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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ports_10549
    작성자 : 감독`
    추천 : 13
    조회수 : 1064
    IP : 222.121.***.218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08/07/15 07:09:12
    http://todayhumor.com/?sports_10549 모바일
    이런분이 국대감독하려면 몇년더 있어야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300&aid=0000000536&




    [LST 특별기획취재] 프리미어리그 감독을 꿈꾸는 한국 청년 
    기사입력 2008-07-10 19:34 



    [LST 미디어 = 영국 카디프 이범수 기자]

    축구팬들에게 ‘김희호’라는 이름을 묻는다면 모두 생소하다고 할 것이다. 서울체고와 인천대에서 축구 선수로 활동하다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조용히 
    축구를 접게 된 그는 국가대표는커녕 올림픽대표나 청소년 대표 등 소위 엘리트 코스하고는 거리가 먼 평범한 선수였기 때문이다. 

    평생 축구만 해온 그에게 축구 이외의 것을 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지라 그는 고민 끝에 무작정 유학을 결심했다고 한다. 영국으로 
    건너와 밑바닥부터 영어를 배우고 축구 관련 과정들을 수료한 뒤 마침내 영국 내에서 스포츠 분야로 유명한 UWIC(University of 
    Wales Institute, Cardiff)대학에서 지도자 과학 (Coaching Science) 석사 과정을 이수하며 최근 ‘체벌’을 주제로 
    한 논문으로 곧 석사 학위를 취득한다고 한다. 

    <LST 미디어>는 현재 한국인 최초로 UEFA-A 코칭 라이센스 이수 교육을 받으며 라이언 긱스, 게리 네빌, 올레 군나르 솔샤르 등 슈퍼 
    스타 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희호 코치를 만나 그의 축구 인생과 지도자로서의 포부 등에 대해 들어봤다. 

    왜 영국에 오게 됐는가?

    “대학 때까지 축구 선수로 뛰었지만, 스스로 생각하기에 모든 선수들의 꿈인 국가대표나 프로 선수가 되기엔 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마침 
    심각한 부상을 입어 차라리 공부를 해 지도자로 못 이룬 꿈을 이루기로 결정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보다 축구 종가인 영국에서 직접 부딪혀 보기 
    위해 무작정 유학을 오게 됐다”

    처음 힘든 점은 없었는지?

    “영어를 거의 하지 못해 언어적인 문제가 가장 힘들었다. 또한, 솔직히 대학을 졸업했지만, 학창 시절 공부를 거의 해보지 않아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감이 없었다. 살아남기 위해 남들보다 더 많이 공부하고 노력했다. 그리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 격려와 도움을 얻게 된 것도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에 큰 힘이 됐다”

    현재 가지고 있는 코치 자격증을 소개한다면?

    “어린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LEVEL-2 코칭 라이센스와 프로팀에서 유소년들을 가르칠 수 있는 UEFA-B 코칭 라이센스 등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그 다음 단계인 UEFA-A 코칭 라이센스를 이수 중에 있다” 

    UEFA-A 코칭 라이센스에 대해 소개한다면?

    “기본적으로 UEFA-A 코칭 라이센스를 갖게 되면 내셔널 팀. 즉 국가대표를 지휘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 따라서, 취득하기가 쉽지 않고 그 
    과정이 매우 까다롭다. 총 2년 과정으로 첫 해에 자신의 소속팀에서 훈련 프로그램, 비디오 분석, 커뮤니케이션 등 주어진 과제들을 리포트로 
    작성해서 제출하고, 마지막으로 2주 동안 이 곳에서 합숙하며 강의와 실전 훈련 등을 토대로 시험을 보게 된다. 이 시험을 통과해야 2년 차 
    과정으로 넘어갈 수 있는데, 반 이상이 이 과정에서 탈락한다고 보면 된다” (※ 김희호 코치는 두 번의 시험에서 60점 만점에 각각 48점, 
    54점을 얻어 상위권의 성적으로 통과했다고 한다)





    [사진 설명 = 교육 도중 케니 스웨인 잉글랜드 17세 이하 대표팀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김희호 코치]

    UEFA-PRO 코칭 라이센스와 다른 점은 무엇인지?

