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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ports_100645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0
    조회수 : 357
    IP : 119.196.***.71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7/05/11 19:37:53
    http://todayhumor.com/?sports_100645 모바일
    왓컬쳐 선정 WWE에서 급 푸쉬줬으나 나락탄 선수 10인
    10위 - 판당고 , 레슬매니아 2에서 크리스 제리코를 이기기도 했으나 1년도 못가서 자버행.

    9위 - 故캐리  본 에릭 , 1990년 30세가 되던해에 WWE 데뷔해서 인터콘티넨탈 타이틀을 차지하기도 했으나,
    2년도 못 버티고 1992년 방출.

    8위 - 드류 맥킨타이어 (갤로웨이)  , 2006년 데뷔했으나 무반응. FCW로 강등되어 지내다가 2009년 선택받은 자 캐릭터로
    재데뷔했고 빈스 맥맨이 직접 미래의 월드 챔피언 감이라고 소개. 티파니와 결혼 이후 모든게 꼬이더니 2012년에는
    3MB 멤버가 되면서 자버급으로 떨어지고, 2014년 6월 방출.

    방출 후 인디단체와 임팩트 레슬링 (구 TNA)에서 활동하면서 경험을 쌓은 후 2년 10개월만에 NXT를 통해 WWE 재입성


    7위 - 알베르토 델 리오 (엘 파트론) , 데뷔 1년만에 로얄럼블 우승하고 WWE 챔피언 ,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까지
    차지했으나 2012년 12월 TLC에서 있었던 선역전환 이후 반응이 시들해지더니 2013년 6월 다시 악역이 되었으나
    예전의 포스는 찾지 못하고 임직원과의 마찰로 인해 2014년 방출.

    1년간 트리플 A , 루차 언더그라운드 , 링 오브 아너 , 인디단체에서 활동하다가 2015년 10월 푸쉬를 약속받고
    다시 돌아왔으나 관중반응은 도서관 수준이었고, 2016년 8월 돌아온지 1년도 안되서 방출 요청하면서 다시 떠나게 되었고,
    2017년 자신에게 3년 이상 접촉해 온 임팩트 레슬링 (구 TNA)과 계약하면서 메인급에서 활약 중.

    (원래 드류 맥킨타이어가 차지할 자리였으나 드류가 재계약 거부하면서 엘 파트론이 대신 자리를 차지함)

    6위 - 커티스 액슬 (마이클 맥길리커티) , 마이클 맥길리커티 시절에는 존재감이 없다가 2013년 뜬금없이 폴 헤이먼 가이 중
    한명인 커티스 액슬로 이름을 바꾸더니 트리플 H를 잡아먹어버리고 역대 최초 부자 WWE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등극 등
    급 푸쉬를 받았으나 2014년 11월 이후 다시 자버행.

    5위 - 미스터 케네디 (앤더슨) , 2007년 머니 인 더 뱅크 차지 후 푸쉬 예정이었으나 의사의 오진으로 머인뱅 가방을 에지에게
    빼앗김. 이후 빈스 맥맨 사망 각본때 사생아로 밝혀진다는 각본이 있었으나 이름을 말할 수 없는 자의 가족 살인 후 자살 사건 및
    본인의 약물 복용으로 인해 사생아 각본은 혼스워글에게 넘어감. 이후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더니 2009년 5월 랜디 오턴과의
    마찰로 인해 방출. 2010년 임팩트 레슬링(구 TNA)에 데뷔해서 메인급으로 푸쉬받가가 2013년을 기점으로 하락세를 걷더니
    2016년 1월 약물 복용으로 방출 (임팩트 레슬링에서 약물로 방출된 최초의 선수)

    4위 - 라이백 , 넥서스 원년 멤버였으나 부상으로 휴식기를 가진 후 OVW , FCW에서 사용하던 라이백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데뷔.
    (차이점이 있다면 OVW , FCW 시절에는 사이보그 기믹) 자버 사냥을 하였고, CM 펑크와도 대립하면서 메인급에서 놀았지만
    벨트는 따지 못함.

    갑자기 존 시나를 공격하면서 2013년 4월 악역전환하고 폴 헤이먼 가이가 되더니 하락세를 보이고 커티스 액슬과 엮이면서 자버 태그팀행.

    2015년 다시 상승세를 보이는가 싶더니 얼마 가지 못하고 2016년 5월 방출. 인디에서도 라이백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

    3위 - 페이지 , 데뷔와 동시에 WWE 디바스 챔피언, WWE NXT 위민스 챔피언을 동시에 차지한 최초의 인물이 됨. 하지만 트윈낭의 모습을
    보이고 약물을 두차례나 빨기 시작하면서 하면서 점점 푸쉬가 사라지기 시작. 올해는 브래드 매덕스, 재비어 우즈와 찍은 음란 동영상
    유출사태까지 일어남. WWE에서는 2년 후까지 계약이 남아있으나 그녀를 더 이상 활용할 생각이 없다고 함.

    2위 - 잭 스웨거 , 아마추어 레스러 출신. 짐 로스의 대학 후배. 2010년 레슬매니아에서 머니 인 더 뱅크를 차지하고 스맥다운에서
    크리스 제리코를 상대로 캐싱인하여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하더니 갑자기 실실 웃는 캐릭터를 버리고 진지한 캐릭터가
    되더니 하락세를 타고 2013년부터는 돌프 지글러, 웨이드 배럿을 부상당하게 만듬. 2013년 원래 일리미네이션 채임버 경기에서
    우승하는 각본이 계획되어 있었으나 마리화나를 빨아서 취소당함.

    젭 콜터까지 붙여줬으나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함. 2017년 3월 방출을 요청하면서 WWE를 떠남. 인디단체에서 잭 스웨거라 불렸던 사나이로
    활동 중. 젭 콜터가 있는 임팩트 레슬링에서 활동할 의향이 있다고 밝힘.

    1위 - 웨이드 배럿 , NXT 1기 우승자. 넥서스의 1대 리더. 2010년 말에는 존 시나를 강제로 넥서스에 가입하게 만들기도.

    WWE 인터콘티넨탈 타이틀은 차지했으나 온갖 부상으로 메인급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2015년 말에는 로만 레인즈이 먹잇감으로
    전락한 리그 오브 네이션즈 멤버로 활동했으나 축출당함. 2016년 결국 방출.

    최근에는 고향인 영국에 있는 인디단체 WCPW 흥행에 본명 스튜 배넷으로 두차례 등장해서 특별 해설을 담당하였음.

    http://whatculture.com/wwe/10-wwe-stars-who-peaked-too-early" target="_blank">http://whatculture.com/wwe/10-wwe-stars-who-peaked-too-ea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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