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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102537
    작성자 : 키다리아져씨
    추천 : 3
    조회수 : 876
    IP : 162.158.***.123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1/10/22 08:54:03
    http://todayhumor.com/?panic_102537 모바일
    질투(꿈)
    꿈은 언제나 앞뒤 맥락이 너무 뒤죽박죽입니다
    오늘새벽일을 하고와서 꾼 꿈 이야기입니다

    어느 유기동물보호? 그런곳에 제가있는데
    하얀새끼고양이랑 하얀새끼강아지가 한박스에 같이 들어왔어요
    두마리 모두다 제게 막앵겨서 안떨어지려고하는데
    평소에 개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고양이를 막 안아주다가
    두마리 밥을 먹였나? 그리고 같이 재웠습니다.
    그리고 어떤 새를 이뻐해주고 있는 도중에
    예쁘게 자고 있던 강아지랑 고양이가 잠에서 깨더니
    막 또 두마리다 저한테 앵겼어요. 다시 강아지는
    재쳐두고 고양이를 예뻐하고 있는데(고양이가 안떨어지려고
    발톱세워서 옷을 꼭 잡고있었음) 
    그때 한 여자가 수의사? 같은 느낌으로 와서 제가 이뻐하는
    새를 잡더니 접종같은걸 해야된다면서 주사를 놓으려고 합니다
    제가 만류하니 새 때문에 여기있는 동물들이 위험할 수 있다면서
    주사를 놓을건데 주사가 독해서 눈알이 튀어나올 수 있다고
    대부분 유기되는 새들은 이 주사때문에 눈알이 한두개 없을 수도
    있다면서 제앞에서 새를 한손으로 잡고 주사를 놓는데
    진짜 눈알이 핑핑 하면서 튀어 빠지길래 읔! 하면서 고개를
    돌렸어요. 그리고 갑자기 제가 인터넷에서 어떤 글을 클릭하게
    되는데(꿈은 언제나 앞뒤 맥락없고 갑툭튀) 그 내용이
    너는 되고 나는 왜 안돼?
    이런식의 글귀였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고양이도 안보이는게
    느껴져서 뭔가 느낌이 쎄한게 후다닥 어떤 문을 열고 나가니
     유기센터 다른방? 으로 옮겨지는데 아  지금 생각하니 여기서
    고양이 색이바뀌었네요. 흰색이던 새끼고양이가 아니고
    푸른빛의 새끼고양이 입에 무슨 플라스틱뚜껑이 꽉 끼어져서
    마치 숨을 못쉬게 하게 막혀있어서 그 뚜껑을 빨리 빼주니까
    미세하게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순간 
    그 강아지가 질투해서 새랑 고양이를 죽이려했나? 하는
    생각이 떠오르며 잠에서 깼는데 너무 생생하고 기괴해서
    공게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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