    “UEFA-A가 내셔널 팀을 지도할 수 있는 데 필요한 자격증이라면, UEFA-PRO는 말 그대로 유럽 연합 내에 프로팀의 감독을 맡기 위해 
    필요한 자격증이다. UEFA-PRO의 경우 생겨난 지 얼마 되지 않아 현재는 UEFA-A만 갖고 있어도 일정 조건을 갖추면 프로팀을 지휘하기도 
    하는데, 오는 2012년부터는 반드시 프로팀 지도자는 이 자격증을 갖고 있어야 한다. 러시아를 이끌고 있는 히딩크 감독도 UEFA-A 코칭 
    라이센스만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다면 매우 높은 수준의 자격증이라 할 수 있는데?

    “그렇다고 말할 수 있다. 실제로 동료 중에 나와 같은 조에 라이언 긱스, 게리 네빌. 그리고 크리스털 팰리스의 전설로 불리는 두기 프리드먼 
    등이 있고, 다른 조엔 거스 포예 토트넘 수석코치, 그리고 얼마 전 맨유에서 은퇴한 솔샤르 등이 이수 중에 있다. 이외에도 교육 이수자 대부분이 
    잉글랜드 프로팀 출신이다”




    [사진 설명 = 이번 차수 UEFA-A 라이센스 이수 교육생 리스트. 김희호 코치는 올레 군나르 숄샤르, 라이언 긱스, 게리 네빌 등 쟁쟁한 
    스타 플레이어들과 함께 교육을 받고 있다]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 하는 소감은?

    “환상적이다. 너무 운이 좋은 것 같다. 그들과 함께 동기로서 지도자 이수를 한다는 건 영광스러운 일이고, 실제로 그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기도 하다” 




    [사진 설명 = 선수들을 지도중인 김희호 코치]

    어떤 도움을 받는지?

    “운동장에서 그들의 플레이를 보고, 함께 뛰며 대화를 나누는 것도 큰 도움이라 할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강의실에서 자신들이 직접 경험한 것을 
    주제 삼아 발표하기 때문에 매우 값진 경험을 얻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게리 네빌의 경우 팀이 챔피언스리그(이하 챔스리그)에 출전해 1주일에 리그와 챔스리그 원정 경기를 모두 치를 때에 훈련 프로그램은 어떻게 짜야 
    하는지, 어떻게 선수를 관리하고 언제 원정을 떠나고 현지에서 어떤 훈련을 해야 하는 지 등 매우 실제적이고 세세한 것들을 자신들의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 해주고 있다” 

    “또한, 토트넘 수석 코치인 거스 포예의 경우 토트넘을 처음 맡았을 때 팀의 성적은 물론 선수들의 사기까지 바닥을 친 상태에서 어떻게 팀을 
    추스르고 재건 했는지에 대한 살아 있는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기까지 했다. 이처럼 선수로서 경험해 보지 못한 것들을 간접 경험함으로써 나중에 
    지도자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 세세하게 기록하며 열심히 들으려고 노력했다”

    배울 점들은 없는지?

    “먼저 무엇보다 자기 관리가 철저하다고 할 수 있다. 긱스와 네빌 그리고 솔샤르 등과 근처 펍에 가서 술을 마신 적이 있었다. 긱스와 솔샤르는 
    전혀 마시지 않았고, 네빌 역시 와인 한잔을 가지고 끝까지 버텨 적잖이 놀랬었다. 그리고, 스타 의식이 없어 동료들과 함께 어울리며 친근하게 
    지내고, 남들보다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은 분명 배워야 할 점인 것 같다” (※ 이 날 시험 과정을 쭉 지켜본 기자도 긱스와 네빌이 보여준 프로 
    정신과 남들보다 열심히 뛰는 성실한 모습에 적잖이 감동을 받았었다.) 

    개인적으로 친분을 쌓은 선수는 없는지?

    “솔샤르와 꽤 개인적인 이야기에 대해 많이 나눌 수 있었다. 특히 며칠 전에 박지성 선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는데, 맨유에서 박지성의 
    문전 앞에서의 마무리 기술이 좋지 않다고 분석, 퍼거슨 감독이 이 분야에서 세계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솔샤르에게 직접 지도 부탁을 해 1대1로 
    가르쳤다고 한다. 가르치는 내용을 잘 따라오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좋았지만, 한 가지 아쉬웠던 건 그의 발목이 유연하지 않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내가 그것은 한국 축구의 병폐라며 어렸을 때부터 잔디가 아닌 맨 땅에서 차기 때문에 근육이 굳어져 생긴 현상일 거라고 설명해 
    주니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를 하는 눈치였다” 




    [사진 설명 = 올레 군나르 숄샤르(좌)와 김희호 코치(우)]

    과정 중 기억에 남는 건 없는지?

