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class="link_figure"> </p> <p> </p> <p>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2/16/xportsnews/20220216120020903vvbp.jpg" alt="20220216120020903vvbp.jpg"></p> <p></p> <p> </p> <p> </p> <p>(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도핑 위반 적발에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프리 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출전하게 된 카밀라 발리예바에게서 또 다른 물질이 검출됐다.</p> <p>미국 언론 뉴욕 타임스는 16일(한국시간) 도핑 위반 적발에도 불구하고 CAS(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로부터 올림픽 출전권을 보장받아 논란의 중심에 있는 카밀라 발리예바가 복수의 금지약물을 복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p> <p>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발리예바는 협심증 치료 약물이자 금지 약물로 지정된 트리메타지딘이 지난해 12월 자국 대회 후 제출한 소변 샘플에서 발견돼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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