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본인은 사는게 심정이 지옥 같겠지요

이해를 못 하거나 인간으로서 읍시장님이 매장되길 바라지 않았습니다

그 지옥을 남의 손으로 외부에서 끝낼까봐 안타깝기도 합니다

올바른 선택을 본인이 하시길 바랍니다


왜 지옥에 빠져서까지 권력을 추구하시는지 
무엇이 그렇게까지 자신을 파괴하는 것도 모르고 권력을 탐내는지

가족이 상처받는 다면서 본인이 가진 과거도 부정하고 고소 고발을 입에 담고 돌아서 적에게 부탁하게 만드는 것인지

권력이 촛불에 타는 것을 본 
시간에 불타서 재가 되는 것을 본 

저같은 인간은 도저히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본인이 권력을 잡는 일이 올바른 일이라서 권력이 없으면 나쁜일이라 생각하시는지요?

지난 어려운 어린시절이 권력으로 보상 받을 수 있습니까?

가족 친지와 절연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권력 때문에 파괴된 가족은 권력을 가짐으로 더 먼 거리를 가지게 될 것인데요

먼훗날 후회없는 편안한 삶을 살아가게 되시길 바랍니다
인간은 누구나 후회하지만 돌이킬 수 없는 일은 없도록 살아가야지요




정통 출신 일베


저는 이것만으로도 스스로 부끄러워하고 참회하고 후회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제게 개돼지가 아닌 시민으로 살 수 있게한 그 분께 모두 당신 탓이라 했던 정통과 한경오를 용서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