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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073421
    작성자 : 08_hkkim
    추천 : 56
    조회수 : 2718
    IP : 59.10.***.215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8/06/11 16:22:50
    http://todayhumor.com/?sisa_1073421 모바일
    유시민 "나쁜 놈보다 이상한 놈이 주는 상처가 더 크고 아픈 것"
    ‘자유주의자’를 자처하는 그는 정치에 입문하기 전 자신의 책 <와이 낫>(WHY NOT, 2000년 2월 출간)에서 “자유주의자는 부당한 권위에 복종하지 않으며, 집단의 위세 앞에 주눅 들지 않는다. 술자리 안줏감으로 씹히고 괘씸죄에 걸려도 어쩔 수가 없다. 어느 시대든 신조를 지키는 데는 비용이 따르는 법”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정치를 하면서도 이런 태도는 달라지지 않았다. 

    그는 정치를 시작하며 자신이 관용할 수 없는 상대라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서슴없이 베고 찔렀다. 논리정연한 말과 글이 그의 최대 무기였다. 지난 10여년간 그의 말과 글 앞에 숱한 정치인이 얼굴을 붉혔지만 정작 상처 입은 쪽은 유 전 장관 본인이었다. 2002년 정치를 시작할 때 그가 했던 말을 빌리자면, ‘죽지 않을 만큼 망가졌다’.

    유 전 장관은 과거 칼럼니스트 시절부터 한국 정치를 영화 <석양의 무법자>의 원제인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The Good, the Bad and the Ugly)의 구도로 설명해왔다. 

    서로 관용할 수 없는 ‘나쁜 놈’과의 싸움에서 상처 입는 것은 당연했고 아프지도 않았다. 유 전 장관이 시도한 것은 ‘이상한 놈’의 ‘교화’였다. 지난 8일 <한겨레> 인터뷰에서 그는 “착한 애가 나타나면 나쁜 놈과 이상한 애가 각각 총을 쏜다. 이상한 애는 총을 쏘면서도 착한 애한테 ‘내 말대로 해야 착한 사람이 된다’고 한다. 그 말에 따르면 절대로 착한 사람이 될 수 없다. 하지만 시킨 대로 안 하면 ‘분열주의자’라고 낙인찍힌다”고 말했다.

    유 전 장관이 ‘분열주의자’ 혹은 ‘분파주의자’라는 비판을 듣게 된 계기는 2005년 4월 열린우리당 전당대회였다. 

    당시 전당대회를 앞두고 그는 “정동영계는 용서할 수 없고, 김근태계와는 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반 정동영, 친 김근태’ 발언 이후 정동영계는 물론 열린우리당 내 386 의원들까지 그를 ‘분파주의자’로 몰았다. 

    훗날 그는 전당대회를 치르며 열린우리당의 붕괴를 예감했다고 말했다. “전당대회를 코앞에 두고 당원과 대의원 자격에 관한 당헌과 당규를 고쳤다. 그 결과…, 일부 후보들은 안타깝게도 대의원 줄세우기, 금품 제공, 값비싼 식사와 향응 제공 등의 구태를 저질렀다.”(유시민, <후불제 민주주의>, 248쪽)

    유 전 장관은 10여년의 정치 인생을 돌이키며 ‘정치의 비루함’을 말했다. 각종 선거를 앞두고 정당 내부에서 빚어지는 줄 세우기, 금품 제공, 값비싼 식사와 향응 제공 행태 등을 예로 든 그는 “시궁창에 들어와 있는 것 같았다. 그런 순간이 무지하게 많았다. 분열주의자, 이적행위자…, 내부 문제를 지적하고 혁신하자고 하면 그런 소리를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나쁜 놈’(the bad)과 ‘이상한 놈’(the ugly) 사이에서 ‘착한 놈’(the good)이 나타나기 어려운 프레임이라는 말로 설명했다. 

    분열주의자, 싸가지 없다는 말을 하도 들어서 무서워요 
    계속 똑같은 질문만 하는 언론인들이 무서워요 
    ‘노빠’ ‘유빠’한테만 왜 그렇게 가혹하죠? 

    -애고, 오늘 기자들이 적어준 질문에는 ‘합리적인 진보개혁 진영에서도 당신을 밉상으로 보는 이유’를 묻는 것도 있네요.(웃음)

    “정치하면서 노상 그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정말 비겁한 질문이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저는 저녁이 되면 체질상 눈이 무조건 충혈되거든요. 밤 12시에 만나고 제가 권력에 눈이 벌게서 어떻다는 식의 기사를 쓰는 데야 어쩌겠어요? 제가 정치할 때는 그런 질문 받아도 애써 웃으며 답했는데, 솔직히 그런 질문은 대답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요. 너무나 많은 비열한 질문을 받아서 이제는 성질을 좀 내기로 했어요.(웃음)”