    “이번 과정 속에 포함된 강의 중에서 2002년 월드컵 때 우리나라 대표팀이 사용했던 체력 훈련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었다. 강사는 우리 
    대표팀이 짧은 기간 동안 선수들의 체력을 최상으로 끌어 올렸고 이것이 최상의 결과로 나타났다는 분석과 함께 한국 대표팀의 체력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었다. 한국인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던 내용이라 가장 기억에 남는다”




    [사진 설명 = 2002년 월드컵 때 한국 대표팀이 사용했던 체력 훈련에 대한 주제 발표 장면]

    “또한, 작년 세계 청소년 축구 대회에 잉글랜드 대표팀을 이끌고 방한했던 존 피콕 감독 (코칭 스쿨 수석 감독)과 한국 축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는 한국 축구에 감독 말고 전문적인 분야를 맡아줄 사람들이 매우 부족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히딩크 감독이 처음 왔을 때 히딩크 자신뿐만 아니라 전력 분석가, 체력 훈련 담당 피지오 등 세분화된 전문가들을 함께 데리고 와 팀의 전력을 
    끌어올렸던 반면에, 그 이후 한국 대표팀은 자체적으로 이런 전문가들을 키워내는 데 실패한 것 같다. 여기만 해도 대학에서 스포츠 생리학, 분석, 
    심리학, 철학, 피지오, 매니지먼트 그리고 코칭 코스 등 세분화된 과정을 갖고 있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배출되지만, 우리나라는 이런 
    시스템이 전무하다는 것이다” 

    한국에 있는 다른 동료나 후배들에게 유학을 권하고 싶은지?

    “당연히 권하고 싶다. 솔직히 처음엔 너무 힘들고 외로워 포기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선진 축구에 대한 시스템, 스타일, 훈련 방식, 전술 
    등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어 시야가 넓어짐을 느낄 수 있었다. 때문에 잠깐 와서 보고 가는 것 말고, 이 곳에서 언어부터 시작해 장기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길을 권하고 싶다”

    그렇다면 유학을 오려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당연한 얘기겠지만 처음에는 언어를 익혀야 한다. 언어를 익히면 다양한 기회가 열리게 된다. 그리고 나서 자신이 원하는 분야를 찾아 직접 
    부딪히게 되면 많은 기회가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부지런해야 한다. 나 역시 석사 과정 방학을 이용, 틈틈이 이전의 코칭 코스들을 이수 했다. 
    에세이 쓰랴 코스 이수하랴 힘들었지만 불가능하지 만은 않다”

    비슷한 과정을 거치는 다른 한국인들이 있는지?

    “현재까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정확한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여기 스텝으로부터 내가 UEFA-A 코칭 라이센스를 이수하는 최초의 
    한국인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앞으로의 계획은?

    “우선 내년에 UEFA-A 코칭 라이센스를 취득하고, 그 이후에 UEFA-PRO 코칭 라이센스에 도전해 볼 생각이다. 쉽지 않은 도전이 
    되겠지만, 도전해 보고 싶다. 그리고 이 곳에서 최대한 많은 지도자 경험을 쌓고 싶다. 너무 거창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프리미어리그 
    감독이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 또한, 궁극적으로 한국 축구에 보탬이 되는 지도자가 되고 싶다”

    그와의 인터뷰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그와 같은 젊은 축구인들이 좀 더 많은 해외 경험을 쌓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배출될 때에 한국 
    축구의 밝은 미래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좋은 지도자와 전문가들이 많이 나와야 국가대표는 물론 그 근간이라 할 수 있는 학원 축구의 발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걸으며 앞으로 힘들고 먼 길을 가야 할 김희호 코치가 그의 꿈을 이뤄 한국 축구 발전에 큰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보게 된다. 




    [사진 설명 = 교육을 마친 후 함께 걸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김희호 코치(좌)와 게리 네빌(우)의 뒷모습]

    (LST 미디어 이범수 기자 blog.naver.com/lst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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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7/15 07:45:08  220.80.***.92  
    [3] 2008/07/15 08:12:44  211.109.***.45  판타지유
    [4] 2008/07/15 09:43:15  58.230.***.67  
    [5] 2008/07/15 09:49:43  210.127.***.1  
    [6] 2008/07/15 09:51:39  121.141.***.137  
    [7] 2008/07/15 10:04:37  211.237.***.155  
    [8] 2008/07/15 11:09:48  121.175.***.143  
    [9] 2008/07/15 11:26:20  122.47.***.46  곰이다!곰!!
    [10] 2008/07/15 11:40:13  124.6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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