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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066817
    작성자 : 늘산
    추천 : 30
    조회수 : 823
    IP : 39.7.***.141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8/06/02 02:02:17
    http://todayhumor.com/?sisa_1066817 모바일
    저는 노무현이 좋아서 친노가 됐기에 노무현의 길을 따릅니다..
    불의한 권력에 아부하지 않고 목숨 걸고 싸웠던 사람..
     
    꽃길만 걸을 수 있음에도 원칙에 어긋나니 꽃길 대신 덩쿨로 들어갔던 사람..
     
    아무리 힘들어도 반칙하지 않았기에 정정당당 했던 사람..
     
    혹여 실수가 있었으면 사과하고 반성할 줄 알았던 사람..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는 진영을 넘어서 정치를 했던 사람..
     
    제가 바라본 노무현 대통령 입니다..
     
    노통이 신자유주의를 대표하는 한미FTA를 한다고 했을때 극우들은
     
    환영했지만 얼치기 민주당 국개들과 입진보들은 결사 반대 했지요..
     
    진보 진영의 지지를 받고 대통령이 된 사람이 지지 진영에서 반대하는
     
    정책을 추진한다는건 그분이 국가의 수장으로서 진영을 넘어 오로지 국가의 이익을 바랐기 때문입니다..
     
    노통이 쥐박이와 칠푼이처럼 자기 개인의 영달을 쫒았을 거라면 하지 않았을 정책이겠죠..
     
    노통은 진보 진영의 반발이 있음을 예상하고도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생각 했기에
     
    비난을 감수하고 한미FTA를 했던 겁니다..
     
    지금  어떻습니까...나라 망한다고 지롤하던 얼치기 국개들과 입진보들이 한미FTA가
     
    잘못된 정책이라고 합니까..??
     
    노무현 대통령은 큰 그림을 봤던거지만 얼치기 국개들과 입진보들은 당장의 손해에만
     
    집중하고 국민을 호도 했지요...그것이 고의든 아니던 간에 말입니다...
     
    읍읍이에 관한 선택도 마찬가지라고 저는 봅니다..
     
    당장은 아쉬울 수 있습니다...진보 진영을 지지 하던 사람이 매국당을 선택한다는건 정말 짜증나고 어려운 결단입니다..
     
    하지만 크게 본다면 이 선택이야말로 당의 체질 개선의 시발점이 될 것이며  또 백년정당의 초석이 될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촛불 혁명이 누가 국가의 주인임을 확인시킨 사건이였다면 이번 읍읍이에 관한 선택은
     
    누가 당의 주인임을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전 봅니다..
     
    저도 총수나 주기자, 그리고 친문 의원들 좋아 합니다...하지만 그들의 의견은 제 선택의 참고용이지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과대망상 팟캐스터들의 의견은 생각할 가치도 없고요..
     
    제 선택의 기준은 노무현이 갔던 그리고 문재인이 갔던 길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진영 논리를 넘어 국가의 큰 그림을 봤던 것처럼..
     
    또 '원칙이냐, 승리냐'라는 기로에서 항상 정정당당하게 원칙을 선택했던 것처럼..
     
    저는 이번 읍읍이 공천이 공정한 원칙이 아니라 계파 이익을 위한 공천이고, 결국 당의 미래에
     
    해가 될것이라고 판단하기에 경기도민으로서 기권이나 무효 투표가 아닌 갱필이에게 투표합니다.. 그리고 만일 우리의 작은 힘들이 모여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된다면 당원과 지지자의 의견을 무시하면 왜 안되는가를 정치 자영업자들은 뼛속 깊이 체감할 것입니다.. 또 그것을 노무현 대통령도 원하실 것이라고 저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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