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라인을 정리해보고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 보겟습니다.
노선영은 10월쯤 나온 인터뷰에서 팀추월 경기에 참여할것이고, 이번이 마지막 올림픽이라고 함
1월 25일 --> 노선영 태릉 선수촌 퇴출
--> 마지막 올림픽인데 이유야 어쨋든 퇴출당함 --> 선수로서의 운동을 제대로 했을까?
2월 9일 올림픽 개막
기사 2월 11일
김보름 1800m 출전 안함 -> 노영선만 출전
--> 극적으로 선수출전 가능 --> 진짜 제대로 운동을 했나 보름이상 쉬었는데? 정말 컨디션이 최상위였나?
--> 시합까지 10일도 안남았는데?
--> 김보름은 1800미터 포기하면서 까지 매스스타트하고 덤으로 팀추월 경기한다고 얘기함
--> 이시점에서 빙상연맹에서 팀추월 해야하지 않겠냐는 식으로 얘기가 나오지 않았을까? 동메달이라도 따기위해?
매스 스타트 룰관련
--> 2014년 거긴하지만 룰을 읽어보면 좀 특히하고 선수들이 더 재미있어한다고 함
--> 김보름이 왜 매스스타트에 올인했는지 이해가 좀 감
SBS 경기 영상
2분39초쯤 부터 노선영이 뒤에 처지기 시작 (남은 바퀴1- 2:20.6초)
화면에는 안보이지만 해설자 목소리 들어볼것
2분 40초에 많이 쳐졋다고 얘기함
골인 3분3초
약 30초 이상 뒤에 선수를 버리고 결승에 들어감
알다시피 룰이 마지막선수가 들어와야 기록이 나옴
30~40초 이상 선수를 버리고 달렸다는 얘기임
애당초 준결승 진출할 생각이 없었슴
뉴스공장인지 먼지 선수들 앉자서 대기하는 영상 40분정도 코치진 찍고 있는게 있는데 거기서 노영선 빼고 둘만 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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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턴 뇌피셜 임
김xx 가 어짜피 죽어라 달려봐야 동메달도 될까말까인데 괜히 4등 하면, 또 결승뛰어야하자나
적당히 노영선 멕이면서 뒤에 처지게 만들면 혼자다 뒤집어 쓰겟지? ㅋㅋ
--> 그래서 인터뷰도 , 다 노영선이 잘못함 으로 최종 귀결내림
--> 난 그럼 매스스타트만 하던데로 계속 연습하면 될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