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이라서 많이는 못찾아봤는데 주식기사쓰면서 칼럼으로 엄혹한시절에 계속적으로 비판기사냈던데? 심지어 주식기사안에도 삼성과 정권까면서 씀 

이이제이에서 말하는것만 들었을때랑은 상당히 차이가 있었다 이번편은 이작가가 많이 흥분해서 왜곡이 좀 심한듯이 보였음 팟캐만이 엄혹한시절에 반항하는 수단이었다는 인식같은게 좀 보여서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웠다 옆에서 이박사랑 세작도 그 날조된 것만 듣고서 욕하고 노통이름 언급하지말라는둥 노통문통팔아 잇속챙기는 장사치취급하고.. 넌 노사모도 아니었지? 난 노사모였어 씨파 라느니...(실제론 순욱아재는 노사모에서 스나이퍼라는  네임드였다고한다 노무현 재단 편집위원이기도 했고)

들으면서 내가 이이제이에서 배웠던 역사들까지 이렇게 날조된것을 들은것은 아닌가하는 의구심까지 들었음 정말. 너무. 많이 아쉬웠고 정작 이이제이 이름을 먹칠하는건 현재 그들 자신들이 아닌가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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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욱씨의 기사출처:http://m.etoday.co.kr/newsman/?eid=kwonsw87&page=1

이동형 노사모로써 안동에서 활동했다든데 그것도 너의 입에서만 나오는 소리. 증명해줄 근거는 없고.

엄혹한 시절에 역사팟캐하며 나름 역할한 것은 인정하나 무슨 독립운동 하듯 했다는 그런 이상한 자부심 느끼는 것도 

독립꾼 다루는 팟캐 하다가 과대망상을 하는 건가 싶을 정도로 너무 나간 표현이지.

권순욱 노사모에서도 필명 스나이퍼로 노통이 모두에게 욕먹을때 그의 편에서 글을 쓴 사람으로 이미 유명하고 

이동형 니가 엄혹한 시절에 팟캐로 인지도 키울때

나름 정식 언론사의 기자로서 하기 힘든 삼성비판 정권비판을 담은 칼럼까지 썼다.

이동형아 유치한 싸움일랑 그만해라.

이런 중요한 시기에 넌 뭘 노리고 이렇게 계속 어그로를 끄는 거니?

누구를 위해서 이러는 건가?

모두가 생각하는 그 분 때문인가? 

그렇다면 너무 치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