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SNS 통해 中 팬들에게 인사 남겨 </strong></p> <p><strong> </strong></p> <p><strong> </strong></p> <p>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11일 오후 중국 베이징 수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 경기에서 김선태 중국 감독이 어드벤스 판정에 박수치고 있다. 2022.2.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2/18/NEWS1/20220218103736874cexp.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11일 오후 중국 베이징 수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 경기에서 김선태 중국 감독이 어드벤스 판정에 박수치고 있다. 2022.2.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ure><p>(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2022 베이징 동게올림픽에서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을 이끈 김선태(46) 감독이 대회를 마무리하며 자신의 소회를 밝혔다.</p> <p>김 감독은 18일 자신의 SNS 웨이보를 통해 "베이징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가 모두 끝났다. 요 며칠 간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을 성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글을 시작했다.</p> <p>김 감독은 "나는 2004년부터 중국과 연을 맺고 20여년 간 중국 쇼트트랙 팀을 봐 왔다. 훌륭한 선수들이 탄생하는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들은 정말 훌륭한 선수들"이라고 강조했다.</p> <p> </p> <p> </p> </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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