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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106546
    작성자 : 익명aGFna
    추천 : 348
    조회수 : 56077
    IP : aGFna (변조아이피)
    댓글 : 86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3/04/20 07:43:30
    원글작성시간 : 2013/04/17 03:35:46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06546 모바일
    인간관계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인간관계에 힘든 사람들이 고게에 많은 것 같아 이야기를 풀어보려 함.
    이런 사람들은 몇가지 유형이 있음.

    첫번째 유형
    자신의 의견이 옳은데도 불구하고 주장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는 사람.
    갈등을 두려워 하고 남의 감정이 상할까 봐. 저 사람이 날 싫어할까봐, 혹시
    내가 실수로 말해서 나중에 안좋은 소리라도 들을까 봐 자기 의견을 말하지 않음.

    근데 주변사람 입장에서는 자기 의견을 똑부러지게 말하는 사람이 더 편안함.

    아르바이트를 할 때 나를 가르쳐주던 직속 상관(?)이 있었는데
    나는 그 기계를 예전에 한번 만져본 터라 자신이 있었음.
    그 사람이 이렇게 하는것이라고 알려주었는데 나는 그게 틀렸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거 아닌것 같은데요."라고 말했음.

    그 사람은 머뭇대더니 "아 그런가?"하고 내 의견에 따랐음. 그래서 당연히
    나는 내가 맞는 줄 알았음.
    가게 문을 열고 손님을 받던 도중 기계가 맛이 가버렸음. 내가 작동법을
    잘못 알았던 것임. 그런데 그 때 내게 든 감정은 "왜 제대로 알려주지 않은거지?"
    라는 원망이었음. 그 분은 소심한 사람이어서 자기가 옳았는데도 불구하고 새파랗게
    어린데다 경험도 자기보다 부족한 내 의견에 따랐던 것임.
    결과는 보는바와 같이 기계가 망가지고 둘 다 사장님한테 혼났음.

    "난 이렇게 생각한다"고 말한다고 기분이 나빠할 사람이면 쫌생이임. 상대하지 말기를.
    정신적으로 올바른 사람들은 상대가 자기와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더라도 기분
    나빠하지 않음.

    이렇게 자기 의견을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속으로 끙끙 앓게 됨.
    그럼 괜히 상대방에게 기분이 나빠져서 그 사람을 피하거나 대하기가 불편하게 됨.
    인간관계가 잘 될 턱이 없음.

    이 사람들은 자기 생각을 참지 말고 무조건 말해보는 연습이 필요함.

    예) 식당에서 주문한 음식이 상했을 떄 바꿔달라고 말하기.
    조별과제 할 때 자신의 의견을 주저않고 말하기...

     

     

    고게에 이런 사람들이 있음.

     

    꼭 고민 이야기 해놓고 '죄송합니다. 물 흐려놔서...'

    '그래도 힘내야겠죠.... 저 한심하죠.. 죄송합니다..'

    '오유분들 사랑해요...'

     

    다른 사람들 눈치 보면서 글 쓰지 말기를. 고민을 이야기하는게 죄가 아니잖음.

    악플 좀 달리면 어때서. 그들은 남에게 상처주는 쓰레기일뿐임.

     

    가끔 리플달아주는 사람들이 지들이 막 화내는 상황이 있음. ㅋㅋ

    답답하네요. 이렇게이렇게 못하나요? 이해가 안가네.. 이런 리플 오유에선 참 많이 보임.

    저렇게 죄송하다고 지레 겁먹고 사과하는 고민겔러들은 그런 반응이 두려운거라고 생각함.

     

     자기가 보기에 한심한 이야기 하더라도 상대를 비난해서는 안되며

    고민을 이야기할때는 남 눈치보지 말기를 바람. 내 손끝에 피 조금 난게 남이 교통사고나서

    죽는거보다 더 괴로운게 인간이니까.


    두번째 유형
    가슴이 유리로 된 사람들.

    상처를 너무 잘 받는 사람들임. 주변 사람들이 웃기만 해도 "날 비웃는가봐"
    하고 피해의식에 사로잡힘. 이들은 크게 두가지로 나뉨.
    1. 그 피해의식을 분노로 표출
    2. 위축되고 소심해짐

    둘다 옳은 반응은 아님.

    여기에 대한 해법은 일단 자기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세상 만물을 자기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보는 습관을 들이는 데에 있음.

    주변 사람들이 웃으면 "기분 좋은일이 있었나 봐." 라고 생각하면
    '날 비웃는가봐"보다 훨씬 기분이 좋음. 이것이 바로 자기에게 유리하게
    생각하는 규칙임.

    누가 "어휴 냄새나~"하면서 내쪽을 흘낏 보는 것 같으면 내 몸에서
    냄새가 나는지 일단 확인한 뒤에 별 냄새가 안나면 누가 방귀라도
    뀌었나보다 하고 쿨하게 지나가면 됨.

    피해의식에 똘똘 뭉친 사람들은 그냥 모든 것이 다 두렵고 짜증나고
    세상이 자기만 공격하는것같이 느껴짐.

