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장 서철모후보의 의혹이 눈덩이 처럼 쌓입니다.
의혹1 : 범죄 경력자가 어떻게 청와대 행정관이 될수 있었는지, 또 화성시장 경선에서 컷오프 왜 못했는지.
" 서철모 예비후보의 범죄경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서 예비후보는 음주 벌금 200만 원, 상해(폭력) 등 벌금 500만 원 등의 범죄경력이 나왔다. 서 예비후보의 폭력 등과 관련한 범죄경력은 제출된 판결문에서도 죄질이 나쁜 것으로 판시돼 있었기 때문이다.
서 예비후보는 공군사관학교를 나와 음식점을 운영했는데 공군사관학교 후배들이 찾아와 술을 마시던 중 공사 출신이 음식점을 운영하느냐는 취지의 말에 화가 나 시비가 붙었다. 서 예비후보가 격분해 술병으로 후배들의 머리를 내려치고 깨진 병을 휘둘려 상해를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판사는 상해와 관련해 합의를 봤는데도 죄질이 나쁜 것으로 보고 벌금 500만 원을 판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의혹2 : 공천심사 과정에서 정치신인에게 만 주는 가점 10%를 어떻게 서철모가 받을수 있었는지...
서철모는 2002 의왕,과천 광역의원 예비후보 경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선관위원장인 진영의원이 불참했고, 이원욱부위원장이 회의를 주제함.
( 2016년 까지만 해도 이원욱의원의 사무국장이 서철모였음)
의혹3 : 도당 성추행,폭력 게시판에 미투 의혹 문제 제기를 하였으나 심사 조차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주 심각한 내용입니다. 당원회식때 노래방에 가서 만취한 여성의.....
요즘 10년전 노래방가서 춤만 추어도 국회의원이 나가 떨어지는데.
이게 말이 되나요?
추악한 전과자가 어떻게 더불어민주당의 화성시장 후보를 할수 있는지.... 그뒤에는 누가 있는지...
이원욱계파의 수장이 정세균인데.....
도와 주세요~! 이것은 우리 문재인정부의 원칙과 정의에 위반됨은 물론 적폐세력을 쳐 내는데
걸림돌이 됩니다. 이대로 가면 본 선거에서 자한당과 무리들이 가만 있겠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