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p><strong>여자 피겨, 평창서 7위..김연아 이후 최고 성적<br>"베이징 무대 서는 선수들, 부담 내려놓길" </strong></p> <p><strong> </strong></p> <p><strong> </strong></p> <p>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현역 생활을 마치는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최다빈.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27/NEWS1/20220127102236726pxer.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현역 생활을 마치는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최다빈.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ure><p>(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4년 전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대표로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던 최다빈(22‧고려대)이 스케이트를 벗는다. 후회 없이 선수 생활을 마친 최다빈은 4년 전 대회를 돌아보며 베이징 무대에 서는 후배들을 응원했다. </p> <p>최다빈은 오는 2월말에 열리는 전국 동계체육대회를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친다고 최근 밝혔다.</p> <p>27일 뉴스1과 전화로 만난 최다빈은 "그동안 후회가 없을 때 은퇴하자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더 이상 선수 생활에 미련도 후회도 없어 현역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p> <p> </p> <p> </p> <p> </p> </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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