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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ports_100649
    작성자 : 좋은연인
    추천 : 3
    조회수 : 569
    IP : 122.38.***.140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7/05/12 10:52:20
    http://todayhumor.com/?sports_100649 모바일
    [단독] 김연경, 최고 대우로 페네르바체 잔류 유력
     '배구 여제' 김연경(29)이 페네르바체에 잔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김연경의 최측근은 12일 "원래는 중국 리그 진출에 무게를 뒀지만 터키 리그 챔피언 결정전이 끝난 뒤 마음을 바꿨다"고 밝혔다.
    페네르바체는 지난 3일 막을 내린 2016~2017 시즌 터키 여자 프로 배구 리그 챔피언 결정 3차전에서 갈라타사라이를 세트스코어 3-0(25-20 25-18 25-21)으로 이겼다. 5전3선승제로 진행되는 챔피언 결정전에서 페네르바체는 무실세트로 3연승을 달리며 우승 컵을 들어 올렸다.
    김연경을 영입하기 위해 꾸준하게 접근한 리그는 중국과 일본이었다. 김연경은 한때 일본 진출도 염두에 뒀다. 김연경의 한 측근은 "처음에는 꾸준하게 러브 콜을 보낸 일본 쪽에 마음이 있었다. 그러나 중국 쪽으로 마음을 바꿨지만 결국에는 잔류에 마음을 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연경은 최근 세계 여자 배구 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른 중국의 제의에 마음이 흔들렸다.지난해에도 중국 리그로 무대를 옮기려 했지만 마지막 순간 페네르바체 잔류를 선택했다. 올 시즌 터키 리그와 터키 컵에서 우승한 김연경은 터키에서 이루고 싶은 것은 다 이룬 셈이다.
    문제는 국가 대표 일정에 지장을 주지 않는 리그였다. 유럽 리그는 5월 초 막을 내릴 만큼 긴 반면 중국 리그는 대표 소집 일정에 큰 문제점이 없다. 또 시간이 나면 언제든지 한국에 와 쉴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이런 점을 고려해 김연경의 중국 리그 진출에 힘이 실리는 듯 보였다. 그러나 챔피언 결정전이 끝난 뒤 페네르바체 구단 회장이 직접 나서 김연경 붙잡기에 나섰다.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페네르바체는 중국 리그에서 제시한 정도의 금액을 협상 카드로 제시했다.
    김연경은 지난 시즌 페네르바체로부터 130만 유로(약 16억 485만 원)의 연봉을 받았다. 공식적으로 밝혀진 금액 가운데 남녀 배구 선수 최고 몸값이다.
    국제 배구계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중국 리그의 한 팀은 김연경에게 이 액수를 뛰어넘는 금액을 제시했다. 그런데 페네르바체도 이 정도의 액수를 제시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구체적인 액수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지난 시즌 연봉보다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올 시즌 계약을 마치지 않은 선수들도 있지만 여전히 최고 수준에 해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연경의 측근은 "챔피언 결정전이 끝난 뒤 페네르바체의 움직임에 중국 리그 진출은 사실상 접었다"고 밝혔다.
    김연경이 페네르바체에 남은 이유는 지난 7년 동안 꾸준하게 최고 대우를 해 준 점을 들 수 있다. 그리고 이번 시즌 페네르바체는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하며 한 수 위 전력으로 평가 받은 바키프방크와 엑자시바시를 제치고 터키 컵과 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했다.
    다른 이유는 지난 시즌 김연경과 리그와 컵 대회에서 우승을 일군 멤버들 때문이다. 6년 동안 한솥밥을 먹은 주장 에다 에르뎀(터키)은 팀에 남는다. 엑자시바시를 비롯해 다른 팀들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은 나탈리아 페레이라(브라질)도 최근 페네르바체에 남는 쪽으로 기울어졌다.
    유럽 배구 전문 매체인 '월드오브발리'는 11일 "김연경과 에다 에드뎀 그리고 나탈리아 페레이라가 2017~2018 시즌에도 페네르바체에서 함께 뛸 것"이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페네르바체 구단은 에다 외 한 자리가 빈 미들 블로커에 미국 국가 대표 주전인 하르모토 디첸(31)를 영입하기 위해 나섰다.
    가장 중요한 세터는 눗사라 톰콤(태국)과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고 만약을 대비해 미국 국가 대표 카를리 로이드(27) 영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경에게 남은 것은 사인뿐이다. 김연경의 에이전트 관계자는 "이번 주 주말 미팅에서 최종 결정을 할 것 같다"고 밝혔다.
    8일 귀국한 김연경은 짧은 휴식을 취한 뒤 다음 주 스페인으로 이동한다. 스페인 프로 축구 프리메라리가 중계권이 있는 SPOTV의 초청을 받은 김연경은 동갑내기 '절친' 김수지(29, 흥국생명)와 라리가 경기를 관전한다.
    다음 달 초에는 여자 배구 대표 팀에 합류한다. 대표 팀은 6월 7일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고 2017년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에 출전한다.
    출처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512041121817?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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