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erty University, VA 다니던 한인 유학생 이경호
https://www.facebook.com/people/Kyoungho-Cass-Lee/100003616351229 안양고둥학교 2010년도 졸업
▶ 복역 후 한국으로 추방
20대 한인 대학생이 아동 음란물을 소지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 6개월형에 처해졌다.
버지니아 린치버그 법원은 지난 25일 리버티 대학에 재학 중인 한인 이모(26.리버티 대학)씨에 대해 이 같은 선고를 내렸다.
이에 따라 한국 국적인 이씨는 그간 수감 기간인 8개월을 제외한 1년10개월을 추가로 복역한 뒤 한국으로 추방될 예정이다.
린치버그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2월 아동음란물을 소지하고 있는 인터넷 IP 주소를 추적한 경찰 수사에 적발됐다.
당시 이씨의 컴퓨터에는 총 11건의 아동 음란물이 발견됐다.
한편 이씨는 전과 기록이 없었으며, 이씨의 부모가 지난 24일 열린 재판에서 한국에서 통역사를 데리고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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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처럼 성범죄에 물러 빠진 나라에선 몰라도 미국 감방은 저런 아동 성범죄자 아시안들에게는 정말 죽음이죠.
밑에 출처 링크 따라 가시면 머그샷 나와요.
한국에 친구며 동창들도 많을텐데 이 인간의 실체를 꼭 알리고싶어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