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반도체로 긁어 모은 현금성 자산만 해도 국가예산과 맞먹을 정도로 어마어마 합니다,
이미 노무현 정부때 부터 권력은 시장에 넘어갔다라고 했는데 그 이후에 삼성은 더 성장했고
자본력을 바탕으로 언론, 검찰, 법원등 온갖 사회 권력을 손아귀에 넣었고 앞으로 못할짓은 없다고 봅니다,
삼성이라는 회사가 반도체 회사? 휴대폰 회사? 아닙니다, 삼성은 돈되는것은 뭐든지 하는 회사이고
그 힘은 정치권력과의 유착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삼성에게는 원천기술에 대한 장인정신같은것은 없고 남들이 만들어 놓은 기술 가져다가
대량생산해서 돈을 긁어 모으는 능력이 탁월하죠,
박정희가 정권잡기 전까지는 삼성은 경남출신의 재벌 이병철이였지만 tk정권이 들어서고
수십년동안 삼성은 tk정권과 권력을 같이 나누면서 국가적인 불법지원과 법까지 고쳐서 불법승계도 했지여
삼성은 철저하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를 이어져 내려오는 tk정권에 기생하면서 힘을 키웠고
김영삼, 노무현 정부로 이어지는 pk정권에서도 살아 남기 위해서 권력에 아부했습니다.
삼성은 tk, pk 그 딴거 중요하지 않습니다,
삼성은 돈이 되는곳은 어디든지 기생하는 놈들이고 결국 정치질로 모든것을 해결합니다,
물론 삼성의 코어는 tk권력입니다, 그러나 삼성은 권력에 따라 정권에 아부하면서 현재 벌어놓은 자산으로
이미 어떤 정부가 들어서든지 빠져나갈 구멍을 사회 곳곳에 만들어 놓았습니다,
앞으로 삼성이 가만 있을까여? 삼성이 한국사회를 어떤 식으로 지배할런지 뻔해 보입니다,
결국 너무나 힘든 싸움이 될거에여,
그러나 삼성은 결국 망한다고 봅니다,
근본없는 천민 자본은 결국 망하게 되었있습니다, 삼성에게는 돈은 많지만 인간성이 부족합니다,
그런 기업은 결국 백년 천년 못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