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2~3판은 한번쯤 튕기는것같은데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그래놓고서 튕긴걸 은근슬쩍 사용자탓을 하려는지 보상도 빼놓고, 승리해도 패배로 기록되고
내가 미쳤다고 다이긴판에 나갈 이유가 있나요?;
보상까지 안받아고 승률까지 망치면서요.
저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한번 튕기면 그이후로 그판에서 또 튕기지는 않지만
팀원이 계속 튕겨대면 당하는사람 입장에선 그냥 미칩니다; 3:5 4:5 3:5 계속 이렇게가는데
적팀은 죄다 붙어있는데 우리보고 어쩌라는건지; 애가 튕김처리되서 ai 붙으면 차라리 어떤 이익을 팀한테 주기라도 하던가 그것도 아니고...
운이 나빴다 aos는 원래 그런거다 이런식으로 설명하기에는 좀;
우리 팀원들이 튕겼으니까 우리도 그냥 오픈하면 된다도 아니잖아요?
롤보다 서버에서 튕기는 빈도가 굉장히 잦은편인데(게다가 한번 튕겼을때가 치명적이기까지하죠 롤보다 시간이 짧게 걸리는편이니까요)
서버에서 튕겼을때와 말그대로 탈주했을때 구별 제대로 해서 튕겼을때에 사용자하고 그 팀에 있었던 사람들한테 불이익을 주는짓을 하지말고
구별부터 세우고 그거에 따른 보상이라도 주던가 아니면 ai 1명말고 2명 이상일때 팀에 뭔가 어드밴티지를 줬으면 좋겠네요
10분정도 시간 제한을 주고 10분 내에도 못돌아오면 그 팀원들 결과창에서 보상을 늘려주고
탈주자는 다음판 2판동안 보상 50퍼에 탈주자끼리 만나게함 같은거 달아주면 참 좋을텐데.
게임내 불이익에 대한 보상도 없고, 튕긴 사람은 튕긴사람대로 안챙겨주면서
그건 사용자 공유기가 문제라서. 그런 사람을 팀에 데리고 있었던 님이 운이 나빴던것 이런식으로 대응하는거잖아요
틈만나면 영웅이 전장을 떠났습니다! 소리 들리는데 얘들이 죄다 탈주자면 모를까. 영웅이 전장에 다시 합류했습니다 거리는경우가 아예 안돌아오는 경우보다 압도적으로 많은데 이건 진짜 히오스 서버자체에 문제가 있긴 있는것같은데요. 그 책임을 죄다 사용자와 사용자가 있는 팀한테 몰빵하는것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