    나쁜 놈과 이상한 놈 있는데, 왜 착한 놈은 없는가 

    “구체적으로 말씀드려 볼까요? 제가 술을 못 마셔요. 소주 석잔이면 얼굴이 빨개져요. 그런데 5월이면 지역구에서 마을마다 효도잔치가 열리고 어른들이 소주를 따라주세요. 안 받으면 싸가지 없는 놈이 되고, 받아 마시면 두 군데 돌고 제가 뻗어버려요. 그런 때 ‘이걸 왜 해야 하나’ 비참해져요. 10월이면 지역구 학교들부터 제 모교까지 온갖 체육대회가 열려요. 10시 개회식에 가면 벌써 삼겹살 굽고 소주잔이 돌고 있어요. 모교 체육대회를 가니 기수별로 천막이 40개예요. 정말 꾹꾹 참으면서 술을 받아먹는데 우리 기수까지 겨우 돌고 뻗었어요. 누구의 잘못도 아니에요. 그냥 정치가 그런 거예요. 당내 선거 때도 비참해요. 전당대회를 오후 2시에 하니까 아침에 차 타고 올라오면 되잖아요. 그런데 꼭 그 전날 온다고요. 저를 아끼는 선배가 ‘어느 지역 대의원들이 여의도 중국음식점에 모여 있다, 어디 호텔에 있다’면서 방마다 돌래요. 인사라도 해야지 아니면 싸가지 없다는 소리를 들으니까. 가보면 요리접시, 빈 양주병이 굴러다니고 50~60대 대의원들이 벌겋게 취해서 ‘어이, 이제 왔어?’ 바로 반말을 해요. 제가 40대 중반의 당의장 후보일 때요. 도대체 그 요리값, 호텔비는 누가 냈는지 몰라요. 거기서 고개 숙이고… 물론 좋은 정치를 만들려면 그것도 참아야죠. 그러나 시궁창에 들어와 있는 것 같았어요. 비루한 거죠. 그런 순간이 무지하게 많습니다. 제가 민주당을 특정했다고 적지는 마세요. 분열주의자, 이적행위자란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저는 무서워요. 내부 문제를 지적하면 그런 소리를 하는 거예요. 6월항쟁 이후 25년 동안 계속된 프레임이에요.”

    -어떤 프레임이죠?

    “비유하자면 되게 힘센 나쁜 놈(the bad)이 있어요. 객관적인 나쁜 놈이라기보다는 우리가 생각할 때 나쁜 놈이죠. 그리고 가끔은 착하기도 못나기도 한 이상한 애(the ugly)가 있어요. 이상한 애는 힘이 좀 있어서 나쁜 놈이 나쁜 짓 하는 걸 막아주기도 하는데 자기도 가끔 나쁜 일을 해요. 서부영화로 치면 우리는 더 굿이 없는 정치예요. 여기서 착한 애(the good)가 좋은 일을 할 힘을 얻으려면 시간이 걸려요. 영화 보는 사람들이 진짜 우리 편으로 믿고 박수 쳐 줄 수 있는 배역, 즉 더 굿을 만드는 게 우리 정치의 과제예요. 그런데 착한 애가 나타나면 나쁜 놈과 이상한 애가 각각 총을 쏴요. 이상한 애는 총을 쏘면서도 착한 애한테 ‘내 말대로 해야 착한 사람이 된다’고 조언해요. 그 말을 따르면 절대로 착한 사람이 될 수 없어요. 하지만 시킨 대로 안 하면 ‘분열주의자’라고 낙인이 찍혀요. 이런 프레임이 87년 체제의 본질이에요. 지난 10년간 이 프레임을 깨려고 도전했지만 제가 진 거예요.”

    -왜 이렇게 안티가 많다고 생각하세요?

    “제가 행실이 나빠서 그렇겠죠. 달리 뭐라고 설명하겠습니까.”

    -저는 정치 자체를 즐기는 사람이 정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억지로 부름받아 나온 사람들이 정치하는 건 지켜보기도 피곤하거든요. 유 선생님도 사람 만나는 걸 즐기는 편은 아니시죠?

    “살면서 너무 많은 사람을 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인간관계망에도 최대치가 있는 거죠. 그리고 제가 약간 데카당(decadent)해요. 어릴 때부터 저한테 그런 게 있어요.”

    패배를 선언한 ‘겁 많고 고집 센 울보’에게는 여유가 넘쳤습니다. 기분 좋은 인터뷰를 마치고 떠나려는데 뒤에서 불쑥 혼잣말이 들렸습니다. “우리나라 정치에 괴상한 놈이 하나 왔다 갔다 했다고 보면 되지 뭐.” 자조적인 한마디를 들으니 슬며시 웃음이 나오면서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겉은 편안해 보였지만, 급성위염에 걸린 그의 속까지 편치는 않은 것 같았습니다. <석양의 무법자>(the Good, the Bad, and the Ugly)의 클린트 이스트우드처럼 그는 누가 굳이 괴롭히지 않아도 혼자 충분히 괴로운 사람이었습니다. 말과 글을 무기로 홀로 싸워나갈 그의 앞길은 좀더 평안하기를. 

    그만의 패배인가, 시민들의 패배인가

    유 전 장관은 이번 인터뷰에서 “내가 졌다”는 말을 여러번 되풀이했다.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정당을 만들어 한국 정치를 바꾸겠다고 했던 ‘유시민 정치’의 몰락은 과연 ‘유시민’의 패배일까, 아니면 시민의 패배일까. “내가 졌다”는 짧은 문장이 남기는 긴 여운이다. 

    ---------------------------------

    나쁜 놈(The Bad)과의 싸움에서 상처입는 것은 당연하고, 아프지도 않습니다. 
    내부 문제점을 비판하면 분열주의자, 이적행위자 프레임을 짜는 그 분들은 이상한 놈(The Ugly)입니다.

    그들은 "내 말을 믿고 따르라"고 말하지만, 그 말대로 하면 절대 착한 놈(The Good)이 될 수 없습니다.
    시킨대로 하지 않으면 우리는 분열주의, 이적행위, 고급 작전세력으로 낙인이 찍힙니다.

    힘있는 그들은 나쁜 놈을 막아주기도 하지만, 그들 스스로 때때로 나쁜 짓을 합니다.
    그런 이상한 놈들 때문에 착한 놈이 나타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착한 놈(The Good)을 만드는게 우리 정치의 진짜 과제입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179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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