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font size="2">여자 싱글 출전 선수 중 6명이 '영웅'으로 꼽아</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평창=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피겨 여왕' 김연아(28)는 4년 전 은퇴했지만,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많은 선수들에게 여전히 '우상'으로 불린다.</font></div> <div><font size="2">평창올림픽 공식 정보제공 사이트인 '마이인포 2018'이 공개한 피겨스케이팅 선수 프로필을 보면, 자신의 영웅(Hero)으로 김연아를 꼽는 여자 싱글 선수들이 가장 많았다. </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