    그래서 모두에게 서운함. 부모도 서운하고 친구도 서운하고 상사도 짜증나고
    후배도 개념이 없어보임. 나는 너무 약해서 이 악한 세상의 피해자인것 같음.

    근데 당신은 생각보단 그렇게 착한 인간이 아님. 그냥 어린시절 안좋은 경험들이나
    본인의 성격으로 인해서 '피해의식'을 갖고 살아가기 때문에 자기를 희생양처럼
    생각하는것 뿐임.

    자신감을 가져야 함. 이런 사람들은 심지어 밖에서 똥을 지려도 당당해야 함. 똥지린게 어때서.
    화장실이 급한데 쌀 데가 없었고, 그래서 나온 생리적인 현상임.
    물론 일반적이지 않은 일임. 쪽팔리겠지.
    근데 '쿨'하게 지나가면 그냥 똥쟁이 한 번 되고 마는 일임.

    자기 연민에 빠지지 말길. 당신은 불쌍한 인간이 아님.


    세번째 유형
    눈치가 졸라 없는 사람들.
    답정너, 착한남자 등.

    내가 답정너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그 사람들이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것을 모른다는 가정하에 설명하겠음.

    답정너는 부러움과 칭찬을 받고 싶어서 뻔한 이야기들을 물어보는 사람들임.
    근데 듣는 사람은 짜증남. 남의 이야기는 안듣고 지 자랑만 하니까.
    이런 사람을 누가 좋아하겠음?

    당신이 40kg이든 태연을 달았든 명문대를 다니든 외제차를 끌고다니든
    그걸 자랑하고 다니고 답정너짓을 하는 순간 겉으로는"우와 좋겠다~"할지
    모르지만 속으로는 아웃임. 소통과 공감의 대화법을 익히길 바람.

    이런 남자들이 있음. 여자가 카톡 단답을 해도 뭐해 뭐해 물어보는 짤방이나
    과한 스킨십, 애정표현으로 기피당하고 상대방 여자는 떡줄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는 눈치없는 남자들.

    이 남자들은 항상 인간관계가 골치가 아플것임. 나는 잘해주려고 하는데
    왜 저 여자는 날 피할까? 슬프다 ㅜㅜ 그러고 jazz for soul이나 나는
    고독을 즐긴다... 여자는 이런이런 동물이다 같은 오그라드는 글을 쓰거나 망상에 빠짐.

    답정너와 착한남자의 문제점은 상대방의 마음을 모르고 자기 위주로만
    인간관계를 해나가려는 습성에 있음.

    아주 자기본위적이고 이기적인 성격임. 이것은 남을 괴롭게 할 뿐만 아니라
    자신도 괴롭게 함. 자꾸 주변과 갈등만 일어날 테니까.

    이런 사람들은 어떤 말이나 행동, 자기 맘대로 하고싶은 마음이 들 때
    1분정도 생각을 해보길 바람. 섣불리 행동하지 말라는 의미임.

    그리고 주변사람을 잘 관찰해야함.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느낄 수 있는
    미묘한 무언가... 그것을 느끼는 훈련을 해야함.

    그럼 이 여자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우리가 친구인지 호감을 갖고 있는지,
    저여자가 나에 대해 어떤 마음을 품고있는지가 보이게 됨.

    이것은 많은 훈련이 필요함. 일단 입을 닥치고 만지고싶어도 좀 참고,
    카톡질하고싶어도 참고, 집에 바래다 주고싶어도 참고 관찰을 해야함.

    호감있는 여자에게 무작정 집앞에 찾아가서 기다렸다가 퇴짜맞는 남자의
    짤방을 본 적이 있을거임.

    그건 그 남자가 못생기거나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상대를 이해해주지 못했기
    때문임. 여자가 피곤하거나, 화장기 없는 얼굴을보이기 싫어하는 사람일수도 있잖음.
    그러니까 인간관계에는 아주 꼼꼼하고 세심한 관찰이 필요함.

    상대를 먼저 파악하고 공격에 나서는 것이야말로 승리하는 게임의 기본 원칙임.

     

    네 번째 유형. 

     

    사람을 등급을 나누는 사람들.

     

    이 사람들은 인간을 자신보다 강한사람과 약한사람, 자신과 비슷한 사람과 같은 방식으로

      구분함. 이 기준은 외모일수도 있고 상대의 기질일 수도 있으며 돈이나 명예, 학벌일 수도 있음.

     

    그래서 이들은 자기보다 '강한'부류를 만나면 설설 기거나 아니면 지극히 불편해하고 두려워함.

     

    자기보다 약한 부류를 만나면 마음이 편해지거나, 편해지기만 하면 좋은데 그 사람들을 무시하기도 함.

     

    인간은 모두 똑같음. 외모? 어차피 늙으면 똑같은 쭈구렁 바가지 됨. 외모가 아름다워서 세상살기가

    유리하다면 못생긴 사람들은 어떻게 결혼하고 연애는 어떻게 함?

