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제 짤 만들어 옹호하고 이런분들 전부 허무하게 만드시네 ㅜㅜ
아 너무 허무하면서 화가 나네요.
a라는 여기자는 도덕적으로 불결한 봉도사가 서울시장 출마하는게
말도 안된다면서 미투했다는데
그 도덕적 흠결이 있는 봉도사가 방송에 나와서 정의로운척?할때는 뭐했냐
아니 그렇게 충격받았으면 봉도사가 교도소 가던지 말던지 경찰서로 가지
그때는 불쌍해서 봐줬나;; 어이없네
7년이 지난다음 미투운동이 일어나니깐 용기내서 봉도사를 고발한건가?
기자라메? 기자들 보니 약자에겐 눈에 뵈는게 없이 덤비두만
봉도사가 방송을 몇년을 했는데 고소안하고 뭐했냐구요 ㅡㅡ
미투운동이 안일어 났으면 고소 안했겠네요?서울시장 나와도...
여검사같이 그렇게 사과요구를 하고 별방법 다해봐도 안통해서 마지막으로 언론의힘을 빌렸는데
몇년동안 가만있다가 언론에 터트리냐
사과하라고 보낸문자는 협박이더만 진심으로 요구한걸로 안보이고
문자로 사과했으면 결정적 증거라고 터트렸을거 같다.
이래라 저래라 어차피 언론에 터트릴려고 한거 같두만
지금것 언론에 나온 미투는 여검사외에는 순수하게 안보이네요.개인적으로
그냥 허무해서 주저리 주저리 하네요.
호텔에 간게 아니길 바랬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