이 그랬을 리가 없다고 울기도 했음. 그래서 마음이 풀린 것으로 보고 비유적으로 몇 마디 했었음.



    그런데 웃기는 일은 이런 만남 후 웃으면서 헤어지고 악수까지 나누었는데 그날 밤부터 비유가 어떻다는 둥 하면서 거의 매일밤 전화를 하기 시작했음.

    제 딸은 조선일보 출품을 위해 100호 두 건, 50호 두 건을 그려야 해서 새벽 5시에야 잠에 들었는데 7시 반에 몇 번 전화가 울려서 보니 숙모였음. 무슨 말을 할까 궁금해서 녹음을 했다고 함.


    참조 링크 : http://www.moonpa.kr/block/865 에서 들을 수 있으나 파일 하나 빼고는 전부 삭제 당한 듯합니다.

    이재명 나이 부인 형수 욕 김혜경 재산 편집본 : https://youtu.be/1TbvW7zf5BI


    이 녹음내용(녹음은 녹음테이프의 이재명 시장 부인 김모 대 제 딸 녹음 참조)을 보면 제 딸이 주장하는 허위사실유포혐의를 벗어나기 위해 그게 허위사실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 이재명이 추진 중인 저의 강제입원을 이제는 말리지 않겠다고 함. 이로써 모든 음모가 확인되었음.

    정도 운운하는 인권변호사 출신 이재명 무엇을 위해 형을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을 시켜 죽이려는 것인지 아직도 그 이유를 알 수 없음. 아마도 지금까지 반대파를 백모 같은 자(고려신용정보 추심을 담당했다고 들었음)가 협박공갈로 해결했으나 저는 이런 협박공갈에 굴하지 않자 제가 쓴 78개의 글에는 30%밖에 안 된다는 사실 때문인 것으로 보임.


    - 후략 -


    이 정도만 해도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될 패륜을 저질렀습니다.


    그것도 익숙하면서 계획적으로...


    어디서 배워 쳐 먹었는지 싸가지가 썩은 무말랭이네요.


    표창원씨 당신 경찰대 교수 출신에 프로파일러 거기 현직 국회의원이라면


    이런 정보가 없었다고는 못할텐데?


    최순실 사건 터졌을 때도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똑 같이 던진 질문


    몰랐다면 무능한 것이고 알고도 침묵했다면 몰상식한 것이고.


    김어준 너 말이다! 몰상식한 돼지쉐리야.
    cyborg009의 꼬릿말입니다
    문까는 사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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