     

    내 주위에도 뛰어난 외모가 아닌데도 인기가 많은 사람들이 있음. 그들은 나름의 장점이 있음.

     

    돈과 학벌같은것도 마찬가지임. 명문대 나왔다고 인격적으로 완성된 사람이나 세련된 사람도 아님.

     

    그러니까 누구를 볼 때 등급을 나누지 말고 나와 똑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함. 그럼 두렵지 않음.

     

    흔히 못먹는 감 쳐다만 본다는 이야기가 있음. 자기보다 잘난거같은 이성에게 대시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음. 자기가 꿀리니까. 자기가 구져보이니까.

     

    근데 상대방도 사람임. 감을 따려는 노력도 안하는거보단 나음.

     

    연애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서도 그러함. 어떤 사람에게 쪼는 모습을 보이면 인간관계 열라피곤해짐/

     

     사람들은 별 생각 없어보여도 매우 민감해서 저 사람이 나에게 어떤 감정을 갖는지를

    기가막히게 눈치챔.

     그래서 자신감 없는 사람들은 흔히 집단에서 아웃사이더나 남의 뒤처리나 해주는, 혹은

     동네 북이나 심심할때 만나는 고민상담자같은 희생자의 역할을 맡게 됨. 이것은 필연적인 것임.

     

    "나는 네가 무서워. 넌 나보다 잘났거든. 그러니까 네가 원하는대로 해주고 싶구나. 나한테

     해꼬지 하지 말아줘"

     라는 메시지를 온몸과 말과 눈빛으로 말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이용하려는 못된사람이 붙기 마련임.

     

    당당해지길. 넌 못난 인간이 아님.

     

    다섯번째.

    오지랖퍼, 정의의 사도.

     

    오유에 많이 보이는 사람들.

    정의를 외치고 정도와 규범을 사랑함.

     

    이들에게는 난잡하게 노는 남녀는 연애대상에서 제외되는것이 일반적이고

    또 낙태를 한 것은 비난받을수밖에 없는 일임.

    부모에게 대든다던지 20세가 넘도록 학교도 직업도 없이 노는 일도 그들에게는

    눈엣가시임.

    말을 정확히 못하고 더듬는다던가, 누군가 고게에 글을 올려서 조언을 해줬는데도

    '전 못하겠네요..''죽으러 가야겠네요..'이런글 보면 열이 뻗쳐서 "맘대로 하세요. 답답하다 진짜"

    하면서 가슴치는 사람들.

     

    기본적으로 선하고 규범을 지킨다는 것은 좋은것임.

    그런데 인간에게는 '다양성'이 존재함.

     

    도덕 교과서처럼 어른에게는 인사를 잘 해야 한다, 친구들과는 웃으면서 지낸다가 현실에선

    다 맞지 않을 수 있는 것임.

     

    지인에게 정답게 인사를 건넸는데 당신을 무시했음. 그러면 당신은 열이 뻗칠거임.

    근데 알고봤더니 렌즈를 안 끼고 온 거라서 당신을 못 본거였음.

     

    친구랑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친구가 약속도 어기고 "나 오늘 안만날래 그럴기분 아냐"

    하고 전화도 씹음. 졸라 예의없지 않음? 아무리 친구라도 그렇지.

    그런데 친구가 그날 회사에서 잘렸을수도 있는 거 아님.

     

    인생이란 이렇게 변수가 많고 사람이 내맘처럼 되는것도 아니며 정답이 정해져 있는것도 아님.

     

    또 우리가 일반적이라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다른 나라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고

    생리통과 불알통ㅋㅋ을 가지고 싸우는 것만 봐도 같은 나라에 사는 사람들도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자신이 아는 것을 정답이라고 생각하면 타인과 마찰만 생김.

    일단 "왜 저래?"라는 마음이 들면 속이 터지고

    그럼 그 사람에게 괜히 틱틱대게 됨.

    상대도 당연히 기분나빠짐.

    고게에서도 댓글로 쓸데없이 진지먹는 사람들 많음. 그런 사람들은 수많은 쓰레기통을 먹어도

    자기 잘났다고 떠듬. 공감능력이 제로임.. 외로울 수밖에 없음.

     

    외로운 전사가 되지 말고, 고고한 박사가 되지 말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람이 되어야 함.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이 틀릴수도 있다, 자기가 아는 진리가 진리가 아니다 라는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함. 그리고 남을 쉽사리 비난하거나 왜 그렇게 쉬운 것을 못하냐

    같은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지양해야 함.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필시 자신도 비난받게

    되어있음.

     

     

    예) "왜 그따구로 사세요? 20살 넘어서도 백수인데다가 부모님한테 대들기까지 하다니

          이해가안가네 참나..완전쓰레기아님?"

     

        -> "저는 20살 넘으면 보통 일을 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일하라고 이야기하는

              부모님께 욕을 하시면 부모님도 속상하시지 않을까요? 일을 안하는 이유는 뭐에요?"

     

     

     


     


    나중에 또 쓰던지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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