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위 - 판당고 , 레슬매니아 2에서 크리스 제리코를 이기기도 했으나 1년도 못가서 자버행.<br><br>9위 - 故캐리 본 에릭 , 1990년 30세가 되던해에 WWE 데뷔해서 인터콘티넨탈 타이틀을 차지하기도 했으나,<br>2년도 못 버티고 1992년 방출. <br><br>8위 - 드류 맥킨타이어 (갤로웨이) , 2006년 데뷔했으나 무반응. FCW로 강등되어 지내다가 2009년 선택받은 자 캐릭터로<br>재데뷔했고 빈스 맥맨이 직접 미래의 월드 챔피언 감이라고 소개. 티파니와 결혼 이후 모든게 꼬이더니 2012년에는<br>3MB 멤버가 되면서 자버급으로 떨어지고, 2014년 6월 방출. <br><br>방출 후 인디단체와 임팩트 레슬링 (구 TNA)에서 활동하면서 경험을 쌓은 후 2년 10개월만에 NXT를 통해 WWE 재입성<br><br><br>7위 - 알베르토 델 리오 (엘 파트론) , 데뷔 1년만에 로얄럼블 우승하고 WWE 챔피언 ,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까지<br>차지했으나 2012년 12월 TLC에서 있었던 선역전환 이후 반응이 시들해지더니 2013년 6월 다시 악역이 되었으나<br>예전의 포스는 찾지 못하고 임직원과의 마찰로 인해 2014년 방출. <br><br>1년간 트리플 A , 루차 언더그라운드 , 링 오브 아너 , 인디단체에서 활동하다가 2015년 10월 푸쉬를 약속받고<br>다시 돌아왔으나 관중반응은 도서관 수준이었고, 2016년 8월 돌아온지 1년도 안되서 방출 요청하면서 다시 떠나게 되었고,<br>2017년 자신에게 3년 이상 접촉해 온 임팩트 레슬링 (구 TNA)과 계약하면서 메인급에서 활약 중. <br><br>(원래 드류 맥킨타이어가 차지할 자리였으나 드류가 재계약 거부하면서 엘 파트론이 대신 자리를 차지함)<br><br>6위 - 커티스 액슬 (마이클 맥길리커티) , 마이클 맥길리커티 시절에는 존재감이 없다가 2013년 뜬금없이 폴 헤이먼 가이 중<br>한명인 커티스 액슬로 이름을 바꾸더니 트리플 H를 잡아먹어버리고 역대 최초 부자 WWE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등극 등<br>급 푸쉬를 받았으나 2014년 11월 이후 다시 자버행. <br><br>5위 - 미스터 케네디 (앤더슨) , 2007년 머니 인 더 뱅크 차지 후 푸쉬 예정이었으나 의사의 오진으로 머인뱅 가방을 에지에게<br>빼앗김. 이후 빈스 맥맨 사망 각본때 사생아로 밝혀진다는 각본이 있었으나 이름을 말할 수 없는 자의 가족 살인 후 자살 사건 및<br>본인의 약물 복용으로 인해 사생아 각본은 혼스워글에게 넘어감. 이후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더니 2009년 5월 랜디 오턴과의<br>마찰로 인해 방출. 2010년 임팩트 레슬링(구 TNA)에 데뷔해서 메인급으로 푸쉬받가가 2013년을 기점으로 하락세를 걷더니<br>2016년 1월 약물 복용으로 방출 (임팩트 레슬링에서 약물로 방출된 최초의 선수)<br><br>4위 - 라이백 , 넥서스 원년 멤버였으나 부상으로 휴식기를 가진 후 OVW , FCW에서 사용하던 라이백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데뷔.<br>(차이점이 있다면 OVW , FCW 시절에는 사이보그 기믹) 자버 사냥을 하였고, CM 펑크와도 대립하면서 메인급에서 놀았지만<br>벨트는 따지 못함. <br><br>갑자기 존 시나를 공격하면서 2013년 4월 악역전환하고 폴 헤이먼 가이가 되더니 하락세를 보이고 커티스 액슬과 엮이면서 자버 태그팀행.<br><br>2015년 다시 상승세를 보이는가 싶더니 얼마 가지 못하고 2016년 5월 방출. 인디에서도 라이백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br><br>3위 - 페이지 , 데뷔와 동시에 WWE 디바스 챔피언, WWE NXT 위민스 챔피언을 동시에 차지한 최초의 인물이 됨. 하지만 트윈낭의 모습을<br>보이고 약물을 두차례나 빨기 시작하면서 하면서 점점 푸쉬가 사라지기 시작. 올해는 브래드 매덕스, 재비어 우즈와 찍은 음란 동영상<br>유출사태까지 일어남. WWE에서는 2년 후까지 계약이 남아있으나 그녀를 더 이상 활용할 생각이 없다고 함. <br><br>2위 - 잭 스웨거 , 아마추어 레스러 출신. 짐 로스의 대학 후배. 2010년 레슬매니아에서 머니 인 더 뱅크를 차지하고 스맥다운에서<br>크리스 제리코를 상대로 캐싱인하여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하더니 갑자기 실실 웃는 캐릭터를 버리고 진지한 캐릭터가<br>되더니 하락세를 타고 2013년부터는 돌프 지글러, 웨이드 배럿을 부상당하게 만듬. 2013년 원래 일리미네이션 채임버 경기에서<br>우승하는 각본이 계획되어 있었으나 마리화나를 빨아서 취소당함. <br><br>젭 콜터까지 붙여줬으나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함. 2017년 3월 방출을 요청하면서 WWE를 떠남. 인디단체에서 잭 스웨거라 불렸던 사나이로<br>활동 중. 젭 콜터가 있는 임팩트 레슬링에서 활동할 의향이 있다고 밝힘.<br><br>1위 - 웨이드 배럿 , NXT 1기 우승자. 넥서스의 1대 리더. 2010년 말에는 존 시나를 강제로 넥서스에 가입하게 만들기도. <br><br>WWE 인터콘티넨탈 타이틀은 차지했으나 온갖 부상으로 메인급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2015년 말에는 로만 레인즈이 먹잇감으로<br>전락한 리그 오브 네이션즈 멤버로 활동했으나 축출당함. 2016년 결국 방출. <br><br>최근에는 고향인 영국에 있는 인디단체 WCPW 흥행에 본명 스튜 배넷으로 두차례 등장해서 특별 해설을 담당하였음. <br><br><a target="_blank" href="http://whatculture.com/wwe/10-wwe-stars-who-peaked-too-early" title="링크 URL:
http://whatculture.com/wwe/10-wwe-stars-who-peaked-too-early" target="_blank">http://whatculture.com/wwe/10-wwe-stars-who-peaked-too-early</a><br>