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피겨 여자 싱글의 간판스타 최다빈(수리고)이 사실상 평창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span> </span><br><br>최다빈은 6일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4.11점을 받아 4위를 기록했다.<span> </span><br><br>쇼트프로그램 1, 2, 3위는 나이 제한 때문에 20187 평창 동계올림픽에 나설 수 없는 유영(과천중), 임은수(한강중), 김예림(도장중)이 차지했다. 올림픽 대표 선발 경쟁에선 최다빈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br></div> <div>...</div> <div> </div> <div> </div> <div>최다빈선수는 거의 확정이었고, 나머지 한장이 누구에게 가냐가 궁금했는데 </div> <div>김하늘선수가 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박소연선수가 가게 되기를 바랬는데 아쉽습니다.</div> <div>내일 프리도 다들 부상없이 좋은 성적 내기를.</div> <div> </div> <div>그나저나 다음 동계때 주니어3인방 정말 피터질듯...</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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